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를 빚어서 만든 증류주. 설탕 제조과정중에 생기는 부산물로 담근다. 보통 쿠바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생산되는 것은 알코올 성분이 적고, 자메이카에서 나는 것은 알코올 성분이 높고 감칠맛이 난다. 생산은 서인도 제도에서 시작되었으며 1650년경에 씌어진 바베이도스의 문헌에 최초로 등장했다. 이것은 '킬데블' 또는 '럼불리언'이라고 명명되다가 1667년부터 럼이라고 간단히 부르게 되었다. 럼 주는 미국 식민지시대의 노예무역을 상징한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노예로서 서인도 제도에 끌려왔고 이들이 재배한 당밀로 뉴잉글랜드에서 럼 주를 만들었다. 그리고 생산된 럼 주는 더 많은 노예들을 살 수 있도록 아프리카로 보내졌다. 18세기초부터 1970년까지 영국 선원들은 일정한 양의 럼 주를 배급받았다. 미국 개척시대 동안 중요한 증류주였고 당밀과 섞은 블랙스트립, 사과술과 섞어 만든 스톤월 같은 음료를 생산하기도 했다.
첫댓글 그럼그럼... ㅎ
오라방 먼저 하세요.... 그람 못마시는거 따라 한잔 하고 잠 자면 되니까 ㅋㅋㅋ
영주가면 럼주 주나요
사오실 래요 ㅋㅋㅋ
소설 로빈슨 크루소에서 프라이데이와 럼주가 자주 등장했지요.
럼주가 어떤 술인지 어린 나이에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아직 구경을 못해봤네요...ㅎㅎ
압구정 카페에 가니까 차림표에 있던디요..
술 자체를 못 하니 눈으로만 써 봤어요....
인자는 알콜 성분이 좀 낮은걸로 해야되는데


쿠바에 있는 칭구한테 부탁해 봐야지
그러셔요~~~ 덕분이 음미 하면서 취해야 쓰것네 ㅋㅋㅋ
흑 백으로 세련되게 인테리어 된 카페에서 붉은 조몀 받으면서


럼
주 한잔 햐



압구정 카페는 소금 창고 분위기든디~~~
차림표에서만 봤어요... 맛은 몰라요~~~~
독하다고 소문난 그것 맞지요,,
진짜 구해봐야 쓰것네~~~
아제가 독하다고 항께 진짜 독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