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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구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신가?
그렇다면 딴 소리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악마 김대중이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를 자신있게 국민들에게 이실직고 하시오.
그래야만 악마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주사파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고
구국을 위해서 들고 일어날 것이다...........
#(2020.01.15일 21시부로 아래 장문을 첨부합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매국노 테러리스트의 수괴 김대중과 그 좀비들의 사전기획된 치밀한 암살공작에 의해서 권총사살 당하신 날입니다.
김재규는 김대중과 그 좀비들에게 포섭된 행동대장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의 억장이 무너지는 죽음을 규명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의 조국과 민족이 어찌하여 오늘 이 망국의 지경까지 왔는가?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전광훈 목사님, 그리고 오천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여!
40년 전 10월 26일을 잊지 말자.
그날은 대한의 민족정기가 사망한 날이다......
518 특별법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합작한 대국민사기극 이었다.
하지만 518 특별법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전혀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매국노 김대중 일당이 미일 극우파들과 합작해서 자행한 1997년 시작된 IMF 희대 매국행각 사기극은 그 차원이 다른 문제다.
미일 뿐만 아니라 이제는 UN과 유럽연합등 전 세계
대부분의 경제석학들이 이미 경제상식 처럼 그 전말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매국노 김대중의 외세 극우세력들을 끌어들여 자행한 IMF 대국민사기극을,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자칭 지식인들만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대로 쭉~을 아직도 외치면서 사리사욕에 사로잡힌 채로 양심에 화인 맞은 짓들을 여전히 하고 있다.
그것 뿐인가?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은 매국노 김대중의 비조리들은, 저들의 죄악상을 끝까지 감추려고,
이미 2012년 제18대 대선정국이 시작되기 전 부터, 박근혜 대통령님을 완전 매장시킬 목적으로 국가전복 공작을 준비하고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님이 하늘과 조상님들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자마자, 저들은 박대통령 사기기획 공작탄핵을 위한 극비의 정치테러암살공작,대국민사기극을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가 세월호 테러공작을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한 최순실 박근혜 엮고, 국회의원 234명을 뇌물로 포섭하여 국회 탄핵안을 엮고, 8인의 불법,탈법 헌재재판관들 마저 현찰로 매수해서 8:0 헌재선고를 엮어서, 비정상적 임시대선을 얼렁뚱땅 치러서, 합법을 가장한 국가권력 찬탈, 문재인 좀비정권의 청와대 입성을 일사천리로 했던 것 아니었던가?
지금까지 주장해 온 내 말이 하나라도 틀린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진실을 직시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어찌 이런 개망나니 나라와, 매국노들의 공작으로
점철된 역사를,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 그대로 물려 줄 수가 있겠는가?
우리 다음세대는 고사하고 당장 우리세대에 대한민국 이 멸망 당하게 생겼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목숨걸고 떨치고 일어나자!
문재인-조국,
깜방 가기 싫으면 박근혜 대통령님을 무조건 석방하라.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자,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살인마 매국노 이중간첩 일제밀정 테러리스트의 수괴
IMF 사기극을 공모해서 대한민국을 팔아 처먹고,
육영수여사살해 진범, 박정희 대통령 살해진범,
아웅산 테러, KAL 기 김현희 공작, 일제 공명당의 남 묘호랑개교를 끌어들여 부정선거로 대권을 잡은 매국노, 1973 도꾜납치사기자작극을 일제와 공모하고 1998년 대권을 잡자마자 신한일어업협정을 국회날치기통과시켜서 독도를 일제에게 보은의 공물로 상납한 희대의 매국노 김대중,
여전히 대한민국 직선 대통령이 아니라,
김대중의 좀비요, 아바타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면서, 대한민국을 국제망신 시키고 있는,
치매 환자 인간쓰레기 문재인은,
대한민국 개망신 그만 시키고 스스로 할복하라!
문재인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의 좀비일 뿐이다.
