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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7.03.11. KBS<일월산> 초광력에 대한 과학적 실험보도
월별빛역사
03월의 주요 빛역사
1994.03.19. 초능력학회 공개강연회
1997.03.11. KBS<일월산> 초광력에 대한 과학적 실험보도
1997.03.16. 박정우 교수의 빛만남
2008.03.22. 초광력수의 날 지정
2015.03.19. <행복예보 생활한역> 출판기념회
[빛역사 이야기]
과정 없는 결과의 수수께끼-KBS 일월산 보도
빛VIIT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기에 학회장님께서는 오랜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은 빛VIIT의 검증을 거치셨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과학적 실험이 1997년 3월 보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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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과정 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빛viit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여러 번 시도해본 적이 있다. 그중 한 가지가 1997년 3월 보도된 KBS 다큐멘터리<일월산>에서 취재진들이 직접 행한 실험이다.
실험 1 취재진은 정신 질환이 있는 이 모 씨를 상대로 빛VIIT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했다. 당시 이씨는 특히 환청 증세가 심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정도였는데, 의료 기관의 검사 결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에 관여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호르몬)이 정상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취재진은 이 씨에게 빛VIIT을 받게 한 후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수치를 살펴보았다. 이씨는 빛VIIT을 받은 직후 평소 심각하던 이명이 멈추었으며 마음이 편안해 졌다고 이야기했다. 이 씨의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니 정상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중간 과정이 없었다.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원리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없고 다만 빛VIIT을 통해 결과만이 주어지는 것이다.
실험 2 이후 취재진은 빛VIIT을 받을 때 나타나는 빛VIIT분이라는 물질을 채취해 성분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각 결정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빛VIIT분이 육면체의 결정형을 띠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산화규소(Sio₂) 즉 유리와 같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마치 전체가 빛이 나듯 반짝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산화규소 이외의 나머지 성분은 인체에서 독자적으로 생성 될 수 없는 물질이며 그 정체 또한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빛VIIT분은 어디서 온 것이며,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빛VIIT분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빛VIIT이 갖고 있는 다양한 효과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고자 여러 학자들이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매번 난관에 부딪히곤 했다. 즉 과정 없는 결과,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중간 작용을 설명할 수 없는 결과만 도출될 뿐 원리나 작용 과정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빛VIIT이 어떤 작용을 하여 이러한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그 과정은 알 수 없었다. 다만 현대 과학으로 혹은 인간의 인식력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계 너머, 어떤 알 수 없는 작용으로 인해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경험할 뿐이다.
한번은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출의 결과가 공인 검증기관을 통해 확인된 바 있는 초광력칩※에 대해 발명특허를 내고자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또다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초광력칩이란 평범한 스티커 형태로 된 물질에 빛VIIT을 봉입해 만든 것인데, 바람이나 공기를 대상으로 발명특허를 낼 수 없듯 빛VIIT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힘이기 때문에 결과만으로는 발명특허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 전문가의 제안처럼 평범한 스티커 재질을 금이나 은 혹은 다른 특별한 성분을 합성하여 만든 후 발명특허를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물론 그 방법으로 발명특허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외형, 즉 합성물질에 대한 발명특허이지 초광력칩의 핵심인 빛VIIT에 대한 발명특허는 아니기 때문이다.
※ 작은 삼각형 스티커 형태의 씰에 빛VIIT을 봉입한 것으로 생활에서 편리하게 빛VIIT을 접하도록 만든 물품(우주에너지 빛VIIT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초광력칩의 도안(모양)은 국내외 특허 상표로 등록되어 있어 모방이 불가능하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58-60
순수의 무한한 힘, 초광력
경북대학교 IDR Labs와 합작으로 내놓은 사우러스 차, 그 역시 보다 많은 사람이
맑고 밝은 건강을 되찾기 바라는 시도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프레스센터에서 가졌던 기자회견을 계기로
SBS 방송사, 특히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방영되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기획팀은 이 초광력(超光力)이라는 힘에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우주초광력학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취재를 해보고 싶다고 제의해 왔고, 무려 육개월간 나와 학회 활동을 쫓아다니며 본격적인 취재에 들어갔다.
