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65세 이상 노인의 10명중 4명은 연간 1879만원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네요...</p><p> </p><p> </p><p> </p><p><a h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노인 빈곤율 38%… 2년 연속 악화" data-og-description="감소세를 보이던 한국 노인 빈곤율이 2년 연속 악화됐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10명 중 4명꼴로 빈곤층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가처분…" data-og-host="www.donga.com" data-og-source-url="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 data-og-url="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5So6k/hyYcjzjYgo/vjfBjWuf3zdOTnTwOnrhN0/img.png?width=760&height=477&face=0_0_760_477,https://scrap.kakaocdn.net/dn/btsmsc/hyX7XY3Pzt/wbcQsD03jSfSFOBWfHYZ3k/img.pn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https://scrap.kakaocdn.net/dn/mFM0x/hyYcgP8zTH/vlkNUJxJedENPCGQEwBJYk/img.png?width=760&height=477&face=0_0_760_477"><a h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04/130961009/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5So6k/hyYcjzjYgo/vjfBjWuf3zdOTnTwOnrhN0/img.png?width=760&height=477&face=0_0_760_477,https://scrap.kakaocdn.net/dn/btsmsc/hyX7XY3Pzt/wbcQsD03jSfSFOBWfHYZ3k/img.pn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https://scrap.kakaocdn.net/dn/mFM0x/hyYcgP8zTH/vlkNUJxJedENPCGQEwBJYk/img.png?width=760&height=477&face=0_0_760_47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노인 빈곤율 38%… 2년 연속 악화</p><p class="og-desc">감소세를 보이던 한국 노인 빈곤율이 2년 연속 악화됐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10명 중 4명꼴로 빈곤층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가처분…</p><p class="og-host">www.donga.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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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간 1879만원 이하라... 언듯 적은듯하지만 또 생활수준을 좀만 줄이면 적지만은 안은 수입이고 또 많은 청년들도 알바하면서 이정도 벌듯
기초생활수급비 받아서 생활한다면
병원비나 공과금등이 나가지 않으니 생계유지는 될듯합니다.
나라의 세금엔 한계가 있을테고 나라만 믿지말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한 달에 156만 원 남짓이네요.
그돈을 혼자 쓰느냐
누구랑 쓰느냐가 문제인 거죠.
자식들 장성했으면 알아서 경제활동할 거구.
ㅠ.
왜 맨날 손자용돈을 주어야하나요??
나중에 아무도 기억못하고 아무도 고마워하지않을 일을. 위해서????
노인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생산인구는 감소하는데 나라가 점점 희망이 안보이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