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에 배용준과 함께 출연하면서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이지아 요즘엔 베토벤 바이러스 라는 드라마에서 오케스트라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다
청력을 잃는 병을 얻어 퇴출된 뒤 9급 공무원으로 일하는 두루미 역을 소화하고있죠
태왕사신기가 끝난후 일본에서의 뜨거운 관심과 주목할만한 신인배우라는 기사들이 엄청나게 떳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배용준이라는 걸어다니는 기업과 함께 출연했다는 것 만으로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게 놀랍기만하네요^^;
뭐 이지아 본인의 역량과 연기력이 뒷받침되었겠죠?^^
아래 사진은 태왕사신기 프로모션중의 이지아 입니다.
의상은 컨플릭티드텐던시.
뭐 이지아 본인의 역량과 연기력이 뒷받침되었겠죠?^^
아래 사진은 태왕사신기 프로모션중의 이지아 입니다.
의상은 컨플릭티드텐던시.
첫댓글 이지아가 저는 별루던데요
태사기는 안봤으니 모르겠지만 베바에서는 발성부터 답답한데다가 사람들이 대박이라는 그 살리에르씬마저도 저렇게 연기를 못해서 어떻게 여주 주인공 꿰찼나 참으로 신기했다는-_-;;; 그나저나 연기는 이 방과 관계없으니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치더라도;; 이 캡쳐에선 이지아 옷이 잘 안보이네용-ㅁ-
머리 스탈이 태왕사신기때랑 변함이없음 답답
특별한 매력 못느끼겠던데... 어떻게 여주가 됬는지 무지 궁금
용준씨랑 같은 기획사니까요 , 배용준 출연한다는데 이지아쯤이야...
근데........이지아 머리 가발인가요? 이마 부분이 좀 이상한것 같기도 하던데.....머리 숱도 많고,,, 태왕때와 머리 스탈도 변함없이 똑같고해서..궁금...
ㅋㅋㅋ가발..진짜 별루.머리항상 내리시던데 왜일까.
이지아 걍 평범하던데..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