“그래,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좀 어떻습니까? 벌써 몇 달째 취재만 하고 계신데, 참 대단하십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줄곧 학회에 매달려 있는 그들이 고마우면서도 안쓰러워 보였다.
“선생님, 이곳에 있으면 있을수록 너무 상식을 깨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 언제 끝을 맺어야 할지,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때 기자회견에서 보았던 것은 정말 일부분 밖에 되지 않는군요.”
그들은 막상 취재를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일들이 게속 일어나는데 데에 놀란 모양이었다.
결국 그들은 초광력(超光力)을 심층적으로 보도했을 때의 사회적 반향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초광력(超光力)을 다루기로 한 애초의 기획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대신 ‘생방송 금요 베스트 1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때까지의 취재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며 시연해보여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기로 결정한 모양 이었다.
생방송이 있는 날 아침, 서둘러 서울로 가는 첫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날 방송은 아침 10시로 잡혀 있었고, 나는 그 프로그램의 초반에 직접 나가서 삼사십여 분간 초광력(超光力)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김포공항에 내린 시간이 8시 30분, 나는 얼추 시간에 맞추어 방송을 시작할 수 있겠구나 싶어 서둘러 일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방송국으로 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렇지 않아도 서울 지리에 어두운 내게 김포에서 일산까지의 길은 아주 멀게만 느껴졌다. 게다가 아침 출근길의 복잡한 교통 체증에 발이 묶인 나는 한참을 차 속에서 애만 태우며 옴짝달싹도 못했다.
겨우겨우 방송국에 도달했을 때의 시간은 이미 방송 시작 시간인 10시가 훌쩍 넘어선 상태. 나는 헐레벌떡 스튜디오로 뛰어들어 갔다. 스튜디오로 들어서자 오금을 졸이며 초조하게 나를 기다리던 스태프들의 긴장된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아이고, 선생님, 이제야 오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이 길이 처음이라서…. 게다가 아침이라 그런지 차까지 밀리더군요. 방송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생방송은 시간이 생명인데, 나 때문에 하마터면 방송이 펑크가 날 뻔했으니 그들의 마음은 바짝바짝 타들어갔을 것이다. 다행히 방송은 내 뒤에 나오기로 되어 있었던 백건우, 윤정희 부부가 대신 메우고 있었다.
“아니 그럼, 아침에 대구에서 출발해 여기까지 올 생각을 하신 겁니까?”
내가 대구에서 오느라 늦었다는 말을 들은 담당 PD가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는 더욱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참, 정 선생님 배짱 하나는 끝내주십니다. 다들 아침 방송이라고 하면 근처에 방까지 잡아놓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침에 대구에서 출발하셨다니요.”
나는 미안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대기실로 끌려 들어갔다. 숨 돌릴 틈도 없이 분장사며 코디네이터들이 몰려와 내 매무새를 가다듬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겨우겨우 땀이나 닦고 올라갈 시간밖에 없었다.
워낙 늦게 도착한 터라 미리 준비된 각본이나 원고를 맞출 시간도 없이 올라가야 할 상황이었기에 PD를 비롯해 스태프들은 걱정이 태산 같았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여유만만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보여주면 될 것 아닌가. 각본이 있어봤자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방송은 큰 탈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다. 비록 숨 돌릴 여유도 없었고 각본 한 번 보지 않고 무작정 올라간 무대였지만 있는 그대로 우주의 느낌에 따랄 보여주면 그뿐이니 큰 문제 생길 까닭이 없었다.
