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흙날) 벼 베기 함께 가요.(벼 베기 흐름)

[맑은샘]

벼베기를 합니다. 

부모님들이 함께 해야 일찍 마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 하는 귀한 공부니 결석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가족 나들이로 멋진 벼 베기 추억을 쌓으세요.

준비물 확인하시구요. 논두렁에 천막 펼치고 맛있는 점심 함께 먹어요.

함께 맛있는 밥을 먹어요^^

대야미에서 10시에 벼 베기를 시작하니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주소 꼭 확인해주세요^^ 모내기 했던 같은 위치의 논입니다. 

때 : 2024년 10월 26일 흙날 아침 10시-오후 2시
곳 :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38-4

-학교차에는 천막과 바닥깔개를 싣고 갑니다.

-집마다 어린이들과 함께 대야미 논으로 바로 오시면 됩니다.

저마다 준비물: 물, 햇빛차단제, 수건, 점심도시락
입고 올 차림: 모자, 벼 베기에 알맞은 옷차림

9시 학교 출발

10시 대야미 논 닿기

10시 20분 벼 베기

12시 점심 먹기

1시 -1시 20분 집으로 

2시-3시 학교차 학교 닿기

큰 차를 빌리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집마다 차를 같이 탈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해요.

10시 벼 베기를 시작하니 9시에는 다들 집에서 떠나셔야 해요.

집마다 차에 남는 자리가 있으면 몇 자리인지 알려주세요.

학교차에는 짐을 싣고 가야 해서, 교사들(4명)도 태워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남는 자리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정화(이은유윤건 어머니)]

은유윤건이네는 아버지가 출근하는 날이라 차가 없어요... 두자리라도... 부탁드려요~

[강익선_이석이안아버지]

저희차로 타고 가시지요. 저는 벼베기 참여는 못하고, 이석이만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 예정입니다.

[최정화(이은유윤건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넙죽 태워 보낼게요~^^

[장인혜(해솔엄마)]

저희도 어린이집 일년 중 가장 큰 행사로 인해 해솔이만 벼베기 참여하는데 오고 갈 때 해솔이 함께 태워주실 수 있을까요?🥹

[김윤진(최한울)]

최한울네 한자리(어린이두자리) 있습니다^^ 양지마을출발.

[맑은샘]

교사들 태워주세요^^ 한 사람

[장인혜(해솔엄마)]

해솔이도 낑겨 갈 수 있을까요?😅

[김윤진(최한울)]

네 다같이가요! 학교에서 만나요~

[장인혜(해솔엄마)]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전정일]

교사 1은 사정이 있어 다른 차에 탈게요~

[허주현(준호 어머니)]

준호네 세자리 있습니다.

[맑은샘]

교사 셋 태워주세요^^

[허주현(준호 어머니)]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