문재인이 5.9 임시대선에서 권력을 잡은 후, 가장 먼저 했어야 할 일은 무조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 시키고 갈갈이 찢어진 대한민국을 대수술 해서 국민들의 상처를 보듬어 안으면서 동,서,좌,우,보수,진보.남,녀,노,유로 찢어지고 자살율 세계1위요 특히 청소년 자살율 세계1위요, 출산율은 세계 꼴찌로 전락해서 사실상 국가해체의 수순에 돌입한 말기암환자 처럼 된 대한민국을 다시 민족정기를 끌어올려서 국가재건의 큰 그림을 그렸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중간첩 테러리스트 매국노 살인마 김대중의 좀비가 된 문재인의 선택은 전혀 달랐다.
문재인은 말기암 환자와 같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마지막 숨통마저 끊어 놓겠다고 미친 광기를 부리고 있다.
중산층이 완전 몰락하고, 국민들의 90%이상이 베네수엘라 같은 빈곤의 임계점에서 공포에 떨며 불안해 하고 있는 이 때에 임계점에 이르러 백척간두에서 운지의 추락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 마저,
523 짬뿌맨 노무현 처럼 개맞듯 맞아 살해 당하고 부엉이바위 아래로 운지 시켰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몽땅 운지시키려고
문재인은 발악하고 있다.
국민들은 빛더미가 불어나는 판에도 문재인과 그주사파비조리들의 재산은 매년 눈덩이처럼 볼어나고 있다.
일본과의 불필요한 경제전쟁마저 일으켜서 국민들을 총알받이로 앞장세워서 다 죽이려는 생각은 이쯤에서
포기하기 바란다.
문재인 당신부터 월급여를 전부 국고에 반납하고 고위 공무원과 국회의원의 월급을 50% 삭감하라.
그리고 먼저 국민들 앞에서 지금까지 자행해온 대역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친일 이든 반일이든 동참해 달라고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라.
미리 말 해 두건데,
문재인 당신은 이미 매국노 여적죄로 즉결
총살감이다.
이 글을 읽고 느낀 바가 있다면,
참회하고 대역죄인의 자세로 뉘우치고
마지막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해야할
일을 스스로 찾으시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일제간첩으로 활약하며 , 1973년 도꾜 팔 레스 호텔 김대중 납치 사기자작극을, 미국 CIA한국지부장 도날드 그레그 패거리와, 히로히또 일왕 산하 일제 정보기관 공작요원들과 합작해서 연출하고,
박정희의 오른팔이자 7.4남북공동성명을 주도했던 이후락을 제거 후,
박정희 대통령을 대내외적으로 졸지에 사면초가의 궁지로 몰아 넣은 후,
김대중은 1974.815 박정희 암살공작을 자행 해서 기어이 육영수 영부인 을 죽였다.
김재규는 김대중이가 빼주리라고 확신 했기에, 끝까지 능청을 떨었으나,
1974년때, 똑 같은 생각을 하면서,
김대중의 지령에 따라서,스스로 위증하고 스스로 북파간첩인체 하다가 ,
김대중 으로부터 배신 당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문세광과 마찬가지로,
김재규도 김대중 에게 속고 배신 당해서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박 대통령 살해는 김대중 세력의 완전범죄로 끝 나는듯 했으나,
김재규는 '장부결심7년성' 라는 글을 사형 전에 씀으로써 ,
이미 1973년에 김재규 자신이 김대중에 의해 포섭 되었고 , 단독범행이 아님을 귀뜸해 주는 단서를 남기고 뒈진 것이다.
2012년 10월 25 일,
나는 그날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꿈에 나타나 내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 꿈을 꾸고 내가 얼마나 놀랐겠는가!
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파고 또 파고 들면서
식음을 전폐 하면서까지 진실 규명에 메달렸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대선승리를 도우려고
히루 4시간 잠자는 것 빼고는 20시간을 인터넷에 메달렸다.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지만,
육영수 박정희 피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침묵 했다.
나는 내가 그 동안 헛일을 해 왔나는 자괴감이 들었다.
나는 인터넷을 끊었고 세상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흘러 갔다.
하지만, 김대중의 비조리들은 박근혜 대통령님 마저 직접 작업하는 자충수를 두었고,
저들의 뜻대로 박근혜 대통령님 을 감옥 보내고,
국가권력을 찬탈 하면서,
기고만장한 나머지 저들 스스로의 정체를 모두 다 드러내는 어리석은 자충수를 두었다.
