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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지 않는 열정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45인의 인생 수업『머뭇거리면 청춘이 아니다』. 이 책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이루고 세상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본다. 스티븐 앨런 스필버그, 코코 샤넬, 조앤 K. 롤링, 마돈나, 데일 카네기, 리바이 스트라우스, 존. F. 케네디, 톰 크루즈, 넬슨 만델라, 오드리 헵번, 알버트 아인슈타인, 벤자민 프랭클린, 스티브 잡스 등 모두 45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열정으로 장애와 역경을 뛰어넘은 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되는 거절과 실패,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갖고, 꿈을 꾸고, 꿈을 이야기하고, 꿈에 도전하고, 꿈에 살며 아무리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계속 노력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 : 고레히사 마사노부
저자 고레히사 마사노부 是久昌信 는 1962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서른두 살에 자금, 경험, 인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창업해 2년 동안 250개 회사를 고객으로 둘 만큼 승승장구했으나 주식 상장을 눈앞에 두고 사업에 실패, 다시 무일푼 상태가 되고 말았다. 실의에 빠져 있던 그를 구원한 것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마침내 성공을 이뤄낸 한 사업가의 이야기였다. 이를 계기로 그는 꿈을 이루고 세상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2007년 심리학과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기술), 카운슬링 등을 결합한 자기계발 노하우인 ‘프로 매니지먼트’를 개발했다. 현재 기업과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컨설팅과 세미나 등을 전문으로 하는 매니지먼트 연수 회사 ‘그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계속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다.
역자 : 민경욱
역자 민경욱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하며 국내에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요시다 슈이치의『첫사랑 온천』,『여자는 두 번 떠난다』, 요코야마 히데오의『종신검시관』, 히가시노 게이고의『브루투스의 심장』,『백마산장살인사건』,『아름다운 흉기』, 이케이도 준의『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코타로의『SOS 원숭이』, 요시다 아쓰히로의『그 후로 수프만 생각했다』등이 있다.
01. 스티븐 앨런스필버그│ 꿈이 이뤄지는 마법의 이력서
02. 코코 샤넬│ 당신의 인생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03. 크리스 가드너│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
04. 조앤 K. 롤링│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05. 마돈나│ 성공은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습니다
06. 조지 루카스│ 기회의 문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07. 어빙 존스│ 그 말을 믿지 마세요! 인생에 매직을 원한다면
08. 데일 카네기│ 원하는 인생을 주문하세요
09. 리바이 스트라우스│ 아이디어는 위대합니다. 실행하기만 한다면
10. 찰스 린드버그│ 준비만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11. 존. F. 케네디│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12. 찰스 루이스 티파니│ 마음속에 열정의 상자를 갖고 있나요?
13. 티나 터너│ 영원히 계속되는 거절은 없습니다
14. 실베스터 스탤론│ 당신의 가치를 믿으세요
15. 앤 설리번│ 불가능한지, 아닌지는 신이 결정합니다
16. 엘비스 프레슬리│ 비판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17. 톰 크루즈│ 사람들의 평가를 믿지 마세요
18. 패치 애덤스│ 인생 최악의 날을 최고의 날로 바꾸세요
19. 에이브러햄 링컨│ 그 어떤 것도 좌절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20. 넬슨 만델라│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봄은 옵니다
21. 로버트 슐러│ 실패는또한번도전할기회의다른말입니다
22. 무하마드 알리│ 분노도 잘 다스리면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23. 앤서니 라빈스│ 결단을 내리는 순간 하늘도 움직입니다
24. 오드리 헵번│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손이 있습니다
25. 플로렌스 나이팅케일│ 삶은 신이 주신 멋진 선물입니다
26. 레이 A. 크록│ 오늘, 당신은 무엇을 주었나요?
27. 알버트 아인슈타인│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28. 마하트마 간디│ 위인도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29.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30. 한스 안데르센│ 인생은 신에 의해 쓰인 한 편의 동화입니다
31. 랜스 암스트롱│ 오늘은 남은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32. 존 워너메이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세요
33. 빌 클린턴│ 당신의 열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34. 필 나이트│ 열정은 모든 것을 끌어당깁니다
35. 벤자민 프랭클린│ 성공에 필요한 모든 요소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36. 하워드 슐츠│ 당신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나요?
37. 스티브 잡스│ 세상은 상식을 깨는 사람들에 의해 진화합니다
★ 한밤중의 캔들 서비스
★ 일곱 명의 산타클로스
계속되는 거절과 실패,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
그러나 여기서 머뭇거리고 주저앉기엔
가슴속 열정이 너무 뜨거운 당신을 위하여!
-달랑 37달러를 갖고 집을 떠나 49세에 1억1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팝의 여왕.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전학을 되풀이하고 대학도 재수한 노벨 물리학자.
-열두 번이나 퇴짜 맞은 원고가 전 세계 67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소설가.
-일곱 번 사업에 실패하고 다섯 번 파산한 자동차왕..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회사에서 해고당한 애니메이션의 신.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포기하지 않는 용기’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날개가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생기는 것을 막지 마세요. 원하는 인생은 당신이 주문하지 않으면 결코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결단을 내리는 순간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용기
저자는 서른 두 살에 자금, 경험, 인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창업해 2년 동안 250개 회사를 고객으로 둘만큼 승승장구했으나 주식상장을 눈앞에 두고 사업에 실패, 무일푼 상태가 되고 말았다. 실의에 빠져있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한 사업가의 이야기였다.
