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술과 추가 절제술(아래쪽) 중에 그나마도 좀더 성공률이 높은 것을 추천 부탁 드립니다.
모든 행위에는 득과 실이 존재 하므로 결과에 대하여는 부담없이 운이 좋으면 남은 생은 뽀송 할것이고 운이 없으면 계속 축축하게 살면 되는거니까 그다지 크~은 손해 보는것도 없을테니까 추천을 받아서 꼭 해보고 결과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9월3일 군포 지샘병원 흉부외과를 래원 하여 검사-검사-검사-적외선 체열등을 하였고 9월15일날 재건술을 할려고 예약을 하였으나 카페를 들러 보니 긍정적인 후기가 안보이고 또한 추가 절재술에 대한 약간의 희망싹이 보이는듯 하여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첫댓글 1. 신경이 붙으면 재건술이 의미있겠으나 아직 그렇지 못한 것같습니다.
재건술을 하면서 몸통신경을 적극적으로 자르는 것같지는 않구요.
2.
몸통 추가 절제술로 절제된 부분의 땀이 제대로 멎는다면 의미있겠으나 아직 그건 아닌 것같습니다. 많이 자를수록 좋겠지만 다른 부작용 우려가 커집니다.
덜 자를수록 자르나 마나인 경우가 됩니다.
3.
몸통에 드리클로를 바르거나 글트 디트로판을 드시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 보상성에 미라드라이를 하는 방법이 시도되었고 그런데로 의미가 있으니 자료글들을 찾아서 이 방법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분과 그런데로 의미있다는 분이 나뉩니다
예~ 감사 드립니다.
군포 재건술 예약건은 취소를 결정 하였고 추가 절제술에 관하여 카톨릭 성모병원 박재길 교수에 관심이 있어서 유선상 문의를 시도 했으나 어렵네요. 스웨트롤,드리클로,디트로판,글트 등을 사용해 보니 효과는 좋은데 지속 시간이 짧고 매번 신경 써야 하므로 인해 그것도 불편 하고 해서 반 또는 영구적인 방법이 있을까 했는데 아직은 아닌것 같군요. 보정용 속옷 처럼 제작된 흡습 재질의 기능성 착용 패드라도 누군가 개발을 한다면 좋을것같기도 한데........
좀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