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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송은 미국서 7월9일 방송한 것이니 방송날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마지막 때 하루에도 몇번씩 미국포함한 국제정세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7월9일에 방송한 부분이란 걸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wVkxvGSuyNQ?si=bpb2q4Oum6IJa9_B
<곧 등장할 '지구상 최악의 독재> 2부방송 美데이브로로빈스목사님 진행
-이방송은 미국서 7월9일 방송할 것입니다-
*대통령후보들이 토론하고 정치전문가들이 토론하고 가정마다 식구들이 토론한 후에
쟁점은 하나로 모입니다.
물론 쟁점이야 많지만 결국 최종 쟁점은 <Globalism VS 국가주권 문제>입니다.
'조 바이든은 Globalist'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던 것은 완전히 뜻밖의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하는지 봤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대선이 남은 기간동안 엄청 날 것입니다.
두고보십시요, 그들은 필사적일 것입니다.
트럼프의 재선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없던 대통령 선거가 될 것입니다.
1차대통령 후보 토론회가 그랬구요(트럼프VS바이든)
*게이스톤 연구소에서 이런 기사를 썼어요
''누가 나라를 운영하는가?''
그 글의 일부를 살펴보고 논평하겠습니다.
'누가 실제로 나라를 운영하는가?'' 이것은 매우 중대한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Turn Politics> 이단어를 들어보신 적 없으길 겁니다.
2016년 대통령 선거 때에는 젭 부시와 힐러리 클린턴이 후보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Donald J Trump가 그 예상을 뒤흔들었습니다.
트럼프가 정치적 기득권세력들을 완전히 뒤흔들었습니다.
2020년은 조바이든의 차례였습니다.
바이든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치권에 오랫동안 몸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은 훈련되고 있었습니다.
8년이나 버락 오바마의 부통령이었습니다.
바이든은 대통령직을 맡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바이든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이든이 맡을 차례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Turn System' 차례대로 대통령후보가 되는 시스템이
아주 오래 되었고 수십년이 되었습니다.
어떤 한사람을 계속 훈련시키고나서 '이제 네 차례야'' 라고 합니다.
그런 'Turn System'은 민주당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공화당도 후보의 자격을 보기보다 마음대로 후보를 지명합니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실망을 하기도 하고
Donald J. Trump가 그럴 때 등장했던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Turn Politics'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게이트 연구소가 그것을 아주 잘 정의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아셔야합니다.
<그것은 '단일세계정부에 대한 성경예언'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않습니다.
'변화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아뇨 절대로 불가능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빼고 생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빼고 선거에 대해 생각하고
기득권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른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그누구보다도 막강하신 분이십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성령을 따라 살면 올바른 결과가 있을 겁니다>
[Turn Politics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정치']
정치인이 전성기가 지나도 정치 네트워크 안에 있습니다.
그 시스템이 그런 식으로 됩니다.
그들이 후보가 되고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은
정치인, 기부자,정당 활동가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으로 미국의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직에 앉았던 적이 없고 軍복무도 하지않았고 애국자라고 자처하지만
나라를 위해 한게 없는데도 미국대통령이 됩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까? 그런 질문을 하는 분들 있습니다
'Turn Politics'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 야구경기에서 연로하고 인맥있는 선수를 좋아하고
얼마나 홈런을 잘 치고 성과가 좋은지를 따지지않고
만약 얼마나 인맥이 좋은지를 따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야구팀을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왜 그런 사람이 4번 타자인지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보통 1-3번 타자가 경기를 잘합니다,
그리고 4번 타자가 홈런을 쳐서 점수를 냅니다.
그런데 야구감독이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아무개를 4번 타자로 세울거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그사람은 평생 홈런을 쳐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야구팀 감독은
''그런데 그는 인맥이 좋아 그는 메이저리그 야구시스템에 소속이 되어있어''
''그래서 나는 그를 4번 타자로 세울거야''
그러면 모든 선수들이 서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할 겁니다
''말도 안돼, 그는 홈런을 쳐본 적이 없는데 4번 타자로 세운다고?''
.....이제 여러분 'Turn Politics 차례대로 하는 정치'가 뭔지 아셨을 겁니다.
아무 것도 하지않더라도 훈련받고, 인맥이 있으며 지원을 잘 받으므로
순서가 되면 그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들이 실제로 운영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기득권 집단이 모든 것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Turn Politics 라고 합니다
<스포츠와 달리 정치는 '실력위주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소수 독재정치'입니다.
