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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수필 10월의 마지막 날 스케치
따오기 추천 0 조회 136 09.11.01 12: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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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1 12:54

    첫댓글 시월의 마지막 이용의 노래에 푹 빠지면서 따오기님의 육사 단여오신 글 재미나게 잘 읽엇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수고 하셧어요

  • 작성자 09.11.01 18:52

    뱀방의 새 방장님 되신 시드파파님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일로 10월은 더 바쁘게 보냈는데 마지막 일주일이 저에겐 솔밭에 내린 비처럼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1.01 14:05

    10월의마지막주말을멋있게보내시고봉사활동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1.01 18:52

    천둔산님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 09.11.01 14:32

    10월의 마지막날 스캐치 내가 단풍잎을 밟으며 걷는기분으로 따오기님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떠나는 가을 배웅잘하시고 주홍색 감잎새 나도 주우려 어데론가 나도 나가 보아야 겠네요. 신종 푸루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1.01 18:54

    신종풀루로 세상이 어수선한 때에 아담s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널다란 주홍색 감잎 참 매력적이거든요. 많이 줍거든 제게도 주세요.ㅎㅎ 고마워요.

  • 09.11.01 15:01

    지나간 시간들의 상처로 흩어진 낙엽들,....모든 아픈것들을 쓸어버리고 흔적들마저 지우며 떠나버릴 낙엽을 밟으며 따오기님은 하염없이 어디에 눈을두고 떠나시는지?.............

  • 작성자 09.11.01 18:57

    낙엽은 내일을 위한 아픔이며 다시 태어날 후일을 위한 약속이기도 하구요. 운명을 가리키는 길벗님의 또 다른 흔적 따라 가 보렵니다.ㅎㅎ 고운 나날 되시기 바라며. 고맙습니다.

  • 09.11.01 15:18

    10 월의 마지막 . 이용의 노래 애처로움이 깃드네요 . 쓸쓸한 가을의 계절 . 마음으로 아품을 달래며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낙엽을 밝으면서 거닐까함니다 . 따오기님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09.11.01 18:58

    이 노래는 10월이면 모두의 가슴 속을 파고 드는 국민가요이지요. 은초롱님의 초롱초롱 고운 마음에 행복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09.11.01 17:59

    먼저 생이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가을 스케치를 주셨네요. 낙엽도 파란 시절 뒤로하고 붉게 물들더니 본향으로 가나 봅니다. 앙상한 가지들 흔들며 작별하는 것 같구요. 호수공원에 낙엽도 무덤 찾아 스스로 딩굴더이다. 고운 잎 아직 있거든 더 마르기 전에 주어 오셔요.

  • 작성자 09.11.01 19:04

    로즈님 잘 지내지요? 같은 일산에서 살면서도 만날 가회를 만들지 못함은 이 따오기 불찰인 것 같아 미안해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그 틈새에 이번 10월 마지막 주간엔 가을 정취를 흠뻑 맛보게 돼서 행복했습니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09.11.01 18:08

    아름다운곳에 아름다운 봉사에 다녀오셨군요 낙엽밟으시며 걷는모습이 더욱 아름다워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9.11.01 19:06

    자원봉사방에서 또 다른 기쁨과 희망을 안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기력으로 작은 실천으로 더 행복하고 싶은 까닭입니다. 하얀색님도 기회가 닿으면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운 댓글 고마워요.

  • 09.11.01 19:15

    우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미리 알았으면 캐이크사들고 갈것를 말입니다..원래 풍경이란 비가 오면 오는데로 날이 개면 갠대로 좋은 법이지요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1.02 08:49

    올디님의 진심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자원봉사방에 동참하셔서 최선을 다하시는 그 모습이 늘 존경스러워요. 베터리를 가져가지 못하셔서 고운 사진 담지 못하셨네요. 올디님만 뵈오면 제 마음도 밝아진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공부 잘 하세요.

