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중 장애가 있는 여성일수록 자궁경부암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북대학교병원 최진영(산부인과) 교수, 충북대 보건과학융합연구소 엽경은·박종혁(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여성 중증장애인일수록 암의 진단 시기가 늦고, 이로 인해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중증 여성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수술을 받을 확률이 44% 낮았고, 항암치료를 받을 확률 역시 34%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사망위험도 1.36배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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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진단시기가 늦어서라고 적혀있어
아아 내가 여시 뜻을 잘못 이해했어^^; 미안
22 씁쓸하다 ㅜㅜ
당연한거 아닌가 장애있는 여성을 한남들이 가만 놔둘리가... 자궁경부암은 성관계통해서 걸리는데 개갈ㅈ 한남 한명하고만 해도 자궁경부암 위험성 올라가는데 하물며 여러명한테 당하면.. 비장애인은 검사라도 꼬박꼬박 받아서 조기 발견하기라도하지 장애여성은 못하잖아 걍 한남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