투표할 때 투표권을 중시하며 정치적 경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마치 사장의 연설을 근거로 회사를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거는 사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지않은 부분'입니다>
''미국민들은 선거가 공정하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장인 어빈백스터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대통령 후보는 똑같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을 뽑는 것이다''
어떤 분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적 있을 겁니다
'기득권세력이 민주당후보 공화당후보 다 세웁니다'
그래서 공화당을 뽑아도 똑같은 길로 갑니다
<어느 당이든 기득권세력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선거로 정치가 운영되면 좋겠지만 벌써 오래 전부터 그렇게 되지않고 있습니다
''선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지않은 부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공개로 일어납니다]
기득권세력이 이런 것들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앞에 나서서 말하는 대통령은 그들의 입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지 꼭 아시길 바랍니다.
미국 대선이 있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1월5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공개로 일어납니다]
정치인은 공직을 얻으려고 선거에 나가기 보다 인맥을 쌓고 거래를 하고
경력을 쌓습니다.
<직업적 정치인>을 아시나요?
사람들을 돕기위해서라기보다
''나는 50년동안 정치를 하고싶고 내 모든 것은 재선이 목표야''
''나는 유권자들과 거래를 하고 40년동안 자리를 차지해야만 해''
그래서 어떤 정치가를 당선시키려고 온갖 수를 다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인맥을 '기득권 세력'이라기도 하고 'DC 내부자들'이라기도 합니다
2008년 힐러리 차례일 때 버락오바마가 힐러리를 밀어냈습니다.
<오바마가 당선되고나서 민주당 인맥을 더더 좌편향시켰습니다.>
오바마는 2020년에도 그렇게 하면서 버니샌더슨 측 사람들이나
엘리자베스 워렌 측이나 자기 측 사람들을 심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바이든행정부는 오바마 행정부보다 '더더 급진적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후보가 기득권세력을 밀어줄 것인가 입니다.
그런데 오바마는 어디에서 나왔죠?
과격 활동가, 거액 기부자,정부 관료 등 '나라를 주무르는 인맥'에서 나왔습니다.
'오바마는 천재나 만능일꾼이 아니었습니다'
오바마는 활동가 변호사였고 정치인맥에 들어 간 수많은 명문대 졸업생들 중에 하나였고
'자기중심적 야망을 실행한 사람'입니다.
물론 오바마의 임기는 8년였지만 여전히 그 시스템에 참여하고있습니다.
만일 그렇지않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뉴스를 보고있지않은 것입니다.
'좌파인맥집단'은 오바마가 임기 때보다 더 깊은 영향력을
민주당, 정부, 나라에 행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민주당만 그런 건 아닙니다.
공화당에도 'RINO'라는 기득권 세력이 있습니다.
기득권세력은 공화당에도 민주당 안에 다 있습니다.
민주당의 기득권세력 공화당의 RINO 그들은 모두 Globalist입니다
그들은 그 시스템을 더 확장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시스템의 목표를 달성할지 골몰합니다.
양쪽에 다 Globalist들이 있어서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일이 수십년동안 일어났습니다.
사실 오바마는 바이든이 뒤를 잇는 것을 원하지않았고
바이든 대신 힐러리를 밀다가 2020년 깜짝후보를 세우려고 했지만
오바마도 백악관에서 나간 후에는 바이든을 두번이나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Turn Politics'입니다 =차례정치
*정당정치를 통해 권력과 돈이 오갑니다.
힘 있는 정치가들의 인맥을 통해 자리와 돈이 오갑니다
그런 인맥이 나라를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런 거대한 시스템이 수십년동안 지금까지 작동했습니다.
'누가 나라를 운영하는건가?'라고 사람들이 묻는데
정치는 능력에 따른 통치가 아니라 '소수 독재집단의 통치'가 되고있습니다.
중요한 결정들과 권력 역학이 인맥, 정치인, 거액 기부자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오바마 정권 8년동안 부통령였습니다
그런데 트럼프VS힐러리클린턴 대결였습니다.
그때는 힐러리의 차례엮기 때문이죠
그것을 Turn Politics라고 합니다
<중략>
<이 모든 것이 성경에서 예언 된 '세계단일정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 조바이든과 그세력들이 머리를 굴려 바이든을 보고 거약기부자들이
민주당 선거자금으로 기부한 그 어마무시한 돈을 그대로 계승시키려면
임기4년동안 미국역사상 부통령으로 가장 최하 지지율 20%였고
가장 존재감도 없었고 남부국경 열어놓고 단한번도 그곳을 방문한 적 없고
무책임 무능력으로 일관하며 입만 열면 미국경찰예산삭제하고
미국경찰이 왜 필요하냐 미국경찰을 없애야한다고 외치며 ''낙태''를 인생철학으로
내세우며 오랫동안 동X결혼식 주례를 프로급으로 맡아오기도 하고
LGBTQ 모든 정책을 목숨처럼 내세우며 학교서 좌파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X전환수술을 적극 권해 미래세대들이 그 수술을 받아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며 자살하는 일도 일어나게 하는 정책들만 밀어대는 미국상.하원 모두 합쳐
가장 ''극좌''에 해당되는 <카말라해리스>를 미국Globalist 기득권 그세력들은
이번에 Turn Politics로 내세운 것입니다.
