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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에는 특히나 "세작들" "스파이"들이 많이 계십니다. 당신들의 우두머리에게 얘기해서 노인분들에게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을 지금 당장 빨리 지급해라. 94600원밖에 안된다. 얼마 안되는 돈이다. 질질 끌것이 따로있지 어떻게 노인분들의 밥줄을 조인단 말이냐? 공신력이 있다는 정부에서 일들을 이따위로 처리하고 있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나라에서 하는일이 날짜를 어긴다는것은 있어서는 안되는일이란 말이다.
경매에서도 날짜 어기면은 집이 날라간다. 은행에서도 날짜 어기면은 인정사정 안봐준다. 법원에서도 날짜 어기면은 재판이 기각되고 항소기간 넘기면은 끝이란 말이다. 정부에서 하는일들은 하루도 안봐주고 강제집행을 해버린다는 말이다. 노인복지건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말이냐? 아니면은 유도리가 있다는 말이냐?세작들아 너희들중에서도 할말 있는 년놈들이 있다면은 누구든지 말좀 해보란 말이다.
2012년12월3일에 사회복지과 담당 직원들은 이번 12월달것이 25일에 제대로 지불되지 않을것이라는 사실들을 미리 알고 있었으나 이를 알리면은 노인네들 표들이 혹시라도 야당쪽으로 갈까봐서 쉬쉬하고 있었던것이다.
오늘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좋은날인데도 노인분들은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니라 슬퍼서 돈이 없어서 춥고 아픈데 병원갈돈이 없으셔서 차비가 없으셔서 이 이른 새벽부터 눈물들을 흘리시고들 계신다. 사태가 이러할진데 이정부와 박근혜정부는 잠들이 온다는 말이냐? 너네들은 몇백만원씩 되는 월급들을 다 받아놓고 10만원도 안되는 노인분들의 돈들은 "예산도 제대로 안세워 놓았다는 말이냐" 이나라 이정부의 관리들은 애미 애비들도 없냐? 특히 세작들아 이사실들을 빨리들 전해라. 지체하면 지체할수록 할머니 할아버지들 돌아가신다.
그리고 박근혜측근들에게도 전해라. 이번에 박근혜를 찍었던 너네편의 할머니말씀인데 반드시 꼭 전하기를 바란다. 이시간이후부터 "민생대통령"소리 한번만 더하면은 너네들의 입들을 찢어버리시겠다고 하신다. 입들 찢기지 전에 내일 당장 "기초노령연금 94600원을 지급하여라."
한심들 하다. 뭐가 이토록 허술하고 빈틈들이 많다는 말이냐? 박근혜정부 시작부터 벌써 노인분들의 뚜껑을 열리게 하느냔 말이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다. 노인분들 지금 벌써부터 2013년 1월부터는 2배 받는줄로 알고들 있더라. 노인분들 더이상 오해들 안하시게 미리 말씀들을 해드리고 정식으로 방송에 나와서 공표를 하기를 바란다. 솔직하게 말해야한다. 2배씩 주는것은 언제부터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잘 할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기를 바란다.
노파심에 말하는것이지만 솔직히 잘안될것 같으면은 정직하게 얘기했으면 좋겠다. 2배씩 주는것은 다다음 정부로 넘겨야 될것 같다고 더 솔직히 털어놓자면은 노인분들의 표를 얻으려고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거짓말을 살짝 좀 한것이라고 그러니까 너그럽게 용서해달라고 진정코 그런것이 아니라면 확실하게들 해라 언제 몇월몇일부터 2배씩 주겠다고 알았으면 당장들 실천들을 하란 말이다. 세작들아 빨리들 알려라.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더이상은 화나게 만들지를 말란 말이다.
세작들아 나는 너희들을 한번만이라도 믿고 싶어졌다. 너희들 세작들은 너희들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들은 있느냐? 다시한번 상기를 하기 바란다. 태어나서 부끄러운 세작질을 하는것도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들 있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너희 세작들도 쓸모가 있을때가 다 있구나. 세작들아 너희들의 활동에 기대를 한번 해볼련다. 이번에 "기초노령연금" 문제 해결 못하면은 어디가서도 세작질을 하지마라. 세작질도 프로처럼 해야 자부심이 생기는 것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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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2배(20만원 준다는것)라는것을 따라하지만 않았었다면은 이번에 대통령 안되었습니다. 그말을 믿고 속은 노인분들만 바보가 된것이지요. 지금까지 받고 있었던것도 현재 못받고 있습니다.
기초노령연금 안 주는 것 객관적 자료 좀 (기사 등) 부탁드립니다.
거리같은데서 피켓들고 게릴라처럼 동시다발로 일인시위한다면 엄청난 효과가 있겠는게요. 거짓말에 패륜당 찍었다고...
할머니 포스작렬!! 멋지십니다.!!
우리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기초노령연금이 안들어왔다고 씨팔조팔 하시기에 제가 사회복지과에 직접 전화해서 어떻게 된것인지에 대해서 전부다 "녹음"을 해놓았습니다. 이나라 이정권 이정부는 "증거" 없으면은 큰일 당합니다. 우리 정봉주님을 보십시요. 허위가 아니어도 허위로 몰아서 1년을 썩게 하잖습니까? 만약을 대비해서 녹음증거들도 여기저기 여러군데로 분산해서 보관을 시켜 놓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가지고 있는것이 분실이 되더라도 친구한테도 있고 친척한테도 있고 자녀와 자식들에게도 보관시켜 놓았으니 입증하라면서 생사람을 잡을수는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