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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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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렸을 때 나 막둥이라 언니들이랑 같이 학교 안 다니고
쩡이언니 추천 0 조회 10,109 22.04.20 15:2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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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0 15:21

    첫댓글 볼때마다 넘 따수워

  • 22.04.20 15:21

    아고ㅠㅠㅠ엄마눈에 얼마나 귀여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

  • 22.04.20 15:21

    아ㅠ 넘 귀엽다 사르르 녹을 거 같아 ㅋㅋㅋ

  • 22.04.20 15:22

    너무 귀엽다ㅠㅠ 우리집같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야기ㅋㅋㅋㅋ

  • 22.04.20 15:23

    귀여워 ㅠㅠㅠ

  • 22.04.20 15:23

    귀여워 미쳐ㅠㅠㅠ

  • 22.04.20 15:24

    와 진짜 너무 귀엽다

  • 22.04.20 15:25

    귀여워 ㅠㅠㅠㅠ 자연을 즐기네

  • 22.04.20 15:25

    혼자 잘 다녀줘서 기특하고 또 미안하고
    그속에서 저런 소소한 여유 즐겨줘서 너무고맙고 같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맨날 지각했다하니 무슨일있나 안좋은일부터 생각날거같은데 저렇게 평화롭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랬을까 ㅜㅜ
    선생님한테 저렇게 말해준 어머님도 저 글쓴사람두.. 걍 따듯하고 평화로워 좋다

  • 222 ㅠㅠ 따숩 ㅠㅠ💙

  •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2.04.20 15:25

    ㅠㅠ귀여워

  • 22.04.20 15:25

    아 귀여워

  • 22.04.20 15:26

    너무 귀여워................

  • 22.04.20 15:27

    귀여워

  • 22.04.20 15:30

    헉 나도 초1때 학교랑 집이랑 10분거리인데 맨날 늦어서 ㅋㅋㅋㅋㅋ 엄마가 따라가봤더니 꽃밭 텃밭 토끼장부터 연못이랑 아주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지각했었대 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울엄마도 이 얘기 좋아해….

  • 22.04.20 15:33

    아유 엄마가 여러의미로 두번 심쿵하셨겠네ㅋㅋ 우리애도 유치원 10분거리인데 가면서 꽃보고 쓰레기도보고 이야기하다보면 항상 20분걸림.. 오만잡거를 신기해하고 이야기하고싶어해ㅋㅋ

  • 22.04.20 15:33

    ㅠㅠㅠㅠㅠㅠㅜㅜ 너무 귀엽고 평화롭고 따뜻해

  • 22.04.20 15:39

    내가 엄마라면 따라가면서 울었을듯 기특하고 안쓰럽고 암튼 복합적인 감정

  • 22.04.20 15:40

    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찡하다ㅠㅠㅠ 너무 뭉클해...

  •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도착지는 잊지않았네ㅠㅠ

  • 역시 밀토.. 귀엽다..흑

  • 22.04.20 15:43

    헐.....우리엄마는 내가 저렇게 등교했으면 빨리빨리 안가고 뭐 엄한데 정신팔고 다니냐고 겁나 혼냈을텐데......부럽다 ㅠㅠ

  • 22.04.20 15:51

    너무 사랑스럽잔아ㅜㅜ

  • 22.04.20 15:53

    내 자식이 그러면 뒤에서 보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날거같아ㅠㅠ 비상....

  • 22.04.20 15:53

    나는 학교 끝나고 집올때 저랬어! ㅋㅋㅋㅋ 아파트 화단에 꽃 구경하고 개미떼들 구경하고 ㅋㅋㅋㅋ

  • 22.04.20 15:56

    강아지네 강아지야 그냥

  • 22.04.20 16:04

    아아악 너무 귀여워

  • 22.04.20 16:11

    똥강쥐… ㅠㅠ

  • 22.04.20 16:17

    넘 귀엽자나 ㅜㅜ

  • 22.04.20 16:21

    글만 봐도 사랑스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4.20 16:44

    너무 귀엽다ㅠㅠ 어머니도 좋은 분이시다...

  • 22.04.20 17:26

    아 진짜 너무 귀엽고 뭔가 눈물남 ㅠㅠㅠ 꽃구경하면서 쪼그려앉아있는 조그만 애가 보이는것 같아…

  • 22.04.20 17:44

    진짜 너무귀엽다 정말 너무 귀여워 ㅜㅜ

  • 내딸램이야..

  • 22.04.20 18:26

    아우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 22.04.20 20:00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예쁘셨을까

  • 22.04.20 20:57

    부모님도 대단하신 게 바로 왜 늦느내고 혼내시지도 않고 뒤에서 몰래 따라간 거 ㅋㅋㅋㅋ 진찌 엄청 좋아하실만 한데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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