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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
주요 등산코스로는
1코스(18km, 8시간 소요)
오색 - 설악폭포 - 대청봉 - 소청봉 - 희운각 - 천불동계곡 - 양폭산장 - 귀면암 - 비선대 - 설악동
2코스(21km, 11시간 소요)
오색 - 설악폭포 - 대청봉 - 소청봉 - 봉정암 - 구곡담계곡 - 수렴동대피소 - 영시암 - 백담사 - 백담사 경내버스 승차장
3코스(21km, 11시간 소요)
한계령 - 서북릉 - 끝청 - 중청 - 대청봉 - 소청봉 - 희운각 - 천불동계곡 - 양폭산장 - 귀면암 - 비선대 - 설악동
4코스(18km, 8시간 소요)
한계령 - 서북릉 - 끝청 - 중청 - 대청봉 - 설악폭포 - 오색약수터
5코스(14km, 6시간 소요)
장수대 - 대승폭포 - 서북릉3거리 - 12선녀탕계곡 - 남교리
6코스(23km, 11시간 소요)
설악동 - 비선대 - 천불동계곡 - 양폭산장 - 무너미고개 - 공룡능선 - 마등령 - 금강굴 - 비선대 - 설악동
오색에서 오르는 또 다른 코스는
<1>오색~대청봉일출~소청봉~봉정암~용아능선~백담사(12시간)
<2>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봉~소청봉~무너미고개~천불동계곡~설악동(9시간)
<3>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봉~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설악동(12시간) 코스가 있다.
설악산관리사무소 (033)636-7700, 오색분소 (033)672-2883, 백담분소 (033)46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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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능선, 고개, 사찰 등 중요 볼거리 입니다.
가야동계곡
수렴동 대피소에서 대청을 오르는 계곡길이 둘로 나뉜다. 좌측은 가야동 계곡이며 우측은 구곡담 계곡이다. 가야동 계곡은 공룡릉과 용아릉 사이에 깊게 패인 계곡이다. 설악산의 여러 계곡 중 가장 세련미가 풍기며 반석으로 이어지는 고도차가 희운각까지 400m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유순하다. 가을의 가야동 단풍을 최고로 친다.
천불동계곡
설악산 최고의 계곡인 천불동은 비선대 양폭 오련폭 등 돌병풍을 양 옆에 펼쳐놓은 듯 골짜기 곳곳에 비경이 펼쳐진다. 설악산 등산로 중 가장 먼저 개발되어 철사다리가 곳곳에 설치 되어 있다. 희운각에서 소청으로 오르다 바라보는 외설악의 모습도 일품이다.
백운동계곡
공룡능선
대청봉에서 북쪽 신선대에서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능선. 능선의 모습이 공룡을 닮은 듯하다고 붙여졌으며 기암괴석과 절벽들이 즐비하여 악천후에는 등반을 삼가는 것이 좋다. 마등령에서 저항령을 거쳐 미시령에 이르는 능선은 설악 북주릉이라 한다.
용아장성
대청봉에서 소청봉을 지나 봉정암 뒤 1224m봉을 거쳐 옥녀봉에 이르는 암릉코스다. 기초 암릉길이지만 중간 까다로운 부분이 있으니 꼭 자일을 지참해야 한다. 능선 모양이 용의 이빨로 성을 쌓은 듯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대청봉(1708m)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은 1809년 정조때 선비 성해응의 <동국명산기>에 써놓은 청봉이란 이름에서 나왔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설악산은 북쪽 황철봉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의 동쪽을 외설악 서쪽을 내설악 그리고 한계령 이남의 점봉산 쪽을 남설악이라 부른다.
울산암(873m)
설악산 뿐 아니라 남한 제일의 암괴를 자랑한다. 대청봉을 오를 시간이 없는 관광객들이 주로 오르며 중간에 유명한 흔들바위가 있다. 정상 아래 놓인 철계단을 20여분 오를 때가 가장 힘들다.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광활한 학사평 벌판 저편 동해의 푸르른 물빛까지도 눈에 든다. 남쪽으로는 천불동계곡과 대청봉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누워 있다.
