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데라 야스히코가 아시아 선수로서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래로 많은 일본,중국,한국 선수들이 분데스리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바이에른 뮌헨의 신입생 김민재는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죠
한국인 김민재는 7월부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초반 리그 3경기 동안 그는 이미 선발이 되었죠 그리고 이는 아마도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우승했고 챔스 8강까지 진출했던 나폴리에서 영입된 김민재의 뛰어난 수비력 덕분일것입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의 탄생지로 여겨지는 리그에서 아시아 수비수들의 위상을 높히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9월 7일에는 피파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30인 명단을 보면 엘링 홀란드,킬리안 음바페,리오넬 메시 같은 최고의 선수들이 포함 되어있죠
김민재는 DW와의 인터뷰에서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된게 엄청난 영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영광이죠 명단을 보면 거물급 선수들이 몇명 있습니다.그리고 그들중 한명이 되는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에요.수비수들이 많이 선정되지 않았죠 수비수로서 인정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장벽과 고정관념을 허물다.
김민재는 아시아 수비수로서 발롱도르 후보에 최초로 선정된 선수가 되었습니다.일본의 오쿠데라가 1977년 쾰른에 합류하였고 1980년대에는 차범근이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UEFA컵을 들어올리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죠
아시아 선수들의 존재가 유럽 축구계에서 점점 흔해지고 있습니다.손흥민의 성공 역시 이러한 결과에 기여했죠 그는 2015년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기전에 함부르크,레버쿠젠에서 스타였었고 2022년에는 EPL 득점왕이 되며 리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가 되었습니다.공격수 포지션에서 뛰는것 자체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골과 어시스트는 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을 줬죠.
브라이튼의 일본 윙어 미토마 카오루도 현재 EPL의 스타중 한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는 그동안 한국에서 '괴물'로 알려진것처럼 힘,파워,스피드를 갖춘 김민재 같은 수비수를 배출한 적이 없었습니다.
싱가포르의 레전드 수비수 사시 쿠마르는 DW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의 등장이 아시아 수비수들 입장에서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그의 두명의 아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중입니다.
"유럽 팀들은 아시아 출신 수비수들의 신체 사이즈와 파워에 대해 걱정했었죠"
"하지만 김민재는 크고 강할뿐만아니라 경기력도 좋습니다. 그는 이제 손흥민이 아시아 공격수들을 위해 했었던 일을 할거에요.
이제 축구계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센터백을 찾게 될것입니다.김민재는 장벽을 허물었어요 그의 입장에서 대단한 성취이고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그뿐만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입장에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현재 유럽 빅클럽들의 유스 코치들은 좋은 선수들이 어느곳에서든 배출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김민재 같은 선수의 성공은 이런 의견을 더욱 강화시켜줄것입니다."
김민재는 선구자입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따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차범근,박지성,손흥민처럼 유럽으로 이적했었던 한국 출신의 뛰어난 선수들이 몇명 있었죠. 하지만 과거에는 유럽으로 이적했던 아시아 수비수들이 부족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증명해오고 있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아시아 수비수들이 유럽으로 향할수 있는 문을 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첫댓글 듀어든 아직 잇엇구나
듀어든 추억의 이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