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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윤석열 헌재 선고일
2025 년4월4일11시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子 卯 卯 巳 午 (공망:辰巳,寅卯)
79 69 59 49 39 29 19 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1894
2052
3947 오효동
174
117
291=76
丁 癸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巳 卯 卯 巳 午 (공망:辰巳,寅卯)
80 70 60 50 40 30 20 10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1405= 115
2052= 117=17
3497 오효동
時 日 月 年 胎
戊 癸 己 乙 庚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午 卯 卯 巳 午 (공망:辰巳,寅卯)
80 70 60 50 40 30 20 10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정수 : 1840=120
2052=117 =22
3892 사효동
*
윤석열이 탄핵 선고일이 헌법재판소에서 잡힌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2025년 4월 4일 바로 절후가 바뀌는 청명절후인데 3월달 경진(庚辰) 월건(月建)을 세우지 않은 그 전 말하자면은 기묘(己卯)월건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중요한 강론을 할 적에 꼭 하늘에 비행기가 방해를 해 그러니까 3월 월건을 세우지 않고 2월 월건 기묘 월건을 세우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래 이 자동차도 가만히 있다가 이 내가 강론을 하려고 하는 게 그렇게 발동을 확 걸어 가지고 영각(靈覺)이 확 날아가 버리게 하는 거 그렇게 방해 공작이 심하다고 이게 천기 누설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저놈들 귀신들 꼭대기에 올라타 가지고 너 이놈들 어떻게 농간 부리는가 이걸 말해보려고 하니까 그거 못하게 시리 하려고 왜 우리 영역을 침범하느냐 이런 식이 되는 거지.
너놈들이 잘할 것 같으면 내가 이런 강론을 펼치겠어.
그러니까 3월 달 월건 전이라서 2월달 월건 기묘(己卯) 월건을 세우는데 지난 양력 3월 29일이 바로 뭐야 달은 먼저 가는 것 아니야 3월 달이 그렇게 이제 달을 세운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초하루 삭(朔)을 3월 삭을 거기 숫자가 2140으로서 산화분괘(山火賁卦) 사효동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백기사가 날개달린 말... 분여파여 백마한여라고 그런 거 말하자면 타고 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겠다고 타고 오는 모습으로 그 이별괘를 그려 놓잖아 지괘(之卦)가 헤어진다 하는 거 그러니까 그 성운(盛運)이고 그러니까 막 불 싸질러서 훨훨 타는 모습 이런 걸 그려 놓는 거거든.
항우가 말하자면 진시황 있던 말하잠 함양을 쳐들어가 가지고 아방궁을 불사르고서 길길이 날뛰는 모습이 된단 말이야.[전장마당]
그러니 좋은 그림은 아니야 그 3월 달 초 하루 삭(朔)이 그리고 그 숫자도 말하자 썩 좋은 말을 하는 게 아니고 물론 명화(明畵) 막수(莫愁)라고 그래서 나쁜 거다 하고 할 수는 없어.
그렇지만은 여기 이제 중국 사람 푸른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뭐 뻔히 알면서 왜 자꾸 그런 걸 알아보느냐 말하자면 실력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데 말하자면 거기 갈 수 있겠느냐 재차 왜 와서 묻느냐 이런 뜻이여.
그렇게 여기서 말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읽어본다면 이것은 마치 공부 찌꺼기가 대사님 대사님 만약 제가 칭화대에 합격한다면 물리학과인지 수학과인지 어느 과를 갔으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그 대사가 말하기를 모의고사의 최고 310점을 받았는데 어떻게 칭하대 그러니까 점수가 크게 못 받았다 이런 뜻이거든.
찌꺼기라 하니까 어떻게 칭화대에 진학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뻔히 알면서도 너는 떨어진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나에게 묻는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말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그런 정월 초하루가 아니라 3월 초 하루 삭(朔)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여기 지금 청명절후가 들어서지 않고 바로 청명절후 세우는 날이지만은 그렇게 2월달 기묘(己卯)월건을 세우는 그런 시각수가 되었다 이런 뜻이여 2월달 기묘 월건을 세우는 그런 시각수가 되었다.
그러면 청명일 날 그 4월 4일 날 것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그날은 계묘(癸卯)일 말하자면 을사년 기묘월 계묘일 임자 지원단인데 숫자는 이렇게 지천태괘(地天泰卦) 사효동 작용이요.
그건 뭐냐 신분이 귀하지 않고서 그 짝을 만나여 펄펄거리고 날아내리는 말하자면 말광량이 같은 공주에 해당한다.
이렇게 이제 그게 풀리는 것이거든 썩 좋은 모습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인데 거기다가 2052이라 하는 것 2052이라 하는 윤과 말하자면 운명을 갖다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3947이 돼서 내용으론 어 사십칠 나그네괘 이제 나그네가 떠나가는 것 아니여 그 작용은 천화(天火) 동인괘(同人卦) 말하자면 반칙을 한 거예요.