저들 스스로가 하늘의 심판을 자초한 것이다.
<<<<<긴급공지>>>>>제 11탄
<<<혁세격문(革世檄文)>>>
전쟁을 준비하라!!
전쟁이다!
우리가 물러 설 곳은 없다!!
원숭이도 몰아 내고 좀비도 몰아내고
무너진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 세우자!
生卽死 死卽生!
충무공 이순신의 魂이 애국동지들을 지켜 줄 것인즉!!
....
박정희 대통령님이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오늘은 5.16 혁명 기념일,
님의 혁명정신을 생각합니다.
내가 태어나기 3년 전,
1961년 5월 16일에 님은 조국과 민족을 살리겠다며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혈혁명을 완수 하셨습니다.
하늘이 도우셨기에 가능한 혁명이었습니다.
....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나오는 조경태 개자x 소개다.
조경태의 조국(祖國)은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이런 개자x이 김대중선상님의 거룩한 뜻이 어쩌고 518정신이 저쩌고 하면서 자한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늘은 5.16 혁명 58주년 기념일이다.
자한당에 저주가 있을 지라!
조경태(趙慶泰, 1968년 1월 10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
이런 통일비용을 부담할 자신 있느냐고 말하는 이병태 교수에게 감히 단언한다.
그래도 개대중같은 매국노 간첩 놈들에게 IMF 사기극 당해서 국고 탈탈 털리는 것보다 훨~낫지 않은가!
남북 대치상황을 악용한 간첩 김대중 같은 매국노들은 분단이 있는 한 독버섯처럼 기생 할 수 밖에 없다.
그들에게 도둑 맞는 돈은 1190조원이 훨~ 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이 통일!!
MNEWS.JOINS.COM
美경제전문가 “한반도 초기 통일비용만 최소 1190조원”
마커스 놀랜드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부소장은 ...
김동원, 좀비 문재인의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라!
김정숙도 다 아는 경인선!
문재인은 몰랐다?
정숙아 이니야 이제 니들이 인덕원 가야할 때로다...
청와대의 주인은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님이시다!
허수아비 문재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노릇 충실히 한다고 토사구팽 않 당할것 같은가?
노무현이가 지하에서 이니를 애타게 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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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미국정치의 아웃사이더 였다가 ,미국 모든 언론들의 예측을 뒤엎고 대통령에 당선 된 후, 그가 백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사업적 수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계를 경영하고 있다.
대통령 전용기 타고 날아 온 문재인을 백악관에서 단 2분 만 면담하고 ,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줄을 뻔히 알면서, 문재인에게 느닷없는 10조원 무기구매 덤탱이를 씌워서 한국으로 쫓아버렸다.
트럼프의 그런 행동은 ,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젊잔은 외교 시그널에 다름 아니다.
말하자면, 그쯤 했으면 한국인들이 알아서 문재인을 끌어내리라는 외교 시그널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기대와는 달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엔 롯데 신동빈을 백악관으로 모시는 예우를 하면서
문재인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아서 끌어내리라는 2차 외교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김대중이가 나라를 팔아 처묵고 조성한 천문학적 비자금이 정치권에 흘러 들어서,,,
입법부 300명의 국회의원들을 모두 뇌물 처묵고 타락하게 만들어 놓았고,...
사법부는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8인의 헌법파괴행위가 웅변적으로 증명하듯이 대한민국 판검사들도 한 자리 하는 인간들은 모두 김대중의 비자금에 매수된 상황이요, ...
행정부 또한 완전 100% 좀비 문재인과 김대중 주사파들로 아예 인적 물갈이가 이미 끝 난 상황이요, 언론권력도 마찬가지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민주주의 3권분립은 이미 사형선고 당했고, 이들은 거의 모두 더러운 뇌물 받아 처묵고 공의와 정의를 짓밟고 권모술수로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타락할 대로 타락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 마지막 대한민국의 희망은 국민직접혁명 뿐이다.
그것도 쉽지는 않다.
