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책장 한칸을 차지하고 있는 허니북을 소개 시켜드려요~
이책은 지금 지시장에서 3천만부 판매기념으로 35000원에 구입할수 있어요
허니북의 20권중 [엄마가 좋아[와 보송보송한 [이불을 덮어줘요] 두권의 책을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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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한 이불을 덮어줘요
이책은 잠자리에 드는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밖에서 열심히 논 아니는 밤이 된줄도 모르고 안자려고 떼를 쓰는 아니들에게
동물친구들이 나와서 신나게 놀고 , 배불리 먹고 ,깨끗이 목욕하고,쉬를 한 뒤에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도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있어요
또한 이책을 통해 동물친구들한테 책을 덮어 주면서 이불에서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어요~
이책을 통해 아이들의 잠자는 시간이 즐거워 질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책을 읽으며 잠투정쟁이 울아들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어리지만 조금더 크면 이책으로 인해 잠자는 습관과 이불을 꼭 덮어야 한다는것을 인지시켜주고 싶네요~
동물친구들과 재미있는 이불덮어주기 놀이를 하게 되면 스스로 이불을 덮고 자는 이쁜 아이가 되겠죠
이책으로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수 있어요~
툭툭 눈에뛰게 표현한 의성어 스태어들이 아이를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 줘요!
또한 엄마가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면 아이들한데 더욱더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 될꺼 같아요~
이책엔 동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동물의 이름까지 공부하며 불수 있답니다!
허니북책은 알록달록 원색의 색감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색깔공부도 할수 있을뿐더러 원색의 색감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또한 주인공을 동물들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민재가 태어나기전 태교로 손수 이불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아이에게 크지만 엄마가 만들어준 정성스러운 이불을 덮고 무럭무럭 자라겠죠~
조금더 커서 이 책의 내용을 알때쯤 아기이불을 하나더 만들어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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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이책은 엄마의 사랑을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엄마는 살 냄새만으로도 알아볼 만큼 가깝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엄마와 함께 책을 일고 ,춤을추고 그림을 그리고,미끄럼틀을 타며 놀다보면 아이는 세상이 온통 자기것인냥 신나고 행복하자나요
채곡에 여러가지 놀이와 나오는 동자 말소리를 아이와 함께 즐길수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는 재미는 무론 움직임 소리까지 흉내내며 말을 배울수 있어요~
허니북책은 알록달록 원색의 색감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색깔공부도 할수 있을뿐더러 원색의 색감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또한 주인공을 동물들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태어나서부터 하루에도 수십번을 안아주는 엄마~
민재도 엄마가 얼마나 민재를 사랑하는지 알겠죠?
조금 더 크면 책도 같이 일고 신나게 놀아주는 엄마가 될려구요!
24시간 항상 함께하는 엄마의 소중한 존재를 민재에게 느끼게 해줄려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이책으로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수 있어요~
툭툭 눈에뛰게 표현한 의성어 스태어들이 아이를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 줘요!
또한 엄마가 구연동화 하듯 읽어주면 아이들한데 더욱더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 될꺼 같아요~
이책엔 동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동물의 이름까지 공부하며 불수 있답니다!
또한 사물의 이름을 다른색으로 표현하여 그림책에서 사물찾기 놀이도 즐길수 있어요~
이책을 동해 아이의 말이 더 빨라질수 있을꺼 같아요!
이책은 정말 100% 만족하는 책이에요~
눈으로만이 아닌 손으로 보는 재미있는 그림책~
팝업북이면서도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민재가 어리지만 지금부터 책장에 꽂아두고
한권씩 꺼내 그림책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원색의 그림책이라 칼라초점책대신 보여주는데 좋아요
주위 돌잔치 선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정말 기분좋은 선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