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는 41년간 유다를 다스리며 다윗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합니다.
그는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고 우상을 없애며, 아세라상을 만든 할머니를 태후 자리에서 내쫓습니다.
바아사가 침약해 라마를 건축하자, 아사는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사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듭니다.
첫댓글 단호한 신앙
정직히..
단호한 신앙 결단
하나님 보시기에
첫댓글 단호한 신앙
정직히..
단호한 신앙 결단
하나님 보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