마등령(1326.3m)
능선의 모습이 마치 말의 등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내설악의 수렴동과 천불동의 비선대로 이어진다.
미시령(826m)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에 두고 동서로 넘는 고개가 둘 있는데 그 남쪽에 한계령이요, 북쪽으로 넘는 고개가 미시령이다. 인제와 고성을 연결하며 북으로 진부령 남으로 대청봉으로 백두대간이 이어진다.
한계령(950m)
양양군과 인제군을 잇는 도로의 고개 마루로 관광객이 휴식하고 조망할 수 있는 한계령휴게소가 있다. 서북능선으로 오르는 산길의 기점이며, 양양군으로 넘어서면 남설악의 중심인 점봉산 등산로 입구인 주전골과 대청봉 등반 최단코스인 오색약수터가 위치하고 있다.
백담사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계곡과 구곡담을 흘러온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다. 신라 때 창건된 후 6.25동란 때 소실되었으며 1957년에 재건되었다. 만해 한용운(1879∼1944)스님이 기거하며 님의 침묵을 썼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설악산 무박 산행시 꼭 지참하여야 할 준비물*
렌턴. 방한 자켓, 스틱
무박 장거리 산행이므로 꼭 필요한 식수및 간편한 간식, 개인등산 용품 철저준비 바랍니다
만나서 떠나는 장소,시간 : 시민회관 사거리/22:00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22:10-감전동 기아자동차22:20-북구청앞 산업도로22:30 경유 (역순으로도착 예정)
* 회 비 : 50,000원
* 예 약 : 모아산악회 직통전화 051) 248-0055
* 산행문의 : 011-571-1250 (박기식 회장)
***사정에 따라 수정,변경 될수있습니다.***
*** 우선 예약자 순서 대로 동행 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 부족으로 동행 할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 예약 하신님이라도 그날 정해진 탑승시간 까지 승차 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 됩니다.*****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 이며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책임은 본 산악회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여러분을 위해 전회원이 힘을모아 안전산행및 하산주 접대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천하제일 보약주 시~및 푸짐한 하산안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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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는 회비 엄시 공짜로 갑니꺼??? 몸을 쫌 만들어야 될낀데,,,,,배 하고 다리가,,,,,ㅠㅠ
회비는 자율회비(최소5만원 이상 될낍니더 기름값이 오른다나 뭐하나 조만간(월례회) 결정 될낍니다 산돌이 대장님 그동안 동참할 몀만 만들고 있으라네요 회장님께서)
몀만이 멈니꺼
얼마만에 설악산이고 ,,네~~~ 갈란다
동참합니다.
예약. 설악산은 갈에 모아산악회에서 함께갈때 가기싶고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지롱 혼자 떠나기엔 외롭고 멀어서 혼자서는 가기가 힘들어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불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과 함께 설악 갈때가 좋아 그대는 내사랑은 당신은 내사랑 꿀맛같은 당신이 동행할때...
김병채 오라버님도 갈라카네요 ..
저도 갑니다
해든 외 이쁜친구들 4명 더 참석합니데이~~~
형숙아 진짜 재밌겠다 ㅋㅋ
내가 뽀 해줄께 ,,
뽀빠이외 15명예약합니다,,,버득예약하이소 좌석없습네다,,,,,
5명 더 갑네다,,,,,
이병용님 ~~ 예약
서면에서
임재준 오라바이 갑니다 ..
임오라버니 잠땜새 걱정하시던데 오늘밤 잠은 두배로 자두2소
회장님 순선이 형숙이 포함해서 총 5명입니다 맨뒷좌석으로 해주세요 내가 먼저나가면 정해줄께요 ..참고
불곰예약
불곰님친구 조원제
김선자 언니 서면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