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부산고검장이 지난 24일 집무실에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 중 국제검사협회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최기철 기자.
"한국 검찰 '과학·반부패 수사' 명성 높다"
IAP 회장직은 원래 사법 선진국들이 모여 있는 EU 국가들의 전유물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황 고검장과 함께 유럽 대표로 출마한 장 프랑소와 쏘니 프랑스 고검장의 견제가 매우 강력했다고 한다. 황 고검장의 당선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그는 "그동안 외국에서 쌓아 온 한국 검찰에 대한 평가가 우수했다는 점도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면서 “나라가 안 받쳐주면 당선이 힘들 수 있는데 선진국 수준에 이른 한국의 검찰 시스템과 수사 성과가 세계적으로 기여도가 높다”며 “IAP 내에서도 한국이 연례총회를 부지런히 2번이나 유치했고, 과학수사와 반부패수사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 . . 전문 출처로
UN주도 177개국 ‘국제검사협회 회장’이 한국 현직 검찰 검사 국제가 인정하는 반부패수사 한국검찰 논란인게 의아함
첫댓글 선택적으로 수사하니까 문제지
세계-일본인건가 너무 서민들체감이랑 다르다
지랄ㅋㅋ
세계협회 회장 의장되는거야 뭐
우체국도 아시아 태평양 연합 다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의장하드만 전자메일도 우리나라가 주도한거고
뭐 전체 사건의 0.6퍼 수사한거요?
지랄 ㄴ
한국검찰에 대한 평가가 우수했다는 그 외국이 어느 외국인지..? 우리나라처럼 검찰이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게 많이 부러웠나봉가...ㅎ
검사비리는 누가 수사하냐고~~~~~~~
한드보는 양덕들 다 한국검사 부패했냐고 물어보던데 지랄마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