그날 참석했던 진행자와 초대 연예인은 물론 방청객을 상대로 한 초광력(超光力) 시연에서는 평소와 같이 여러 반향들이 나타났다. 초광력(超光力)은 물리적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힘이었기에,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시청자에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린 후 전화로 시청자들의 전화를 직접 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예상대로 안방에서 직접 초광력(超光力)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 사라졌다, 허리 통증이 멎었다. 금분이 생겼다는 등의 반향을 전화로 직접 알려주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후에도 시청자들의 전화는 계속 되었다. 방송국에서는 거의 일주일 가까이 초광력(超光力)에 대한 문의 전화가 빗발쳐 모든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하니, 실로 공중파 방송의 엄청난 위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날의 방송 이후, KBS 방송사에서 초광력(超光力)에 대한 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일월산(日月山)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실 원래 방송사 측의 처음 계획은 ‘기와 무속신앙’ 등 과학의 뒷면에 가려져 있는 세계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이었는데, 실제 취재에 들어가 보니 물리적으로 관찰할 수 있거나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증거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보여지는 힘인 초광력(超光力)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그들은 거의 일년 가까이 초광력(超光力)을 연구하고 취재하면서 꽤 많은 분량의 정보를 수집해 갔고, 그것을 바탕으로 60분 정도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주로 초광력(超光力)에 대한 과학적 검증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당시 영남대 자연자원대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던 실험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예를 들어 식물과 동물이 초광력(超光力)을 받았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성장이나 병충해를 비교한다든지, 초광력(超光力)을 받고 난 직후에 인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관찰하는 등의 실험들이 있었는데 모두 한결같이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 실험은 여러 가지로 무척 의미가 큰 경험이었다. 초광력(超光力)이 사람은 물론 동식물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는 했지만, 이처럼 의(醫) ·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정확한 검증을 받은 기회는 그때가 처음 이었다. 또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KBS 방송사에 의해 종합적인 실험이 이루어진 것 역시 매우 고무적인 일이었다.
실험의 내용 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비슷한 크기의 고추 모종을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쪽에만 지속적으로 초광력(超光力)을 준 후 그 상태를 비교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초광력(超光力)을 받지 않은 쪽은 이제 겨우 아주 작은 꽃눈이 맺힌 반면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은 벌써 꽃이 활짝 피고 작은 고추 열매가 열리기까지 했다.
또 돼지 실험도 기억에 남는데, 동일한 어미에서 태어난 생후 5주에서 8주의 새끼들을 초광력(超光力)을 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건강 상태를 비교해보는 것이었다.
실험을 이끈 영남대의 여정수 교수팀은 광력(光力)을 받은 돼지들과 광력(光力)을 받지 않은 돼지들의 몸무게를 꾸준히 측정하며 그 차이를 관찰하기로 했다. 실험을 시작한 지 한 달 가량이 지났을 무렵 여 교수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내게 말했다.
“선생님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돼지들이 훨씬 몸무게가 많이 나갈 줄 알았는데 별로 그렇지 않은데요? 두 그룹의 돼지들이 모두 몸무게가 비슷하게 나가는군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혹, 몸무게 말고 나타나는 차이점은 없습니까?”
“글쎄요….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의 돼지들이 잔병도 없고 훨씬 온순하고 안정되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떻게 수치화시킬 도리가 없어 실험결과로 발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한데요….”
“그래요? 참, 그런 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비슷하군요. 사람들도 초광력(超光力)을 받으면 정서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마음이 맑아진다고들 하지요.”
