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든 적당한 것이 좋지 아니한가. - 김 홍수 -
술도 적당히 마시면 약이요.
마이 들이키마 독이라.
담배도 적당히 태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슬픔이라.
질투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지나치면 질투의 화신이 된다카데.
사랑도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면
결말은 비극뿐.
어느 정도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어떻겠는가
인생사 한 번 뿐이라 짧고 굵게 살면 된다 카지만
그래도 몸이 축나고 마음까지 축나면 안되지 않겠는가.
첫댓글 그럼요 몸 축나고 마음까정 축나면 아니 되지요
ㅎㅎㅎ
@상태
첫댓글
그럼요



몸 축나고 마음까정 축나면 아니 되지요
ㅎㅎㅎ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