* 미국이 정말 민주주의 체제 맞나 의심갈 정돌.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도 치루지않고 바이든이 후보사퇴하고 오로지
민주당에 들어 온 거금의 선거자금을 하나도 날리지않고 넘겨줘서 이어 갈
인물 '카말라해리스''를 바이든이 일방적으로 지명해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내세운 건 그야말로 ''전체주의 독재 국가 시스템'에서나 해대는 일이 아닌가?
<카말라해리스는 경선도 치루지않고 선택을 받지않고 대선후보로 결정 된 인물>
이게 진정 미국의 민주주의냐?
하물며 미국의 극좌 BLM에서조차 여기에 대해 혈난하게 비판하더라
*성경예언대로 대환란과 세계정부를 향해간다면
미국과 한국과 모든 세계가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아젠더들이 실현되게 할
인물이 미국대선서 승리할텐데 그건 세계정부가 목표인 '카말라해리스' 잖아?
저여자가 내세우는 아젠더들이 모두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세력의 아젠더들이야
온 세상이 조지소로스가 원하는 지옥이 되게 생겼다
카말라해리스의 아젠더=조지소로스의 아젠더 세계정부 아젠더
''세상의 모든 교회들을 불로 태워 없애버려야한다''
''지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영원히 사라져 없어져야한다''
''세상에 神이라는 하나님은 없다, 사람과 정부가 神이다 사람과 정부가 다스리는 세상''
''나 카말라가 대통령이 된다면 큰 정부가 모든 걸 제압하고 통제하며 다스릴 것이다''
**카말라해리스가 만약 당선된다면 전세계는 초고속제트비행기를 타고
대환란과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시간으로 빛의 속도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카말라의 당선은 인류가 대지옥으로 가는 초고속 제트비행기에 올라타는 것이다.
미국과 한국 특히 자유진영국가들은 카말라해리스의 아젠더들로 인해 패가망신할것!
<미국국민여러분 모든 걸 단시일에 잃고싶으시면 카말라에게 투표하세요>
<미국이 한방에 폭삭 망하려면 카말라에게 투표하세요>
<자유진영국가들 패가망신하려면 미국국민들 카말라에게 투표하세요
미국 한국 자유진영국가들 패가망신 지름길 ''카말라해리스''>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계단일정부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싶은 카말라에게
투표하세요>
*공화당 속의 글로벌리스트RINO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가 Anti-Globalism을 내세운 인물이기 때문이지.
지금 대선은
트럼프VS 극좌해리스가 아니라
<트럼프 VS 극좌 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과의 전쟁
한국언론방송이 정말 얼마나 쓰레기오물수준인지
증명이 되는 요즘이다. 미국Fake News 퍼나르기와
Globalist 시다바리 언론방송임을 증명!
한국언론방송 윗대가리들아, 너그 자녀들이 너그 가족이 적그리스도 지배받으며
대지옥속에 살고싶으면 계속 카말라해리스의 찌라시 짓거리 해라 딥스의 애완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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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스톤 연구소에서 이런 기사를 썼어요
''누가 나라를 운영하는가?''
그 글의 일부를 살펴보고 논평하겠습니다.
'누가 실제로 나라를 운영하는가?'' 이것은 매우 중대한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Turn Politics> 이단어를 들어보신 적 없으길 겁니다.
2016년 대통령 선거 때에는 젭 부시와 힐러리 클린턴이 후보가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Donald J Trump가 그 예상을 뒤흔들었습니다.
트럼프가 정치적 기득권세력들을 완전히 뒤흔들었습니다.
2020년은 조바이든의 차례였습니다.
바이든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치권에 오랫동안 몸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은 훈련되고 있었습니다.
8년이나 버락 오바마의 부통령이었습니다.
바이든은 대통령직을 맡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바이든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이든이 맡을 차례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Turn System' 차례대로 대통령후보가 되는 시스템이
아주 오래 되었고 수십년이 되었습니다.
어떤 한사람을 계속 훈련시키고나서 '이제 네 차례야'' 라고 합니다.
그런 'Turn System'은 민주당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공화당도 후보의 자격을 보기보다 마음대로 후보를 지명합니다.
