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위한 새해 희망.

[HD.LEE]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맞이하였습니다. 

 2010년대의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 가족의 변천사가 한눈에 그려집니다.

 밀양에서 창원으로 이사하여 울 딸 초등학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이 있었고, 아들은 처음으로 어린이 집이라는 곳에서 혼자서 적응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네요..

 딸 학교 보내고 아들 어린이 집에 보내고 엄마는 학교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에 돌아

 와서 아들, 딸 함께 지내던 그 시절이 힘들고 고단했지만 그 어려운 시절을 잘 극복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딸의 인생을 바꾸게한 반송여중으로 진학이 트리비앙으로 이사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생활은 추억과 함께 아들의 유치원, 초등학교 생활을 포함해서 친구들을 사귀고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기억들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딸은 희망했던 반송 중학교를 자랑스럽게 졸업하고 외고를 가게 되었고 엄마의 운전으로 더욱

 더 학교 지원과 울 딸의 노력으로 학교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사랑받는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단번에 서울로 진학하면서 자랑스런 졸업으로,,,, 서울로 이사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네,,

 아들도 초등학교에 열심히 적응하고 착하고 공부 잘 하는 학생으로 점점 성장하면서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그 모습으로 서울 중구로 이사 와서도 누구보다 뒤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엄마와

 잘 지내는 효자 아들로 자라게 되었지요...

 초등학교를 창원반송초-서울 중구 흥인초 - 서울 잠실 잠일초를 졸업하고 신천중학교로 입학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잘 활용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선생님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으며  

 효자이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은 점점 의젓하고 멋진 학생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엄마, 아빠에게 효도 잘 하고 선생님께 항상 칭찬받는 학생이 되면서 누나와도 많은 대화를 하면서

 아름다운 형제애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이어졌고 앞으로 이어지는 일 또한 이런 연장선에서

 모두가 열심히 잘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 딸의 목표는 올해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사회를 적응하고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자신감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충분히 잘 해쳐나갈 것으로 믿으면서

 더욱 성숙된 사회인으로 직장인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딸이 될 것입니다.

 울 아들 또한 중3으로 멋진 아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선생님 말씀을 누구보다 잘 듣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는 학생으로 잘 할 것으로 믿으면서 연말 어느 고교를 가게 되어도 충분히 잘 준비하고

 노력해서 고교 생활도 멋찌게 잘 할 것이며 원하는 대학으로 진행하는 아들이 될 것입니다. ^*^ 

 이 모든 아름다운 일들이 이어지는 것은 엄마의 노력과 땀이 없으면 불가능하겠지요? 항상 아들, 딸에

 적극적인 사랑과 지원, 정보 활용으로  우리 아들 딸이 이렇게 잘 지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게 되는

 것임을 생각하면 참으로 헌신적 사랑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시작부터 2020년대 10년 동안에도 당신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게 되어 우리 아들, 딸이

 세상을 더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우리도 새로운 인생을 그리고 즐기면서 살아

 가도록 합시다.

 앞으로 10년에는 울 딸의 새로운 직장, 새로운 도전, 그리고 결혼 이런 일들이 이어지게 될 것이고

 울 아들에게는 고교, 대학, 군대, 직장 이런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아들, 딸의 아름다운 성장을 지켜보고 새로운 일을 만들고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인생을

 이루어 가는 그런 모습을 꿈꾸고 이루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미래를 꿈꾸고 즐거운 하루를 살아가면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화이팅을 외칩니다. ^*^

 2020년 1월 2일,,,      사랑하는 김민서 가족 대표 아빠가...

[JH핑키]

아빠도 그동안 우리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이끌어오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많이 바뀌는 동안 아빠가 항상 제자리에 계셨기에 우리 가족이 늘 곧게 뿌리내리고 잘 성장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은 아빠랑 떨어져 있는 시기지만 서로에게 또 힘이되고 긍정의 기운 함께 나누면서 새해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항상 엄마 아빠 지원으로 딸이 지금까지 자라왔듯 이제는 딸도 엄마 아빠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Denny Lee]

멋진 울 딸 화이팅.. 항상 잘 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