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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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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자식을 앞세운 대한민국의 어머니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패랭이 추천 0 조회 359 09.11.13 00: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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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3 02:10

    첫댓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미어지는군요.. 그저 건강하게 지내주는 것만을 바랄뿐이지요..

  • 작성자 09.11.13 23:04

    그럼요~욕심을 버리면 한가지의 행복이 생기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09.11.13 07:45

    人命은 在天이라 하지만 子息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心情은 천추의 恨으로 남습니다. 자식을 영원히 가슴에안고 살어가시는 어머님 모ㅡ 든 아픔 슬픔 잊으시고 용기를 내세요

  • 작성자 09.11.13 23:09

    세월이 오래되어서 지난 일이지만 요즘 이런 저런 사고로 어린 자식들이 부모보다 먼저가는일이~~ 부모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슬픈일이라서요~~

  • 09.11.13 10:15

    우린..이러한 일들이 없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 작성자 09.11.13 23:10

    그럼요 진심으로 애석한일이 없기를 기도해야죠 감사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3 23:12

    건강이 최고로 자식을 위한길입니다. 건강하셔서 남은 인생 힘차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 09.11.13 18:16

    죽은 동생의 사진을 쓰담으시고 우시던 엄니가 생각나 숙연해집니다

  • 작성자 09.11.13 23:18

    어릴적 내가 않은 아픔이었지만 아직 제곁에서 머물러 계시니 그래도 가끔은 힘이 되어 주시십니다 이세상의 어머니들이 짊어 지고갈 일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09.11.13 22:31

    자식을 앞세운 엄마의 아픔을 얼마나 알가마는,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엄마의 마음을 만분의 일 이라도 헤아려 남은여생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해드리는것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09.11.13 23:23

    그런마음을 늘 마음에 새기지만 살다보면 뜻대로 안될때가 더 많지요. 자식과 부모가 서로 각박해진 요즘~~그래도 자식은 부모를 위해 가끔 전화하거나 찾아 뵈어야죠~~그것이 맘 편히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 09.11.14 00:18

    안녕 하세요!~패랭이님!~ 저두노부모모시고 늣게둔 애들키우지만 남에 이야기가아니더군요!~ 부모는끝까지부모인가봐요!~ 건강하시고,늘~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09.11.15 00:46

    네~~그럼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그리고 감사하면서요~~감사하구요 송년 기획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 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 09.11.15 23:42

    감사 합니다~~~

  • 09.11.17 10:11

    퇴근 시간 가까이 되면 '외손녀'에게 전화를 하게하는 딸(쌍둥애미)이 얼마나 힘이들면 그럴까? 하며 뒤도 안보고 집으로 달려간답니다. 귀찮고 힘도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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