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유니드: 외부 변수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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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유니드: 외부 변수로 실적 부진 vs. 염화칼륨 상방 압력 확대
▶️ 보고서: https://bit.ly/4i2snMg
▶️ 실적 하이라이트
- 3Q26 영업이익 -21억원(QoQ 적전, YoY 적전)으로 컨센(208억원) 대폭 하회.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효과가 극대화되고 운임이 크게 상승하면서 국내/중국법인 모두 적자전환
- 4Q26 영업이익 96억원(QoQ 흑전, YoY +26%)으로 개선 전망. 국내법인과 중국법인 모두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는 기존 9만원에서 7만원으로 조정.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 30~40% 하향한 영향
- 추정치 하향의 주 원인은 회사 자체의 경쟁력 훼손보다 외부환경 변화에 있어. 원재료인 염화칼륨 강세에도 불구, 환율 하락에 따라 원화기준 판가 하락으로 부정적인 래깅효과과 극대화되었으며 해상운임도 급등
- 다만, 회사는 이를 반영해 4Q26 이후 칼륨계 제품의 판가 인상 계획을 밝혀
- 글로벌 칼륨시장은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벨라루스의 공급차질로 가격 상방 압력이 재차 확대
- Nutrien과 Mosaic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캐나다 Canpotex는 3Q26까지 판매 가능 수출물량의 계약을 모두 완료. Nutrien 또한 상반기 칼륨비료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평균 해외 판매단가는 YoY +13.8% 상승
- 여기에 10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흑해 항만 공격으로 러시아 곡물이 발트해 항만으로 우회하면서 비료 수출 물류에 차질 발생
- Argus에 따르면 이로 인해 러시아 Uralkali는 염화칼륨 생산을 약 20%(월 20만 톤) 감축했으며, 벨라루스 BPC 역시 수출물량을 축소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염화칼륨 가격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니드의 원재료 및 운임 상승분에 대한 판가 전가가 본격화되면서 4Q26 이후 제품 스프레드의 점진적인 회복 기대
▶️ 실적 상세
- 3Q26 영업이익 -21억원 = 국내법인 -22억원 + 중국법인 -17억원
- 4Q26 영업이익 96억원 = 국내법인 31억원(QoQ +53억원) + 중국법인 56억원(QoQ +7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