곤란한 입장으로 그렇게 해가지고 프리킥을 먹을 입장으로 돼 있는 것이야.
축구 같으면은 승기용 불극공 칙곤이 반칙야라 이러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프리킥을 하려면 그 골대 앞에서 같이 어깨동무해서 막아재키잖아.
그런 입장으로 그렇게 저기 말하자면 상대방이 골 넣겠다고 하는 것을 막아 재키는 모션으로 있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썩 좋은 그림은 못 되는 거지. 말하자면 저기서 프리킥 잘 차 넣으면 한 골 먹을 거니까 한 골 먹으면 지는 거 아니여.
근데 잘 막아내면 말하자면 그러니까 좋게 되는 거지.
근데 저기서 참, 여기서 이제 그렇게 잘 막아내느냐 역상(易象)은 그날 역상이 그러니까 그 자시(子時) 역상(易象)이 말하자면 지천태괘(地天泰卦)로서 상당히 좋은 걸 상징하는 거지.
그런데 이렇게 이제 천화동인(天火同人)의 그런 논리로 이제 어떻게 잘 담을 쌓아가지고 어깨 동무에서 저기 상대방이 골을 차려 하는 것을 막아낼 수가 있는가 이걸 머리를 잘 짜야 된다 이런 뜻이여.
그날 논리가 그래서 이제 불위불험 거이복반이라고 그래서 그 수리 교련 수가 운산성구 표가 위험하지 않으니 이런 뜻이여.
위태하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으니 이런 거 아니라 아니라 위험하니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불(不) 불(不)자(字), 아니 불자(不字)가 두 개 들어갔으니까 그러니까 위험하나 갔다가 반복하는 모습이더라.
반복 갔다 반복하면 복귀하는 거 아니야 그런 논리야.
지금 여기서 풀음 말하자면 자시에 풀이는 그런데 이걸 이제 사시(巳時)에 이제 결정이 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걸 잘 생각해야 된다고 11시가 탁 되면 그게 우리나라 시각으로 11시면 아직도 그게 사시(巳時)인가 그러니까 오시(傲視)가 안 되고 사시말 사시(巳時)라 이런 말씀이지.
오시(傲視)가 안 되고 아 그런 논리 체계여.
그래서 주문을 먼저 읽게 되면은 뭐냐 그 시각 수는 전차 지복 후차지감 이니라 앞바퀴가 굴러가는 건 뒷바퀴가 말하자면 거울을 삼을 것이다 하는 그런 시각인데 여기 이제 윤석열이 수리를 보탠다 하면 얼마가 남느냐 운산 성구표에 17이란 숫자가 남아 그래서 해가 오래도록 떠 있어 가지고서 아 말하잠 하늘에 개밥바라기 말하잠 별이 떠야지 개는 그날 하루를 얻어먹는데 맨날 그걸 해가 하도 오래도록 있으니 얼마나 배가 고파 그래 사람들도 미워하고 계속 저놈의 해 누가 되팔아 갔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거지.
그러니까 해가 오래도록 떠 있다. 말하자면 후한(後漢) 유수 광무제가 다시 후한을 일으킬 지 그렇게 농서의 땅을 얻어놓고서는 촉나라 지역까지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한 것 아니더냐.
고기를 잡고 보니까 이제는 그거 담을 종댈미 조차 찾는 모습이로구나.
말하자면 예전 말씀이 마타면 종 두고 싶다는 것이지 아 그런 논리로 이제 그 역상 운산 성구가 풀리는 거여.
그러니까 상당히 지루하게 나아가는거 해가 오래도록 떠 있는 모습을 그려놓는다고.
그리고 그 대유괘(大有卦)로서 거기 말야 비룡재천 이견대인 용사 하는 그 자리가 로데오의 말처럼 막 흔들어 본다는 거지 거기 앉을 놈인가 아님 못 앉을 놈인가 그 떨어지기가 십중 팔고 아니야.
그러니까 이 자리가 쉽다 하면은 그냥 뚝 떨어지고 만다 하는 식으로 그 자리가 그렇게 위엄을 부려 봐 놓는다.
그러니까 막 그러니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떨어지기 쉽다 이런 뜻 아니여 ... 그러니까 사시(巳時) 주문을 먼저 읽으면 떨어진다는 뜻인데 그다음도 또 말하자면 이 오시(午時)에 가면은 그러니까 11시 20분을 넘겨가지고서 말을 주욱 이야기하다 끝에 가서 주문을 하게 된다 하면 11시 20분 정도나 10분 정도 넘길 거 아니야 말하잠 그러면 오시(午時)가 되는 거 아니야 오시(午時)가 되면 거기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그 시각수는 뭔 뜻이냐 하면은 해넘어간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로서 말하자면 택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걸 말하는 거야 아니면 투표소 같은 역할을 하는 거 그러니까 입우좌복하야 그러니까 좌녁 배로 들어가서 복심을 도우는 거 배짱을 도우는 짓을 하는데 이런 뜻이야 자기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툭 털어 놓는 모습이더라.
