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 시대
우리 아이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 속 과학을 찾아다니는 STEM 수업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 도서,
《하루 동안 공학자 되어 보기》
낸시 딕맨 지음│알레한드로 그림│서지희 옮김
64쪽│216*270mm│값 12,000원
ISBN 979-11-90357-74-6 74400│979-11-90357-72-2 (세트)
어린이 > 1~2학년 학습 > 1~2학년 과학│발행일 2021년 8월 23일
✔ STEM교육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래인재의 핵심 능력이라 할 수 있는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더불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차세대 교육 방식이다.
이번에 출간된 더숲의 <하루 동안 되어 보기> 시리즈는 STEM 교육에 입각한 책으로,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하루 동안 과학자 · 기술자 · 공학자 · 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 담긴 원리를 깨우치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따라 읽고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탐구력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습득한 지식이 많고 적음이 아닌, 얼마나 창의적인 생각을 해낼 수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는 미래 시대를 준비하는 최적의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제2의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고의 토양을 탄탄하게 해줄 것이다.
하루 일과를 따라 펼쳐지는 신나는 공학 교실, 지루할 틈이 없다!
“공학은 어디에나 있어요!” 💡
아이들은 간식거리로 아스팔트 모형 만들기(도로 포장의 과정),
화분과 행주로 냉장고 만들기 (증발의 원리),
우유와 식초로 플라스틱 모형 만들기(플라스틱의 제조 과정),
레몬으로 건전지 만들기(전기와 회로의 원리) 등을 직접 해보면서
앞서 배운 공학의 원리를 머릿속에 깊이 저장한다.
이렇게 스스로 공학자가 되어 자신이 발견한 공학의 원리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응용력과 모험심을 길러준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과학책으로 공학의 원리를 실험 과정을 통해 알려준다면,
AI 시대를 살아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인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선물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옮긴이, 그린이, 감수 소개
지은이_낸시 딕맨
과학과 역사에 대한 어린이책을 150여 권 쓴 작가입니다. 거북이의 생태, 남극에서 살아남기 등 흥미로운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서 인기가 아주 많답니다. 책을 쓰기 전에는 어린이책을 직접 편집해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린이_알레한드로(Alejandro@KJA-artists)
남미 출신 예술가로 몇 년 동안 광고업계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지금은 매일같이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그림을 그린답니다.
자문위원_잭 챌로너
대학에서 물리학 학위를 받고 과학 및 수학 교사 교육을 받은 뒤 런던 과학 박물관 교육부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과학 및 기술과 관련된 책을 쓰며 여러 박물관과 학교에서 과학 행사를 열고 있답니다.
옮긴이_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물건 진화 그림 사전》《비버 가족의 집 짓기》《북극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