이미 문빠, 달창(달빛 창녀단)들이 민심을 교란시키며 제2의 좀비 숙주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좌절 할 수 없고 포기 할 수가 없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사지가 다 짤려 나가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한 조각 심장만 남을 지언정 ,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가야만 하는 한겨레 아닌가!!
어찌 우리가 우리 다음세대에게 민족몰살의 참극을 안겨 줄 수가 있는가......
(아래는 공유가 않되서 페친님의 글을 직접 퍼 온 것이다)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국내 대기업 총수 최초 천조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담
신 회장은 오후 4시 15분께 백악관 외곽 서쪽 출입구에 캐딜락 승합차 편으로 도착해 보안 검색을 마친 뒤 수행원과 함께 걸어서 들어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뒤 오후 4시 56분에 같은 출구로 걸어 나와 백악관을 빠져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 결단의책상'에서 신 회장을 면담한 뒤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롯데 신 회장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그들은 루이지애나에 3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얼마전 문재앙 마누라까지 데리고 미국 가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2분 면담아닌 면담 흉내만 내고
사진도 없이 쫓기듯 백악관 나온거 기억하노?
근데
애국기업 롯데 신동빈회장은 미국 대통령 집무실
그것도 핵단추 살살문대다가 확 눌러버리는 자리
바로 결단의책상 앞에서 웃으며 환담하고 사진도찍고 완존 문재앙 대접하고는 비교도 못
[링크] http://www.ilbe.com/11162931068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창녀라는 직업여성이 등장한 때는 인류의 도시문명의 역사가 시작된 때와 같은 시기이다.
전체 쉰 가구 남짓한 농촌 마을에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내가 대학교 가느라고 처음 서울 올라와서 처음 창녀가 있고 그들이 집단거주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Culture shock 그 이상의 충격이었다.
말하자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창녀다.
그래서 창세기는 인간이 죄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선언을 상식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예수는 창녀들과 친구 였다.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그러고도 창녀였다. 그런 여인에게 예수는 3년 그의 공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진리의 말씀중 하나를 선포한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가 너희에게 다시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주노라.
나경원 의원이 문빠, 달창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대불당 여성의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성비하발언이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다시 회복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달창이 여성비하발언이라는 더불당 여성의원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그렇게 여성인권을 들먹이면서 속칭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천호동 구멍가게 직업여성들이 어떻게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 오면서 헛말이나마 단 한번이라도 그들에 대해서 언급 한 적이 있는가?
말도 한 적이 없는 그대들이 비참한 직업여성들에게 동전 한 닢이라도 던져 주었겠는가?
달창이라는 말이 달빛창녀단의 준말이라는 것을 언론기사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 평범한 소시민인 나도 그런데 나경원 의원도 달창이 무슨 뜻인지 잘 못랐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왕 내친김에 말하자면, 달창이라는 말 조차도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찬사에 가깝다는 것이다.
내가 거짓말쟁이 공영방송이라고 힐난하는 KBS의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보고 싶어서 본 게 아니라 송현정기자 표정이 압권이라는 풍문이 있어 대담 재방송을 보았다.
송현정 기자의 얼굴표정과 눈빛이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 민심이다.
앞에 犬統領이라고 앉은 이 사기꾼을 두고 이 프로를 끝까지 진행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송 앵커의 얼굴과 눈빛이 딱 그런 표정이구만!
송앵커가 거의 마지막에 던진 질문!
"야 이 개자X아 박근혜 대통령 어떡할 겨?"
그러자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 왈,
"긍께 대한민국 법이 그런 걸 우짜쓰까잉? 악법도 법이랑께로~ 절로 웃음이 나와부러야~ 흐~뭇^"
헌법을 파괴하고 조국과 민족의 숨통마저 끊어 놓으려고 발악하는 이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
문재인이 있는 한, 남북관계는 파탄이고 한반도 핵재앙은 기정사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더 이상 무엇을 주저 하시는가?
더 무엇을 알고 싶은가?
본인 죽을 각오 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는 김정은이 조국과 민족을 잡아 먹는가?
