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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나눔]프릴리움,이파키틴,레날어드밴스드독,루비날-완료
까토빌보마맘 추천 0 조회 305 16.09.27 23: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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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8 06:18

    첫댓글 나눔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아픈 아가들이
    이약들을먹고 고통없는 하루하루
    지냈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16.09.28 15:27

    필요하신 분들이 꼭 손들어 주시기를 바래요..^^

  • 16.09.28 08:36

    ㅠㅠㅠ
    이글보고 왈칵 눈물이 납니다.

    무지개방에서 까토빌보맘님을 위로해 드렸는데 저도 지독히 더운 올여름 15년 14년 시츄모녀를 보름만에 두아이를 보냈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추석명절을 보냈는지..ㅠ
    그래도 죽을거 같아도 밥도먹고 순간순간 웃기도 하며 사네요.ㅠ
    지금 제옆에 갑자기 외동이된 외로운 아이때문에 더 슬프지만 또 기운을 내봅니다.

    까미.토미. 빌리..더불어 우리 두아이 모두 지금 그아이들이 있는 세상에서 행복한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8 15: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28 15:36

  • 16.09.28 18:18

    ㅠㅠㅠ 댓글 보고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다 쏟아냈습니다.
    정말 같은 아픔을 겪고 계셔서 우리 아이들 보내면서 까토빌보맘님 생각을 참많이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저도 힘내서 우리 사랑이 잘키울께요.

  • 16.09.28 09:59

    까미 토미 빌리 위해 기도해요~

  • 작성자 16.09.28 15:37

    저희 아이들 위하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6.09.28 10:46

    저는 지난번에 한번 나눔을 받았어요.
    필요한 아가들에게 도움이 되어 까미,토미,빌리가 행복하게 지켜보고 있길~엄마의 바람대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9.28 15:38

    전에 나눔 받으셨어도 필요하신 약이 있으심 손 들어주세요~~
    그래야 까미,토미,빌리가 기뻐한답니다~~^^

  • 16.09.29 01:38

    까미 토미 빌리~잘 지내고 있겠죠? 엄마가 항상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거 알 거예요 오늘도 무지개 건너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9.29 17:46

    내사랑뚜기님..까미 토미 빌리 기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6.09.30 02:15

    @까토빌보마맘 그 기막힌 심정...넘 맘 아파서 이제야 댓글 올렸지만..
    멀리서나마 가슴 아파하며 명복을 빌었었어요...까미 토미 빌리 모두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었는 걸요~^^

  • 16.10.01 13:14

    길에서 구조했던 아깽이 두놈들을 일주일 간격으로
    고양이별로 보내고 패닉 상태에 있다가
    며칠전에는 14년 노견에게 갑자기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물려 손이 퉁퉁 붓고
    욱신거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오늘 카페에 들왔더니 까토빌맘님께서 또 귀한 나눔을 하셨네요...
    나눔완료 되었을 것 같은데...
    염치없지만 아직 한 개라도 남아있다면
    울집에서 젤 나이많은 놈이 먹고 있는 것이라
    손들어 봅니다.ㅠ;;;;
    이파키틴은 냥이 한 놈도 먹고 있는 것이라 더욱 필요해서요.ㅠ
    나눔되었으면 괜찮습니다.ㅎ
    까미 토미 빌리가 부디 좋은 곳에 다시 환생하기를 빌어봅니다.

  • 작성자 16.10.01 15:00

    노견까페에서 나눔 손 드시는 분이 계속 안 계셔서..
    고다까페에서 나눔완료 되었어요ㅜㅜ
    보호소 보내신다는 분이 계셔서요..ㅜㅜ

  • 16.10.02 08:26

    @까토빌보마맘 아~ 고다에도 요즘 못들어가봤어요...
    괜찮아요. 좋은 곳에 쓰여졌음 되어요.ㅎ
    까토빌맘님 고다 필명은 제가 잘 모르네요.ㅠ
    잘지내시죠?
    울집 14년 노견은 갑기하인데 호르몬제를 몇년동안
    미루고 안먹이다가 올해 5월부터 한 3-4개월정도 먹였더니
    한결 생기가 있고 좋아지긴 하던데
    호르몬제 장기복용의 부작용이 두려워서
    지금은 약 안먹이고 있는데
    한 번 먹이면 평생 먹어야하는 가봐요.
    기력이 다시 안좋아지기 시작하네요.ㅠ

  • 작성자 16.10.03 03:42

    @업둥이맘 고다 닉넴은 까미토미빌리보리마리 입니다..
    그 곳에서도 뵙게 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업둥이맘님 대가족이라..항상 마음이 쓰이지요.아이들 모두 훌륭한 엄마와 함께니 든든할테지만요..
    대가족..길아이들까지..항상 응원합니다.
    노견 아이도..다시 기운 차리기를..♡

  • 16.10.07 11:08

    @까토빌보마맘 글쿤여...ㅎ
    능력도 안되면서
    집에도 대식구,
    길에도 50마리가 넘는 식구가 있으니
    항상 비루하게 살아갑니다.ㅠ
    그래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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