그래서 유권자들이 실망을 하기도 하고
Donald J. Trump가 그럴 때 등장했던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Turn Politics'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게이트 연구소가 그것을 아주 잘 정의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아셔야합니다.
<그것은 '단일세계정부에 대한 성경예언'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않습니다.
'변화가 일어나야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아뇨 절대로 불가능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빼고 생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빼고 선거에 대해 생각하고
기득권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른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그누구보다도 막강하신 분이십니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성령을 따라 살면 올바른 결과가 있을 겁니다>
[Turn Politics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정치']
정치인이 전성기가 지나도 정치 네트워크 안에 있습니다.
그 시스템이 그런 식으로 됩니다.
그들이 후보가 되고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은
정치인, 기부자,정당 활동가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으로 미국의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직에 앉았던 적이 없고 軍복무도 하지않았고 애국자라고 자처하지만
나라를 위해 한게 없는데도 미국대통령이 됩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됩니까? 그런 질문을 하는 분들 있습니다
'Turn Politics'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 야구경기에서 연로하고 인맥있는 선수를 좋아하고
얼마나 홈런을 잘 치고 성과가 좋은지를 따지지않고
만약 얼마나 인맥이 좋은지를 따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야구팀을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왜 그런 사람이 4번 타자인지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보통 1-3번 타자가 경기를 잘합니다,
그리고 4번 타자가 홈런을 쳐서 점수를 냅니다.
그런데 야구감독이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아무개를 4번 타자로 세울거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그사람은 평생 홈런을 쳐 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야구팀 감독은
''그런데 그는 인맥이 좋아 그는 메이저리그 야구시스템에 소속이 되어있어''
''그래서 나는 그를 4번 타자로 세울거야''
그러면 모든 선수들이 서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할 겁니다
''말도 안돼, 그는 홈런을 쳐본 적이 없는데 4번 타자로 세운다고?''
.....이제 여러분 'Turn Politics 차례대로 하는 정치'가 뭔지 아셨을 겁니다.
아무 것도 하지않더라도 훈련받고, 인맥이 있으며 지원을 잘 받으므로
순서가 되면 그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들이 실제로 운영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기득권 집단이 모든 것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Turn Politics 라고 합니다
<스포츠와 달리 정치는 '실력위주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소수 독재정치'입니다.
투표할 때 투표권을 중시하며 정치적 경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마치 사장의 연설을 근거로 회사를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거는 사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지않은 부분'입니다>
''미국민들은 선거가 공정하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장인 어빈백스터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대통령 후보는 똑같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을 뽑는 것이다''
어떤 분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적 있을 겁니다
'기득권세력이 민주당후보 공화당후보 다 세웁니다'
그래서 공화당을 뽑아도 똑같은 길로 갑니다
<어느 당이든 기득권세력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선거로 정치가 운영되면 좋겠지만 벌써 오래 전부터 그렇게 되지않고 있습니다
''선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치에서 가장 중요하지않은 부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공개로 일어납니다]
기득권세력이 이런 것들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앞에 나서서 말하는 대통령은 그들의 입이 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는지 꼭 아시길 바랍니다.
미국 대선이 있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1월5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공개로 일어납니다]
정치인은 공직을 얻으려고 선거에 나가기 보다 인맥을 쌓고 거래를 하고
경력을 쌓습니다.
<직업적 정치인>을 아시나요?
사람들을 돕기위해서라기보다
''나는 50년동안 정치를 하고싶고 내 모든 것은 재선이 목표야''
''나는 유권자들과 거래를 하고 40년동안 자리를 차지해야만 해''
그래서 어떤 정치가를 당선시키려고 온갖 수를 다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인맥을 '기득권 세력'이라기도 하고 'DC 내부자들'이라기도 합니다
2008년 힐러리 차례일 때 버락오바마가 힐러리를 밀어냈습니다.
<오바마가 당선되고나서 민주당 인맥을 더더 좌편향시켰습니다.>
오바마는 2020년에도 그렇게 하면서 버니샌더슨 측 사람들이나
엘리자베스 워렌 측이나 자기 측 사람들을 심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바이든행정부는 오바마 행정부보다 '더더 급진적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후보가 기득권세력을 밀어줄 것인가 입니다.
그런데 오바마는 어디에서 나왔죠?
과격 활동가, 거액 기부자,정부 관료 등 '나라를 주무르는 인맥'에서 나왔습니다.
'오바마는 천재나 만능일꾼이 아니었습니다'
오바마는 활동가 변호사였고 정치인맥에 들어 간 수많은 명문대 졸업생들 중에 하나였고
'자기중심적 야망을 실행한 사람'입니다.