희대의 사기꾼 매국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 조국과 민족을 잡아먹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진실에 눈을 뜨시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희대의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도 울고가는 희대의 정치 사기꾼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제 아무리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짓밟고 진실을 은폐하려고 하여도,
태양이 다시 떠오르듯이 박근혜 대통령님은 반드시 善과 惡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부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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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년 전, 2017년 5월 9일 오늘!
일제간첩 매국노 김대중세력이 자행한 정치기획사기극에 의한 대통령 임시선거는 헌법을 파괴한 원천무효 행위 임을 자유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배달민족이 낳은 금세기 최고의 DIVA 조수미가 KBS 2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해서 입담을 늘어놓았다. 그녀는 태어 날 때 마리아 칼라스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부르면서 태어났다라고 한다.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는 진심으로 조수미가 당대 최고의 소프라노 라는 찬사를 넘어서서 , 마리아 칼라스보다도 더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기를 기원한다.
거짓말쟁이 공영방송 KBS가 뻥을 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고 민족을 팔아 먹고 사기치려고 그러는 것이지만,
Sumi Jo 가 KBS 에 나와서 뻥을 치는 것은 국민들을 웃기고 웃음을 선사하려는 것이다.
민족의 한(恨)을 천상의 콜로라투라로 화려하게 승화시킨 디바 조수미(Diva Jo Sumi )!
어제 롯데콘서트 홀에서 Mother Dear 조수미의 공연이 있었다.
관중들은 열광했다.
어제 박근혜 대통령님은 병원에 실려 갔다가 다시 서울구치소로 복귀 하셨다.
민족의 한(恨)들은 서울구치소 앞에서 대통령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오열했다.
희대의 사기꾼 문재인이가 우리 민족을, 한(恨) 많은 우리 민족의 여인들을 오열하게 만들고 있다.
https://youtu.be/4bfYAOrItlA
Handel opera 'Rinaldo' in ' Lascia ch`io pi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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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된 지도 오래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왕 내친김에 말하자면 2012년 10월 25일 부터다.
나는 내 인생에서 IMPACT로 다가온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어제는 계절의 여왕 5월의 푸른 밤하늘 답게 서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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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종석 동무가 비서실장 하면서 만들어가지고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농락 해 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림동무와 문재인의 좋았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제는 촛불역풍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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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국회 정보위 위원장!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데리고 있던 니 비서관 한 놈을 안종범이 밑에 행정관으로 끼워 넣어 놓고 , 여차하니 그 놈 시켜서 안종범이 작성했다는 수첩인지 사초인지 하는 것들을 모두 빼돌려서 김대중 비조리들에게 갖다비치고 ,
물론 그 수첩 내용조차 또 좀비들이 조작질 했겠지!
그 공로로 국회의원 뺏지 달고 정보위 위원장 자리 해처묵느냐?
이혜훈, 여고시절 교장선생님이 니 따귀때렸다고 전교생들 움직여서 수업거부하고 농성한거 다 알고 있다.
니 관할소관인 국정원도 모르는 일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그보다 더한 것도 불어줄까?
스승이 따귀 때린것도 그리도 억울해 하던 니가,
아무 죄도 없고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님을 차마 인간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모욕과 능멸과 환난을 당하게 만들도록 니가 앞장서서 삿대질 해 놓고서,
니가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대가리 빳빳이 처들고 국회의원 뺏지까지 달고 여전히 떵떵거릴 수가 있는가?
하늘이 회개 할 기회를 줄 때 눈물로 회개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니가 불심판 받기 전에 내가 너를 징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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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CO.KR|작성자: 연합뉴스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적으로 안 봐"(종합2보) | 연합뉴스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적으로 안 봐"(종합2보), 이한승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19-05-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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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정은도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과 그 좀비 문재인, 그리고 그 비조리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게 된 것으로 판단 된다.
북한은 지금까지 그 이유도 모른 채 테러집단으로 국제사회에서 매도 당해 왔고 고립되어 온 동토의 왕국이 되었다.
이제 김정은도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김대중을 본인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동하는 남한의 고정간첩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 그런 김대중에게 거액의 공작금을 지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대중은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아먹으면서 한 편으로는 미일 극우파들과 놀아나면서 일제간첩으로서 이중공작을 자행했다.
