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림픽 열기가 뜨거운데 세가에서 베이징2008이라는 게임을 내놨다..(티비에서 광고하는 마리오 소닉 베이징2008이랑 다름)
오락실에서 하는 스포츠 게임처럼 버튼 몇개를 이용해서 하는 방식이고..
탁구, 사격, 유도, 역도, 양궁, 육상, 수영, 카약, 사이클, 체조 등 상당히 많은 종목이 있음.
그래픽은 뭐 그냥 나쁘지 않은 편이나..요즘 게임에 비해 아주 좋다고는 볼수 없는 것 같다..
1.장점
- 티비에서만 보던 올림픽 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인종의 여러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
- 단순한 방식의 게임이라 머리 식히기에 좋다.
2.단점
- 선수들이 실명으로 나오지 않는다.
- 올림픽을 겨냥해 급조된 게임이란 느낌이 강하다. 즉, 헛점이 많다.
- 의외로 조작이 어렵다.
3.총평
- 올림픽 기간 동안 간단히 즐기기에 좋은 게임. 그 이후엔 하드에서 지워도 무방.
어제 내가 게임한 스샷 올림. ㅋㅋㅋ
















첫댓글 너나해
너나해
너나해
너나해
짜요~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