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갭식당에서부가세안먹었다고호통침
https://youtu.be/r2lffy84yQE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상처를 주고받고 하는 게 사람이고
굳이 그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닦아내면 그만인 게 눈물이니까
안고 가면 그만인 게 또 기억이니까
가끔은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지만 이내 다시 또
뭔가 좀 낯설고 익숙하진 않아도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부서질정도로 힘껏 부딪혀보고
그러는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버텨내면 그만인 게 아픔이니까
안고 가면 그만인 게 또 슬픔이니까
가끔은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지만 이내 다시
두려움이 앞서고 마음이 무거워져
어느새 또 입가엔 한숨이 맺혀
시간은 날 어른이 되게 했지만
강해지게 하지는 않은 것 같아
시간은 날 어른이 되게 했지만
그만큼 더 바보로 만든 것 같아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부서질 정도로 하는 게 사랑이고
굳이 그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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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날 어른이 되게 했지만
강해지게 하지는 않은 것 같아
시간은 날 어른이 되게 했지만
그만큼 더 바보로 만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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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성장하지 못한 어른은
여전히 순수하고 여리기에.
그래서 우리는 남들보다 더 아픈 게 아닐까.
첫댓글 ㅠㅠ 이것도 가슴 찌르르하게하는 명곡이지... 뮤비는 째원인가?
나 이노래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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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들으면 뭔가 울고싶어져
너무 좋아 이번에 콘서트간다 ㅜㅜㅜㅜ
가끔은~ 아 직도~
명곡이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