출처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41910384449751
'갓파더'에 '갓남매'가 뜬다.
19일 KBS에 따르면 개그우먼 김숙과 유튜버 조나단이 오는 26일부터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 김갑수와 장민호 대신 합류한다. 김갑수와 장민호는 19일 방송 이후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김숙과 조나단은 24살 나이 차이를 좁히는 '남매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원조 '걸크러시' 예능 캐릭터로 화끈한 입담을 선보이는 김숙. 그리고 '암살 개그'로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줘 사랑받고 있는 조나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갓파더' 측은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뿐만 아니라 모자(母子) 같은 남매의 이야기를 다루며 보다 폭넓은 가족 관계를 그리고 싶었다"라며 "김숙과 조나단이 선보일 '갓남매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첫댓글 헐 존잼이겠다ㅠㅠ
오 재밌겠다
오 대밬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 진짜기대되네
와존나재밋겠다 ㅋㅋㅋㅋ둘이 결 달라서 더웃길듯ㅋㅋㅋ
존잼각
존나 재밌겠다.
ㅅ벌써 존나웃겨
아싸 봐야지
아 벌써웃겨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길듯 ㅋㅋㅋㅋㅋㅋ
벌써 배꼽 빠졌다ㅠ
조나단 나오면 이제 파트르샤도 한 번 게스트 같이 나오려나 하고 생각들어 ㅋㅋㅋㅋ파트리샤도 종종 나와줬으면…
ㅋㅋㅋㅋ갓파더 봐야겠네
봐야징
벌써 웃겨ㅋㅋ 26일부터 본방사수한다!!
개재밌겠다~~~
둘 눈이 닮았어 ㅋㅋㅋ
헐 둘이 의남매로?? 어쩌다봤는데 자주 보겠다. 둘 다 호감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