내 말을 잠시 듣고 있던 여교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무릎을 탁 쳤다.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사람 이야기를 하시니 머리에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만약 돼지를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초광력(超光力)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찐다고 좋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적당하게 쪄서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정도면 충분하지요. 아마 초광력(超光力)을 받으나 안 받으나 몸무게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은 이미 기본적으로 기타 요건들이 돼지들의 건강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럼, 선생님 방법을 바꾸어서 돼지들의 혈액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
돼지는 어릴 때부터 헤모글로빈이 부족해 빈혈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여교수는 이 점에 착안해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후 각 돼지들의 혈액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어떤지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매주 한 차례씩 한 달간 꾸준히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집단의 돼지들은 따로 철분 보충제를 먹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나타났다(12.1g/dl). 그러나 초광력(超光力)을 받지 않은 돼지들은 정상보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많이 낮았다(8.6g/dl). 초광력(超光力)을 받으면서 돼지들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본래의 상태를 되찾았고, 따라서 인위적인 도움 없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글루코스당(glucose糖)의 수치에 있어 일반 돼지(57mg/dl)보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돼지(99mg/dl)가 훨씬 높게 측정되었는데, 이는 돼지가 일반적으로 정자의 생존 기능이 약하고 기능 활성이 약한 점에 있어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외에도 백혈구 수나 헤모크르트, 혈소판의 수치도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돼지들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실험에 관계없이 사육장 한쪽에 있던 돼지들이 설사병에 걸려 초광력(超光力)을 주었다. 설사병에 걸리면 폐사율이 60~70%가 될 정도로 돼지들은 그 병에 매우 취약하다. 나는 이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 돼지들이 안타까워 초광력(超光力)을 주며 엉덩이를 두드려주었다. 그랬더니 대부분의 돼지들이 다시 건강을 회복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 왔다.
이러한 동식물들을 통한 실험들에 의해 결국 초광력(超光力)이 인체의 자가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고 신체의 저항력을 길러줄 수 있음이 명백히 입증된 셈이다.
이제는 동식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검증을 해보기로 했다. 우리는 이명(耳鳴)에 시달린다는 한 여성 환자를 관찰해보기로 했다. 그녀는 ‘접신의 땅’이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의 주인공이기도 했는데, 18세 때 접신(接神)하여 실험 당시 33세에 이르기까지 환천 등으로 고생하고 있던 이정남 씨였다.
이씨의 상태는 고 2(18세) 어느 날부터 환청(예언, 방언 같은 것)이 들려오고 글씨 형태가 일기장에서 이상하게 써지는 등 접신 내지 빙의(憑依)된 상태로 지금가지 지내오고 있었다. 이씨의 상태도 정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액과 각종 호르몬 상태 검사에서 뇌기능(뇌하수체 기능을 확인) 검사결과 모든 뇌파검사와 호르몬 수치는 정상을 보인 반면, ACTH 호르몬이라 불리는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의 수치가 정상수치의 15.5pg/ml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7.5pg/ml로 나타났다. ACTH 호르몬이란 말초혈관의 수축과 혈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수분과 전해질 대사와 균형을 유지하고 외부자극에 적응할 수 있는 체내 조건 유지의 기능을 하는 호르몬이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직후 이 환자는 이명 증상이 사라졌는데, 그때 이 ACTH 호르몬 수치를 다시 측정해보니 놀랍게도 정상인의 수치로 회복되어 있었다. 이 실험들을 통해 막연하게 좋은 힘이라고만 여겨졌던 초광력(超光力)이 구체적으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백히 입증된 셈이다. 물론 이 실험은 초광력(超光力)의 커다란 힘에 비하면 아주 작은 단면에 불과 하지만, 과학적 검증 자료가 있어야만 받아들이려는 현대인들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한 수산물 업자가 자신의 광어 사육 경쟁력이 일본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광어의 인공 부화율이 80%에 이르는데, 자신의 경우 일본에서 알을 들여와 똑같은 과정으로 부화를 시키는 데도 60%를 겨우 넘는 정도였던 것이다.
그래서 기술진들을 일본에 보내 그곳의 기술을 열심히 배워 오게 했다. 그리고 기계까지 똑같은 것으로 들여와 다시 한 번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치어(稚魚)를 성어(成魚)로 성장시키는 문제만 해도 그랬다. 일본은 식용이 가능한 성어로 키우는 데 8~9개월이 걸렸지만, 그의 경우는 10~12개월까지 걸렸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사료를 주고 키웠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품질까지 따라가지 못했다. 그래서 외국시장에서는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 광여만 판매됐다. 한국산은 오로지 자연산(自然産)만 판매될 뿐이었다.