물론 오바마의 임기는 8년였지만 여전히 그 시스템에 참여하고있습니다.
만일 그렇지않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뉴스를 보고있지않은 것입니다.
'좌파인맥집단'은 오바마가 임기 때보다 더 깊은 영향력을
민주당, 정부, 나라에 행사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민주당만 그런 건 아닙니다.
공화당에도 'RINO'라는 기득권 세력이 있습니다.
기득권세력은 공화당에도 민주당 안에 다 있습니다.
민주당의 기득권세력 공화당의 RINO 그들은 모두 Globalist입니다
그들은 그 시스템을 더 확장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시스템의 목표를 달성할지 골몰합니다.
양쪽에 다 Globalist들이 있어서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일이 수십년동안 일어났습니다.
사실 오바마는 바이든이 뒤를 잇는 것을 원하지않았고
바이든 대신 힐러리를 밀다가 2020년 깜짝후보를 세우려고 했지만
오바마도 백악관에서 나간 후에는 바이든을 두번이나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Turn Politics'입니다 =차례정치
*정당정치를 통해 권력과 돈이 오갑니다.
힘 있는 정치가들의 인맥을 통해 자리와 돈이 오갑니다
그런 인맥이 나라를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런 거대한 시스템이 수십년동안 지금까지 작동했습니다.
'누가 나라를 운영하는건가?'라고 사람들이 묻는데
정치는 능력에 따른 통치가 아니라 '소수 독재집단의 통치'가 되고있습니다.
중요한 결정들과 권력 역학이 인맥, 정치인, 거액 기부자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오바마 정권 8년동안 부통령였습니다
그런데 트럼프VS힐러리클린턴 대결였습니다.
그때는 힐러리의 차례엮기 때문이죠
그것을 Turn Politics라고 합니다
<중략>
<이 모든 것이 성경에서 예언 된 '세계단일정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 조바이든과 그세력들이 머리를 굴려 바이든을 보고 거약기부자들이
민주당 선거자금으로 기부한 그 어마무시한 돈을 그대로 계승시키려면
임기4년동안 미국역사상 부통령으로 가장 최하 지지율 20%였고
가장 존재감도 없었고 남부국경 열어놓고 단한번도 그곳을 방문한 적 없고
무책임 무능력으로 일관하며 입만 열면 미국경찰예산삭제하고
미국경찰이 왜 필요하냐 미국경찰을 없애야한다고 외치며 ''낙태''를 인생철학으로
내세우며 오랫동안 동X결혼식 주례를 프로급으로 맡아오기도 하고
LGBTQ 모든 정책을 목숨처럼 내세우며 학교서 좌파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X전환수술을 적극 권해 미래세대들이 그 수술을 받아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며 자살하는 일도 일어나게 하는 정책들만 밀어대는 미국상.하원 모두 합쳐
가장 ''극좌''에 해당되는 <카말라해리스>를 미국Globalist 기득권 그세력들은
이번에 Turn Politics로 내세운 것입니다.
* 미국이 정말 민주주의 체제 맞나 의심갈 정돌.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도 치루지않고 바이든이 후보사퇴하고 오로지
민주당에 들어 온 거금의 선거자금을 하나도 날리지않고 넘겨줘서 이어 갈
인물 '카말라해리스''를 바이든이 일방적으로 지명해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내세운 건 그야말로 ''전체주의 독재 국가 시스템'에서나 해대는 일이 아닌가?
<카말라해리스는 경선도 치루지않고 선택을 받지않고 대선후보로 결정 된 인물>
이게 진정 미국의 민주주의냐?
하물며 미국의 극좌 BLM에서조차 여기에 대해 혈난하게 비판하더라
*성경예언대로 대환란과 세계정부를 향해간다면
미국과 한국과 모든 세계가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아젠더들이 실현되게 할
인물이 미국대선서 승리할텐데 그건 세계정부가 목표인 '카말라해리스' 잖아?
온 세상이 조지소로스가 원하는 지옥이 되게 생겼다
카말라해리스의 아젠더=조지소로스의 아젠더
''세상의 모든 교회들을 불로 태워 없애버려야한다''
''지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영원히 사라져 없어져야한다''
''세상에 神이라는 하나님은 없다, 사람과 정부가 神이다 사람과 정부가 다스리는 세상''
''나 카말라가 대통령이 된다면 큰 정부가 모든 걸 제압하고 통제하며 다스릴 것이다''
카말라해리스가 만약 당선된다면 전세계는 고속철도를 타고
대환란과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시간으로 숨쉬지못하게 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