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반도체소부장/로보틱스 윤동욱]
테스 BUY/TP 180,000원(유지/하향)
쌓이는 수주 잔고에 더해질 신규 장비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테스에 대해 목표주가 180,000원 제시하며 BUY 의견 유지
- 1) 국내 주요 고객사들의 2027년 Y1, P5 등 신규 Fab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2) 신규 장비 라인업 확대에 따른 장비 Mix 개선으로 수익성 지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
- ASML, LRCX, AMAT, TEL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의 Multiple이 회복되고(2026.06 말 기준 평균 12MF P/E 51.2배 vs 현재 25.5배), 2027년 국내 고객사 투자 계획 구체화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이 이어진다면 동사 포함한 국내 전공정 장비사들의 주가도 다시 모멘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테스의 3Q26 실적은 매출액 1,252억원(YoY +85.3%, QoQ +1.3%), 영업이익 289억원(YoY +243.0%, QoQ +10.9%, OPM 23.1%)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 하반기에 일회성 인건비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 장비 라인업이 상반기 대비 늘어나며 20% 이상의 OPM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기존 국내 메모리 1개사 NAND向으로만 공급되었던 BSD(Backside Deposition) 장비가 하반기 동 고객사의 HBM向으로 공급 시작되었으며, Quad Chamber 장비인 Tetra도 다른 메모리 고객사向으로 하반기 공급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올해 연간 신규 장비 매출액은 전사 매출액의 10%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정
- 2027년 실적은 매출액 6,203억원(YoY +28.2%), 영업이익 1,479억원(YoY +38.9%, OPM 23.8%)을 전망. Y1, P5 등 고객사들의 신규 Fab 장비 반입 본격화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신규 장비들의 응용처 확대되며 수익성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보임. 특히 BSD 장비는 300단 이상의 NAND 공정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에 내년에는 국내 메모리 양사 모두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또한 올해 하반기 공급을 시작한 Tetra도 내년 공급 물량이 확대될 것이며, 현재 퀄리피케이션 진행 중인 HDACL(Cygnus) 장비는 내년 상반기 퀄 완료된다면 하반기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Valuation 방식은 P/E Valuation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하향(목표주가 산출 논리는 4p 참고)
*URL: https://buly.kr/A48VZ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