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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톤레삽호수와 수상촌~~ 지금은 비가 많이 오지않는 건기라 수심이 낮아 수상촌 가까이는 갈수가 없단다,, 가까이 가면 배가 달리는 파도에 의하여 땅속에 박아놓은 기둥이 흔들려 수상 가옥이 쓰러질수 있기 때문이란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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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간(空間) 원문보기 글쓴이: 공간(空間)
첫댓글 캄보디아 씨앰립 톤레삽호수에서 수상촌가까이갈려면 비가많이온뒤에가면구경할수있나봐요
공간님 동영상구경잘했읍니다
맞읍니다 우기철에는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한쪽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살고 다른 한쪽은 베트남 난민이라고 해야되나.. 배트남 사람들이 산다고 하더군요..
2년전 다녀 왔었는데 너무 불쌍한 삶을 누리고 있더군요
맞아요, 우리나라가 6,25 전쟁이 끝난후와 비슷하지요,,
1960년초와 비슷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