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작성 한 글 가정상비약 응급 상자 작성한 거랑 이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첫댓글 예전엔 무슨 젤 같은 성부니었는데요즘은 그냥 맹물 넣어서 얼린 얼음팩을 사용하더군요.녹는 시간이 좀더 빠르겠지만,나중에 버리는 방법은 수월하고 좋아요
네 그 젤 +드라이아이스 같은거였던거같아요
지퍼백에 물을 담아서 얼리면 저런 얼음팩과 동일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저도 전에 받은 젤타입 아이스팩을 냉장고에 얼려서 여름에 수건에 감아서 더울때 사용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물이라서 효과도 적고 버리게 되네요
첫댓글 예전엔 무슨 젤 같은 성부니었는데
요즘은 그냥 맹물 넣어서 얼린 얼음팩을 사용하더군요.
녹는 시간이 좀더 빠르겠지만,
나중에 버리는 방법은 수월하고 좋아요
네 그 젤 +드라이아이스 같은거였던거같아요
지퍼백에 물을 담아서 얼리면 저런 얼음팩과 동일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저도 전에 받은 젤타입 아이스팩을 냉장고에 얼려서 여름에 수건에 감아서 더울때 사용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물이라서 효과도 적고 버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