미일극우파들과 자행한 1974.08.15 박정희 대통령 살해 미수 육영수 영부인 살해, 1979 박정희 대통령 살해, 1983 아웅산 폭탄테러, 1987 KAL 대한항공 김현희 공작 등등 수많은 정치테러암살공작을 자행한 김대중은 그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교묘하게 남북분단 상황을 악용한 이중공작을 해서 북한에게 씻을 수 없는 악마의 죄악을 자행 한 것이다.
김대중이 뒈진 후에도 김대중의 좀비들은 백령도 천안함을 테러 한 후, 그것을 북한 소행으로 공작 했고, 리명박은 여지없이 그런 이중공작의 독배를 스스로 처묵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콸라름푸르 독까스 테러공작을 보라. 뒤늦게사 트럼프의 동의 하에 , 국제사회가 북한의 소행이 아님을 확인하고 테러에 이용된 두 여성을 무조건 석방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으로 빠졌다.
하지만, 이 또한 김대중 좀비들의 정치테러이중공작이기에,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여전히 그것을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이 악마 김대중의 좀비들의 사주를 받고 놀아난 대한민국의 촛불군중들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어처구니 없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끌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 할 만하다.
가는곳마다 입에 개거품을 물고 앵무새처럼 촛불을 혁명이라고 씨부리고 다니는 문재인을 , 제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김정은이가 어떻게 그런 문재인을 신뢰 할 수 있으며 인간취급을 하겠는가?
SBS는 작금의 남북관계 상황을 똑바로 알고 보도하라!
니들 눈에는 우째그리 묘한 상황이 그리도 많은가?
NEWS.V.DAUM.NET
[취재파일] "미사일 쐈다"는 北.."미사일 아니"라는 南
북한 미사일을 두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분명히 고체연료 추진 방식의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쐈다고 하는데 한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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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그러는 니는 문재앙이 똥꼬나 핥고 자빠졌나?
저런 북한도 저리 지극정성으로 두둔하는 인간도 있는데,
황교안은 도대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님께 무슨 짓을 했는가? 참으로 참담한 인간은 황교안 바로 당신 아닌가?
N.NEWS.NAVER.COM
황교안 "미사일→발사체 수정…文정부, 北 도발 두둔 참담"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북한의 지난 4일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정부가 미사일이라고 분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참담하다. 문재인 정권의 안보의식과 거짓말에 피를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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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일이 남의 일인가요? 이대로 모른 척 있으면, 아마 그 다음 번은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악마들에 의해서 그렇게 죽어가야 할 세상이 올 것입니다......
땅콩 물컵 갑질 때문에 죽었다고? 그게 회사를 빼앗을 이유가 되나? 그러는 니들은 그렇게 착해? 문정권이 멀쩡한 기업 먼지 털 듯 털어놓고 경영권도 뺏으려고 하니 홧병 나서 죽은 거지. 조양호 회장은 정신나간 정권과 우매한 민도가 죽인 거다.<Will Kim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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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를 피로 물들여온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과 그 일당들의 정치테러암살공작 ,거짓과 사기극의 역사를 여전히 은폐하고서 남북통일을 논하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는 우국충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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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총 궐기하라! 우리와 우리자손들의 목숨이 파리목숨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기획공작탄핵 비밀결사조직의 실명 명단을 폭로한다!!
대한민국을 잡아 먹고 백의민족을 말살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비밀결사단체에 해당하는 16인의 한국내 일루미나이트로 포섭된 회원들은 모두 김대중의 비밀결사조직이자 실세 가신그룹들이다.
일루미나티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회장은 항상 일제 군국주의 극우파들의 몫이고(지금 총괄은 야수시카 하세가와), 그들의 제1차 목적은 한반도와 우리민족을 영구히 일의 식민지 국가로 만들어서 우리민족을 일제 강점기때와 같이 그들의 노예로 부려 먹다가 , 배달민족을 영원히 이 지구상에서 말살시키는 것이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 자행한 1973년 김대중토꾜납치 사기자작극을 시작으로, 김대중의 1974년 815 문세광 , 1979년 박정희 사살, 1980 광주학살, 1983 아웅산, 1987 대한항공 폭파 김현희, 대구 지하철, 서해 페리, 삼풍백화점, 그리고 1997년 IMF 사기극, 금모으기 금괴 200톤 횡령, 정몽헌 살해, 노무현 살해 등등...
