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기후이변이 일상화되기 시작했는데남해안으로 큰 태풍 올 때마다 해운대 일대 대피해야 하고 피해도 계속 입으니 어떻하나요.....
안전불감증으로 몇일만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져요 저희도 일본처럼 부동산계약때 침수알림 의무화하면 집값폭탄 터질듯
c침수알림 의무화ㅡㅡㅡ 집값폭탄을 껴안고 가려는 세력들 때문에 쉽지는 안을 것이지만,매입자들이 계약서에 명시를 요구하고 파는 이가 거짓말 한 경우 문제삼을 수 있을 것 아닐지???
인간이 성난 자연에 맞서서 이길 수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이 과했던 것은 아닐까요? 전망만 생각했지 안전은 무시한 듯 합니다. 아무리 전망을 우선 한다고 하지만 사람이 우선이지요. 3년 전 가을에 해운대 갔더니 여름에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들을 보면서 앞으로 걱정이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입주를 앞둔 높은 건물의 유리창이 3분의 1은 날아갔더라구요....ㅜㅜ
해수면상승도 곧해안가 사는것은 이제 다이될듯
첫댓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기후이변이 일상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해안으로 큰 태풍 올 때마다 해운대 일대 대피해야 하고 피해도 계속 입으니 어떻하나요.....
안전불감증으로 몇일만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져요 저희도 일본처럼 부동산계약때 침수알림 의무화하면 집값폭탄 터질듯
c침수알림 의무화ㅡㅡㅡ 집값폭탄을 껴안고 가려는 세력들 때문에 쉽지는 안을 것이지만,
매입자들이 계약서에 명시를 요구하고 파는 이가 거짓말 한 경우 문제삼을 수 있을 것 아닐지???
인간이 성난 자연에 맞서서 이길 수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이 과했던 것은 아닐까요? 전망만 생각했지 안전은 무시한 듯 합니다. 아무리 전망을 우선 한다고 하지만 사람이 우선이지요. 3년 전 가을에 해운대 갔더니 여름에 태풍이 할퀴고 간 흔적들을 보면서 앞으로 걱정이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입주를 앞둔 높은 건물의 유리창이 3분의 1은 날아갔더라구요....ㅜㅜ
해수면상승도 곧
해안가 사는것은 이제 다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