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186장 내 주의 보혈은>
1.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2.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3.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4. 큰 죄인 복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주소서
5.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후렴: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아멘
<찬송 206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1.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없던 우리들
아무 공로 없이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2. 주의 보혈로써 정결하게 씻어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세상 근심 구름 간 곳 없어지니
하나님의 빛이 영화롭도다
3. 죄의 깊은 잠과 뜬 세상의 꿈을
어서 깰지어다 나의 친구여
은혜 받을 날과 구원 얻을 때가
지금 온 세상에 선포되었네
후렴: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찬송 253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찬송 313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찬송 363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1.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
2. 내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 주사
내 대신 짐을 져주시네
4.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찬송 424장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2. 괴론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가겠네
후렴: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매소서
아멘
카페 게시글
마당기도회
금요 마당기도회 150번째(서초센터 2014.12.5) - 찬양가사
참나무
추천 3
조회 238
14.12.05 09:4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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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마당기도회 자리에 빠지지 않고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시고 계신 연로하신 권사님들, 장로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옷 두텁게 껴입고 오십시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완전무장하고 나갈께요.
한결같은 수고에 감사~
추우니까 마음이 더 단단해지네요
저녁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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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방한복을 꼭 껴입고 오세요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궁금해집니다.
찬양 가사에 대한 글에 댓글이라 궁금하셨군요.
다름 아니고 금요마당기도회 공지를 새롭게 맡은 성도님의 글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문의였답니다.
@참나무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_^
저도요!
오늘 엄청 춥습니다. 기죽 털장갑을 끼어도 손이 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