모두가 대한민국을 다시 일제의 식민지화 공작하기 위해서 자행한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과 일루미나티 테러조직의 합작품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기획탄핵 공작 또한 , 일루미나티 김대중이 배양해 놓은 위 명단 16인 매국노들과 일루미나티 비밀테러조직이 기획한 정치공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악마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숨통마저 끊어 놓기 전에!!
<명단에 공개된 일루미나티 16인>
1.홍석현 일루미나티 아태 부회장, 한국서열 1위
2.이재용
3.이홍구
4.나경원
5.신동빈
6.한승주
7.조석래
8.현홍주 김&장 회장
9.정구현 삼성연구소소장
10.이신화 고대교수
11.박태호 서울대 교수
12.손지혜 아리랑TV 회장
13.류진 풍산 회장
14.이숙종 성균관대 교수
15.김기환 서울F포럼 회장
16.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들 밑에는 당연히 관할조직이 또 있다. 예를 들어 이숙종이 밑에 골 때리는 안종범 수석 같은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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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정치를 하신 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시겠다며 홀로 고군분투 하시다가 매국노 정치테러공작세력 일루미나티 하수인 김대중에 의해서 대통령 재직 중 살해 당하신 분!
그 분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내가 우리 아버지 이외에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러 본 박정희 대통령 각하!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당신의 영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지금 당신과 똑 같은 정치공작을 당하시고 무고히 환란을 당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이시여!
천지신명들이시여!
박근혜 대통령님께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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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간첩 매국노 살인마 김대중 하던 짓 그대로 따라하는 좀비 문재인과 그 주사파들!
이들을 박살 낼 방법은 단 하나!
전쟁영웅 맥아더가 중공군 막으려고 그 근거지 중국 중공군 본토를 폭격하려는 작전계획을 세우자, 유대인 트루만은 대통령 통수권을 발동해서 맥아더를 직위해제 시켰다.
그 결과가 지금의 38선이다.
우리민족이 두 번 다시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않된다.
더불어 개대중당과 문재인의 교주, 김대중을 폭격하라! 김대중을 작살 내면 김대중의 좀비들인 더불어개대중당과 문재인은 봄 눈 녹듯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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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 칸타타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
배달민족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Just the World best!
예수를 위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 했던 유대 군중들, 그들은 일주일도 채 지나기 전에 유대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들의 모략과 선동에 돈으로 매수 되고 , 예수의 최측근으로서 예수의 신임을 받았던 가룟 유다는 예수를 은 삼십세겔(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 뇌물 받고 로마병정에게 팔아 넘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가룟유다는 황교안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겪고 있는 수난은 예수의 수난과 닮은 꼴이다.
예수의 수난을 음악과 나래이션으로 재구성한 아래 부활절 칸타타를 보시고 ,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동영상을 저작권의 양해를 구하며 올립니다.
https://youtu.be/VvLcQmVQLQk (Part1)
https://youtu.be/-4VWUBjNl_I (Part2)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소속의원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 이들 또한 조국과 민족을 지켜야 겠다는 사명감은 전혀 없다. 오로지 눈 앞의 밥그릇 싸움에만 온통 정신이 팔려 있을 뿐!
황교안 대표에게 충고 한다.
이미 가룟 유다가 된 마당에 뭐가 더 두려운가? 못 할 일이 무엇인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권력을 잡으려고 잔꾀를 부리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거짓과 진실 우종창 기자님!
우기자님의 우국충정은 몰살의 위기에 직면한 조국과 민족을 기사회생케 하는 밑거름이 되실 것입니다.
지면을 빌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형집행정지 요구서는 국민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국민의 기본권 중의 가장 기본되는 기본권 입니다. 일개 조폭 칼잡이보다도 저질스런 인간 윤석열이가 가타 부타를 판단할 사안은 아니지요. 그걸 모르실리 없는 우기자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런 고생까지 하는가 생각하니 절로 눈물 납니다.
