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정몽준의 추태 고발(사진6장)//------------------

[김세동]

긴급//정몽준의 추태 고발(사진6장)//----------

정몽준은,

2002년 12월 충청도를 돌아다니며, 

“노무현을 찍는 것이 나를 돕는 것”

"노무현의 승리는 국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2002-12-16

"세계 여러나라를 많이 다녀 봤는데 행정수도를 건설했다고

기존 도시가 망가지는 경우는 없고

오히려 전국이 균형발전을 이룩했다"고

행정수도 건설을 찬양했던 정몽준....

- 문화일보 등등 -

그에 앞서, 정몽준 선수는 노무현과 후보단일화를 하기 전,

2002년 11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양수산부를 부산에,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를 대전에 이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도록 중앙정부기관과

국공립대학의 지방이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몇몇 정부부처를 전국으로 흩어놓겠다는 것.
- 출처/뷰스앤뉴스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973

요렇게,,,

일부 정부부처를 전국에 흩어놓겠다고 공약했던 정몽준 선수가, 갑자기 돌변,

2010년 1월 16일,

세종시와 관련하여,

"행정분할은 비효율적이다." <----- 이러고 있다....ㅋㅋㅋ

2.

노무현의 행정수도 건설을 찬양했던 정몽준 선수가,

파렴치하게시리,,,,몰염치하게시리,,,,,,,

갑자기 누구의 똘마니가 되어,

세종시(행정도시)를 두고,,,,,,,,2010년 1월 19일 발언

"정치가 이런 것일 수밖에 없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서?

균형발전을 위해서라고?

.....그것은 정치 장난이었으며 권력의 오만이었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처럼 정치인들이 저지른 거대한 장난이었다."

2010년 1월 19일

-출처 /뷰스앤뉴스 -

 

출처/ http://blogimg.ohmynews.com/attach/24471/1376793137.jpg

▲2002년 대선 당시 후보단일화를 합의한 뒤 여의도 포장마차에 들러

'러브샷'을 하고 있는 정몽준(왼쪽)과 노무현. ⓒ연합

http://pic.pressian.com/images/2009/05/28/60090528172709(2).JPG

출처/ http://www.sisapress.com/news/photo/200712/44894_43401_1448.jpg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289605

 출처/ 오마이뉴스

목에 노란 색 목도리를 두르고,

위에서 말했듯이 그렇게 주장했던 정몽준이,

요렇게 돌변,,,,,파란 색으로 치장해서,

위에서와 같은, 또 아래와 같은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출처/ http://cfs7.blog.daum.net/image/34/blog/2007/12/21/22/04/476bb9cf0bae9&filename=%EC%9D%B4%EB%AA%85%EB%B0%95%EC%A0%95%EB%AA%BD%EC%A4%80.jpg

출처/http://www.mjblog.co.kr/mjblog/cache/thumbnail/98/i_221ff5267f8a54ac743e654e6ee5dbd3.jpg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불과 얼마 전, 2009년 10월 15일
"세종시는 원안추진이라는 당론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수정할 계획이 전혀 없다. 원안을 고수하고 있다"며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문자 그대로의 취지를 살려 행정부와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요랬던 정몽준이....ㅋㅋㅋ

-----------------------------------------------------------------------------

( 아래에서 계속 )

속보)===[ 범세계적인 시한폭탄...또 터졌다 ]===============




양파총리니, 뭐니, 뭐니,,,,별의별 손가락질을 다 받아온
정운찬 총리가
또 세상의 웃음꺼리, 희롱꺼리가 될만한 일을 저질렀다.


현역 국회의원 이용삼 의원이
위암으로 투병을 해오다가, 며칠 전 별세하셨다......이건 다 아실 테고....


정운찬 총리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 이용삼 의원 빈소를 방문했다.
빈소에는 이용삼 의원의 동생 등 유가족이 지키고 있었다.


정운찬 총리 ;;;;;; "젊은 나이에 할 일이 많으신데 이렇게 가셔서 너무 애석합니다"
유가족 ;;;;;; "(고인은 위암으로) 2년동안 고생했습니다. 이제 50을 넘었는데…"
정운찬 ;;;;;; "57년생이신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 초선의원으로 할일 많으시고 전도가 창창하실 텐데..."


정 총리의 말을 듣는 순간 유가족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유가족 ;;;;;; (이 의원의 동생은 황당하다는 듯이) "초선이 아니라 4선입니다"
정운찬 ;;;;;; (많이 놀라며 당황해하며 옆에 앉은 조원동 차장에게) "어떻게 57년생인데 4선이죠?"
조원동 ;;;;;; "36세때인가 14대 보궐선거로 당선됐습니다"
정운찬 ;;;;;; "아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정 총리는 유가족들과 한참 다른 얘기를 하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다시 범했다.


정운찬 ;;;;;; "의원께서는 자제분들이 많이 어리실 텐데 참 걱정입니다"
유가족 ;;;;;; (이에 유가족들은 흥분한 듯) "형님은 처가족이 없습니다"
정운찬 ;;;;;; "다 돌아가셨나요?"
유가족 ;;;;;; (어처구니가 없다는 강한 어조로) "결혼을 하지 않으셔서 독신이십니다. 독신으로 지금까지 사셨습니다"


정운찬 ;;;;;; (자신의 실수를 감지한 듯) "아~그렇군요. 참 애석한 일입니다. (이 의원 동생에게) 이제 남아 계신 형님께서 돌아가신 동생을 대신해 많은 일을 하셔야겠습니다"
유가족 ;;;;;; "제가 동생입니다"


(돌아가신 형과 살아 있는 동생을, 바꿔버리네...
기가 찬 수준이 아니라, 정신나간 수준이구려 !! )

진짜 더 웃기는 것은,,,, 

이날 정운찬 총리는,

빈소를 방문하기 전에 이 의원에 대한 약력을 사전에 보고받았다는데,,,,ㅋㅋㅋ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모양이구려....쯧쯧!!

출처/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00122000107



-------------------------------------------------------------

얼마 전....


정운찬 총리는,,,
서울대 총장 출신이지만,,,, 세상의 비웃음꺼리, 조롱꺼리, 희롱꺼리가 되었다.


심지어,,,
일제 때 인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일본의 731부대에 대해,
"항일독립군인가요" <-------정운찬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소리까지 했다.
그 소리를 듣고,,,,외신을 타고, 일본 언론에 보도될까봐 두렵다....
참으로 망신스럽고, 한심하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벌어진 발언 중에, 역사상 가장 큰 망발이다.....등등...그런 취지의 말까지 한 정치인들이 있었다고 한다.


"마루타가 뭔지 아시죠?"라는 물음에,
정운찬 총리는, 
"지금 전쟁포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제가 지금 만족스런 답변을..." <---- 이런 소리를 했다고 하니,,,,ㅋㅋㅋ...갈수록 태산 !!


그런 발언을 한 당시,,,,,본회의장에 있었던 일부 국회의원들이 탄식을 하며,,,혀를 끌끌 찼다고 한다.

--------

[쓸모있는 천지]

빨간 색깔의 정몽준 빨간색깔 원조무리의 놈현과 한패거리로 헛소리하고 싸돌아다니더니 막판에 배신하고 웃음꺼리되어 찬밥되더니 파란색으로 바꿔 그때했던 헛소리 뒤집느라 정신없이 미쳐 날뛰는 비몽사몽 ? 야야야 빨리 꿈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