수산물 업자는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무진 애를 썼는데,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광어를 키우는 데 초염력(ESP)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산란에서 부화, 그리고 성어로 성장시키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그들은 지속적으로 기와 염력을 투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초광력(超光力)의 힘은 이러한 초염력(ESP)과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식물에는 금빛이 돌고 꿀물이 이슬처럼 맺히기도 한다. 또 같은 날 같은 종류의 화분을 구입하여 시험을 해 본 결과, 초광력(超光力)을 받은 쪽이 성장 속도가 2~3배 빨랐고 싱싱하게 자랐다. 과일나무에서는 열매가 더 풍성하게 열렸고 상품성도 좋았다. 또 광어 부화장에 초광력(超光力)을 주자 60% 선에서 맴돌던 부화율이 90%까지 껑충 뛰었다. 성어로 성장하기까지도 일본에 비해 약 열흘 정도 빨랐고, 배도 노란 것이 꼭 자연산과 같았다.
유전자 조작이나 변형이 아닌 순수 자연의 에너지인 초광력(超光力)으로 가능하면 한번 해볼 일이다. 그 가능성마저 부정하려 한다면 그건 진정 어리석은 일이다.
초광력(超光力)이란 또 하나의 자원이요, 새로운 가능성이다. 이 세게를 잘 다듬고 승화시킨다면, 그래서 민족의 기운으로 육성시킬 수 있다면 국력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국력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후에도 TBC, 『영남일보』, 『대구일보』, 『일요신문』, 『Queen』 취재단을 비롯하여 연세대학교, 경북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초광력(超光力)과 초광력수(水)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한 사우러스 풀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실험을 한 결과, 이들 모두 인체에 자가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고, 몸 안의 독소와 중금속을 정화해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나타났다.
실험에 참가했던 많은 의사, 약사, 과학자들이 이 놀라운 정체를 궁금해하며 그 원리를 내게 물어오곤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과학적 검증자료 앞에서도 내 대답은 크게 달라질 수 없었다. 이 힘은 우주의 근원에서 오는 생명의 힘이고 따라서 만물을 창조하고 움직이는 근원적 빛VIIT의 힘이라는 사실이다.
어찌 보면 육체를 살리는 일은 쉬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을 정화시키는 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초광력(超光力)은 육체만 돌보는 것이 아닌 마음을 우선적으로 정화 시켜준다. 그러므로 그 맑아진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건강한 육체가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결국 초광력(超光力)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 이 힘은 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 더욱 당당하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이 실험에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과 함께 뜻하는 일에 큰 성공 이루시기를 기원한다.
현재 초광력(超光力)을 현대의학과 접목시켜 기존 의학의 한게와 문제점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도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경북대학교 IDR Labs와 합작으로 내놓은 사우러스 차 역시 보다 많은 사람이 맑고 밝은 건강을 되찾기 바라는 시도에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일어나리라 기대해본다.
눈을 뜨고 먹을 보자. 가슴을 열고 먹을 접하자. 먹은 숯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전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우리의 정신과 생활은 더욱 크고 풍요로워져 새로운 미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인쇄일 2002년 6월 07일
초판 1쇄 발행일 2002년 6월 20일 P. 252-262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BS 일월산 초광력에 대한 과학적 실험 보도 빛역사의 날,
순수 무한의 힘, 빛과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과정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일월산 초광력에 대한 실험보도 빛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그 자체
빛viit마음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이
함께하시는 대한민국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순수의 무한한 힘, 초광력
빛으로 오신 초광력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과정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초광력, 감사합니다!
귓난 빛역나의 날 축하드립니다.
싳안에서 살아가는 행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과정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초광력,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수의 무한한 힘, 초광력 감사합니다.
초광력 {超光力}의 힘!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광력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 과정 없는 결과만 주어졌지만 사람 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물 등
자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었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귀하고 귀한 자원인 초광력을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해지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정신과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도 빛역사 이야기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순수 무한의 힘...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V 생방송 의 빛역사 감사합니다 ...(())...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정없는 결과의 수수께끼>,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순슈한 힘 무한한 힘 초광력 빛의 역사를 만둘어 오신 학회장님의 애쓰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