  • 09.11.01 22:11

    따오기님 글 읽으며 내가 낙엽속을 겉는듯 했습니다.시월에 마지막날을 멋지게 장식하셨군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1.02 08:51

    솔나리님 안녕하세요? 비에 젖은 낙엽을 밟으니 마음은 소녀로 돌아간 느낌이더군요. 늘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생각해 주시는 솔나리님 고마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09.11.01 23:43

    좋은 일 하셨군요, 더욱 생일날이라 보람 되셨겠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2 08:54

    돌고래 총무님, 안녕하세요? 지난 모임 때는 애쓰시는 것 알고도 동참하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10/31 생일에 이용의 노래가 더 애틋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고운 댓를 고맙습니다.

  • 09.11.02 07:56

    잊혀진 계절 노래가 이 아침 가을을 더 물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9.11.02 08:58

    별*아띠 님 닉명이 아주 곱고 예쁘네요. 국민가요가 된 이용의 '잊혀 진 계절'을 10월 마지막 날 듣지 않으면 서운할 것 같이 돼버렸으니....명곡임엔 틀림 없네요. 머물다 남기신 흔적이 고맙습니다.

  • 09.11.02 08:56

    10월에 마지막 날에 들려오는 이용의 노래 .~~~ 저도 대전에가서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 주렁주렁 달린 감을 바라보면서 .~~!!

  • 작성자 09.11.02 09:05

    어젠 아파트 앞길에서 주운 아이 손바닥만한 주홍색 감잎이 너무 고와서 책갈피에 꽂아 뒀어요. 만약 가을에 감나무에 달린 감을 볼 수 없다면 가을정취는 덜 났을거예요. 가족끼리 오붓한 사랑을 나누셨군요. 저도 30일 저 생일 하루 전이라고 92세이신 엄마와 칠남매(1남 6녀 )친정식구들이 모여 한바탕 웃으며 가족사의 역사 한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날개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09.11.02 09:37

    따오기님 안녕하시지요 뵌지가 퍽 오래됩니다. 사람은 바쁘게 살어야 합니다.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은것이며 지루한 시간은 하루도 천년같은것 늘 바삐사시는 따오기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9.11.02 22:13

    저도 청산님 뵈온지 오래됐군요. 왜 이리 바쁜지요. 좋은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09.11.02 17:16

    안녕하세요. 따오기님. 10월의 마지막 스케치가 너무너므~~~~~훌륭합니다

  • 작성자 09.11.02 22:14

    별*아띠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09.11.02 22:18

    근데 제가 무지 궁금한 것은 언니라고 해야나요? 행님이라고 해야나요? 정말 고민 스러워요.ㅠㅠㅠ.분위기도 모르고 천방지축 까부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작성자 09.11.03 21:18

    계사생이신 별*아띠님은 저에겐 아우네요. 언니도 좋고 행님도 좋아요.ㅎㅎㅎ 겸손하신 그 마음이 아름다워요.

  • 09.11.02 19:03

    10월의 마지막날.. 생일 축하합니다..좋은 곳 다니시며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따오기님..비오는 날 낙엽을 밟으며..좋은 추억과 함께..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1.02 22:16

    와이키키님 안녕하세요? 뵐 때마다 분위기를 잘 리드하시는 분이라 즐거웠습니다. 님도 좋은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09.11.02 19:12

    먼저, 생신 축하드립니다^^따오기선배님의 가을 스케치 멋지네요. 역시 대 스타이십니다. 잘 계시죠. 지난번 봉사방에서 본의 아니게 따오기선배님 만나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인생살이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종종 화가 난 적도 있지요. 사진으로 오랫만에 보는 돌담길 낙엽!!! 아~~~~걷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1.02 22:20

    미나님 축하 고마워요. 지난번 봉사 때 나오시지 않아 바쁜 일이 있는 줄 생각했어요. 인생살이가 본래 그러니 개의치 마시고 날마다 좋은 일 계시기 바랍니다. 강촌의 가을도 멋졌겠어요. 고운 댓글이 마음에 쏘옥~~~~ 감기조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2 22:23

    그 때 지인님이 맞으시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국수집도 갔었죠. ㅎㅎㅎ 언제 또 그 국수집에 가 볼까요? 축하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9.11.03 17:33

    따오기님 참 오랜만에 뵙군요.어떠신지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좋은 글 주셔서 만난듯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1.03 20:10

    우후님 여전하시죠? 반가워요. 10월은 바쁘게 보내고 11월을 맞았습니다. 늘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저도 좋았는 걸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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