우리가 여지껏 모르잖아 거기서 그 사람네들 뭔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그렇게 한 걸 이제 이제 개표해야 알 수가 있잖아.
말하자면 그래 가지고서 우출문정이라다 거기 털어놓고 다 이제 툭툭 털고서 나온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그거 개표하면 몇표 말하지만 8 대 0인가 4 대 4인가 5 대 3인가 이런 걸 알 수가 있다.
그러니까 파면이냐 기각이냐 이런 거를 알려주는 시각이다.
그러면서 그걸 거기서 그렇게 정위어 석주 노심황이라 여지껏 말이야 그렇게 열심히 모셨던 석주가 괴로운 마음에 저항하는 모습이더라.[상제님 딸이 동해왕자 사랑했다는 이야기]
이런 뜻인데 그러니까 그 말하는 건 석주(石柱)라 하는 것은 말하자면 남성으로 말하자면 남물이 이렇게 벌떡 일어서는 걸 상징하고 있어 그 의미가 정위어 석주 노심항이라는 게 그러니까 꽃을 보고서 발기 돼는 식으로 벌떡 니은 자로 서 올리는 모습.
그런데 그 수리 교련수 그 그 시각은 그런데 이 윤석열이 거를 보태면 117 말하자면 반도이폐영인자루라 하는 거 길 반만 가다가 말하자면 이지러져서 나오니 사람들로 하여금 련하게 여긴다 눈물 흘리게 한다 이런 뜻인데 그것을 갖다가 그 시각수에 보태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22라고 그래가지고서 멀리서 바라볼 적에는 풍년 들판인데 하도 날이 지정거려 가지고서 말이야 그 벼들이 전부 다 싹이 다 나올 판 추수도 하기 전에 다 싹이 튀어나올 판이고 들판이고 부엌 아궁이 에서는 부엌 아궁이 에서는 고기가 물고기가 생길 판이더라.
그러니까 얼마나 지정거리면 그렇겠어 그러니까 빈 쭉정이더라 이런 뜻이여.
역시 그 말하자면 사시(巳時)도 오시(午時)도 그래 좋지 못한 이야기 아니여 그래 이게 이제 그 지천태괘(地天泰卦) 사효동 역시 그렇게 신분이 귀한 사람이 아래로 펄펄 날아 내리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대장괘(大壯卦) 지괘(之卦) 울타리 들이박아본 숫양 뿔따귀 안상햇다 하는 것 다가온다
그러니까 썩 좋은 말들은 여기 안 된다고 말하자면 4월 4일에 내가 그랬잖아.
앞서서 그 절후를 넘겨야지만 양력4월달되는 것 그러니까 3월달을 넘기면은 유리했다고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강론 드린 거요.[절후상..]
강론 다 올려놓은 것도 있잖아. 그런데 그 절후 월건을 못 넘기는 거야.
그 절후가 해시(亥時)인데 해시인데 해시를 못 넘기잖아. 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현우가요 청명절후가 2025년 4월 4일 21시 49분이여.
그런데 그 판결 나는 거는 오전 11시가 되잖아. 그러니까 약 시간이 얼마가 모자라는 거야.
말하자면은 한 10시간 정도 모자르는 거 아니야 10시간이 조금 넘게 그러니까 이게 좀 그렇게 내 생각에는 그 마음속에는 기각 판결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게 지금 4월 4일 바로 그 청명절 그렇게 못 미쳐서 하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은데 뭔가 시그널을 주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좀 불리한 윤석열이한테 불리한 입장을 말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지금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가면 안 되는데 말하자면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이번 주 말고 다음 주에만 판결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좀 그것이 바뀌었을런지 모르는데 알 수가 없는 거야.
확실한 건 그렇지만 좀 불리한 입장으로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는 거야.
이게 이제 그 절후가 바뀌는 시각수가 을사년 경진월 계묘일 계해시가 되거든.
근데 거기까지 못 간 거 아니야 지금 그런 식으로 이것이 선고일이 시각수가 잡힌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 선고일 잡힌 것이 썩 좋지 못한 시각에 해당한다.
이런 뜻이라고 여-. 지금 숫자가 그 교묘하게 그렇게 나오니 그러니까 설사 그 파면 기각 결정이 나더라도 알맹이는 다 빠져나가고 쭉정이 정도에 불과한 그런 껍데기 위상을 갖고 있게 되지 않겠는가 이런 뜻으로도 비춰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모습은 안 그려준다.
이렇게 한번 윤석열이 헌재 선고일에 대하여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를 한번 강론 연구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첫댓글 말은 우리나라 말인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건 저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