그 사업가는 30대 중반에 시작한 주유소 사업에 실패하고 새로운 레스토랑 경영이 겨우 본궤도에 올랐을 때 함께 일하던 아들을 잃는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 화재가 발생하는 불운을 겪는다. 그 후 자신만의 양념과 조리법을 내세운 메뉴로 다시 레스토랑을 일으키려 했지만 근처에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손님이 격감, 결국 레스토랑을 내놓고 만다. 그의 수중에 남은 것은 자동차 한 대 뿐이었다.
실패와 좌절 연이은 불운. 밑바닥 생활 속에서도 그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고안한다.
그 때 그의 나이는 예순다섯 살.
차에서 생활하며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며 장사를 계속했다. 결국 1,010명을 만난 다음에야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그가 만든 프랜차이즈 KFC는 현재 전세계 80개국에 1만 개 이상의 점포를 갖고 있다. 그의 이름의 커넬 샌더스이다.
저자는 그에게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깨달음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에 등장하는 45인의 인생 멘토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알만한 유명인들이다. 그들은 모두 성공했지만 처음부터 뛰어나거나 특별한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큰 핸디캡을 짊어지고 마이너스 상태에서 도전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이 책을 선택한 당신에게도 인생에서 시련과 위기가 찾아왔을지 모른다. 시험이나 취업 혹은 맡은 일에서 실패해서 큰 좌절을 겪었을 때, 꿈에 다가서지 못하는 자신의 인생에 분노를 느꼈을 때 책 속에 등장하는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길 바란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만 있다면 당신도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추천사]
차동엽 신부가 추천하고 가수 윤하가 감동한 바로 그 책!
스토리텔링은 가장 힘 있는 설득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개성 강한 45인의 음성을 절묘하게 버무려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 합창을 들려준다.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라. 꿈을 꾸고, 말하고, 도전하고 살라. 반드시 웃게 될 것이다.
-차동엽 <무지개원리> 저자, 인천 가톨릭대 교수
우리는 늘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그 꿈이 나만의 헛된 생각은 아닌지 고민하며 앞으로 한 발 내딛기를 주저한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뜨거운 열정과 무모한 도전이 당신의 꿈을 이뤄준다.
-윤하 가수,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
p19~23
열두 살 소녀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고아원과 수녀원을 전전합니다.
“나는 열두 살 때 모든 걸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나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외롭고 힘든 10대 시절을 보낸 그녀는
스무 살에 작은 수선 가게의 재봉사로 취직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 가게를 그만두고
카바레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계를 이어갑니다.
한 줄기 빛도 없을 것 같은 절망적 삶이
그녀를 짓눌렀습니다.
과거의 삶이 미치도록 싫었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스물일곱 살에 취미 삼아
만든 모자가 인정을 받아
처음으로 모자 가게를 냅니다.
모자 가게의 성공으로 서른 살에 의상실을 열고,
서른세 살에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20세기 초 프랑스 여성들은 몸을 꽉 죄는 코르셋에
장식 많고 무거운 드레스를 입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여성들은 이토록 거추장스러운 복장을
입고 견뎌야만 하는 거지?”
그녀의 “왜?”라는 질문은
기존에 없던 파격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에
눈뜨게 했습니다.
그녀의 “왜?”는 당시 여성들의 가치관을 바꿔
사회활동에 나서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옷을 통해 남성들에게 지배당하고 억압받고 있던
여성들을 해방시켰습니다.
그녀의 “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 향수는 다 똑같은 향이지?”라는 의문에서
다양한 향수 시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녀는 열 종류의 시제품 향수를
의상실 고객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러자 대단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특히 인기가 많았던
제품 중 하나를 백화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제품은 다섯 번째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No.5’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코코 샤넬입니다.
시작은 비록 보잘것없고 초라했지만
그녀는 항상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
세상 여성들에게 ‘질 높은 인생’을 선물했습니다.
“날개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생기는 것을 막지 마라.”
과거의 삶이 싫었던 그녀는
날개 없이 태어난 자신의 인생을 탓하는 대신
스스로에게 날개가 생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당신도 모든 일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세상은 변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는
당신의 인생도 바꾸어줍니다!
p50~51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감옥 안에
갇혀 있다.
하지만 감옥의 문은
열려 있다.
나는 그곳에서 한 걸음
걸어 나왔을 뿐이다.
당신은 목적이 있어서
태어났습니다.
열려 있는 감옥의 문에서 오늘,
한 걸음 걸어 나와 보세요.
p169~170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직업에는 귀하고 천한 것이 없습니다.
천직이란 하늘이 부여한 직업입니다.
당신에게도 오로지
당신만이 할 수 잇는 천직이 잇습니다.
신은 일을 통해 인간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람은
일을 통해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듭니다.
삶은 신이 주신 멋진 선물입니다.
거기에 사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p129~130
“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슬픔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 밖에 없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라는 사실을
당장 깨닫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행복해진다. ”
그는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일지라도
언젠가 지나가리라는 것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산다면
언젠가 성공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고레히사 마사노부 지음 / 역자 민경욱 옮김 / 역자평점 5.8 / 출판사 블루엘리펀트 |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