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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정월삼사순례 태조의 계후(繼后) 신덕왕후의 정릉을 찾아서 ① / 신덕왕후(神德王后) 정릉(貞陵)을 찾다
백우 추천 0 조회 205 12.02.27 13: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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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14:45

    첫댓글 잘 보존된 세계 문화유산 정릉~!~ , 독특한 혼유석~~ , 정수님 모자 사진도 잘~보이고 정말 다행입니다.그리고 상세한 해설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면 어떨까요. 시간이 지나면 출판기념회를 마련 하도록 하겠 습니다. 선~~답사도 수고 하셨 습니다, 개구리가 소리치는 그날이 오면 삼월은 기운이 더욱 상승 하리라 믿으며,,,. ^-^ _()()()_ 소화제 = 화이통 같은 말이지요.

  • 작성자 12.02.28 10:20

    감사합니다. 정릉을 한 번 찾아가니 이런 곳이 있었나 하였고, 순례 때 법우님들과 함께 가니 마음이 더욱 흐뭇하였습니다. 소화제 화이통 ^-^ _()_

  • 12.02.27 18:08

    말로만 듣던 정릉도 참배하고, 역사 공부 그리고 불교미술 공부도 하고 갑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2.02.28 10:22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멋진 사진기로 담으셨으면 좋았을 것을... ^-^ _()_

  • 12.02.27 22:00

    능침관람 못해 봤는데...덕분에 잘 봤습니다. ^.^ _()_

  • 작성자 12.02.28 10:24

    아, 그러셨군요. 그때 관람시간이 넘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다음도 기대해 보세요. 석마, 석양, 석호 등도 있습니다. ^-^ _()_

  • 12.02.28 16:30

    수모를 겪은 왕릉이네요. 병풍석과 난간석도 없으니 초라함마저 느끼게 했습니다.

  • 작성자 12.02.28 22:47

    과욕은 금물인데 과욕의 댓가를 처절하게 치뤘습니다. 태조가 각별히 사랑했기 때문에 최대한 장엄했을 터인데 허망무상하게 되었습니다. 광교 어딘가에 병풍석이 있을 것 같네요. 조선 최초의 국모이니 병풍석에 난간석이 둘러쳐졌을 것이고 문무인석에 그 장엄함이 비할 바가 없었을 것인데... ^-^ _()_

  • 12.03.01 19:29

    삼사순례하는 동안 도훈군이 함께해서 마음이 기뻣습니다.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ㅎ 옛 어르신들 처럼 커가는 애들이
    곁에 같이 다니면 좋더라구요.백우님 도훈군이 대견 하지 않습니까_()_

  • 작성자 12.03.02 08:00

    예, 늘 도훈군은 대견합니다. 초등학교시절부터 보아 왔기에 그 마음은 더합니다. 자주 함께해서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20대, 30대 시절에도 절에 다닐 때 70대 거사님, 나이 드신 보살님과 산으로 절로 많이 다녀본 바가 있어 남녀노소 나이 불문 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 _()_

  • 12.03.03 21:28

    정릉 근처만 돌아다녔지 능안에 들어가서 참배하기는 처음이엇네요 역사깊은 곳에서 많은것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2.03.05 19:11

    우리 법우님들 대부분 정릉이란 말은 들었어도 가 보신 분은 드물 것입니다. 능순례를 해 봐야겠어요. 원찰과 함께... ^-^ _()_

  • 12.03.09 09:18

    오랜만에 왔습니다. 정릉 말로만 듣던 정릉이군요. 원래 정릉의 석물은 두 가지군요. 장명등과 고석... 정릉에 얽힌 사실과 사연 잘 읽었습니다. ^-^ _()_

  • 작성자 12.03.14 19:47

    예, 원래의 정릉에서 가지고 온 석물은 딱 두 개랍니다. 이제 보니 여기도 사진이 달아났네요. 다시 잡아와야겠군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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