사이비 대통령 문재인!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를 보인 적이 없고 헌법을 수호할 의지조차 보인 적도 없음을 이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다 알게되었고 인류 열방족속들이 곧 다 알게 되겠지요.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의 헌법수호의지는 커녕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비웃고 농락하면서 참으로 사악하고 저질스런 방법으로 온갖 법의 허점과 악법을 악용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2년 넘게 무참히 짓밟아 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조폭들보다도 더 저질스런 일제간첩 김대중파 정치권력과 정치공작에 당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지금도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지가 죄를 지었으니 지 죄를 지가 받는거라고?
맞습니다! 좀비 문재인의 비조리들이 조국과 민족을 짓밟도록 만들어 주면서 , 문재인 정권 수호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프락치 세작들이 여전히 연막탄을 치면서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 탄핵의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대국민 정치공작을 해 온 것이지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 악의 무리 문재인 일당과 싸우느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등 뒤에서 비수를 꼿고 있는 우리들 가운데 침투한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 배양해 놓은 김대중의 정치 프락치 ,세작들이 지금의 이런 참담한 판을 만드는 것을 방치해 왔고 막아내지 못하였음을 반성 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쟁은 肉의 전쟁이 아니요 靈的 전쟁입니다.
좌파 우파 권력쟁탈의 게임이 아니지요.
조국과 민족을 짓밟고 몰살시키려는 惡의 세력들과의 마지막 영적 전쟁을 우리는 치르고 있습니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선변호사로 임명한 한문규, 그는 누구인가?
1979년생,한양대 졸업, 2009년 변호사시험 합격해서 변호사 자격 획득, 언론의 데이터베이스에조차 그 신상이 전혀 등재되어 있지 않은 애숭이 중의 애숭이 사회초년생 변호사, 한문규!
세상물정조차 전혀 모르는 햇병아리 한문규가 , 상고의사표시를 하지 않아서 2019년 4월 16일이 박근혜 대통령 구속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대한민국 법의 헛점을 악용해서 석방시키지 않고, 참으로 치졸하고 아더매치하게 부부동반 외유나 떠나면서 대한민국 법치제도를 비웃는 듯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며 태극기 꺼꾸로 꼿혔던 전용기를 타고 스탄3국으로 튀었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고, 안으로는 거대권력화 된 관료집단의 권력과 횡포로부터 국민 개개인들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법과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 할 때, 오직 대통령만이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수반이요 통수권자로서 법과 권력의 사각지대 또는 횡포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싼 댓가를 치르고 대통령을 모시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뭐 하는 직업인지조차 모르는 천치, 아니면 싸이코가 분명하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약점을 악용해서 ,무고한 여성대통령을 불법 탈법 악법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마저 짓밟으면서 구속만료임에도 불구하고 , 당연히 법에 따라 석방 해야 할 것을, 참으로 차사하고 아더매치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 , 이미 무고함이 세상에 명명백백히 다 밝혀 진 여성대통령을 여전히 인신감금하고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으려 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이가 자행하고 있는 반인륜적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쓰고는 차마 자행 할 수 없는 악마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스스로 인권변호사라면서 '인간이 먼저다' 그러고 세상을 미혹하더니만 , 어느새 그 본색을 드러내면서 '인간이 먼지(먼저)다' 하는도다!!
대한민국호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테러공작 당한 세월호처럼 이대로 그렇게 침몰하는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사악한 이중인격자 ,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의 대한민국 해체 공작이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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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인 제도와 관련하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국선변호인의 선정,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법원과 재판부가 전적으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국선변호인의 명부 작성과 관련하여 해당 지방변호사회의 협조를 받는 것 외에는 공소제기 전이나 이후 단계, 재판의 모든 단계에서 법원과 재판부가 국선변호인의 선정이나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전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국선변호인의 입장에서는 국선변호인 명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선 사건을 배정받지 못하는 부분과 관련하여, 어떤방식으로 국선변호인이 선정되는지 그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와관련하여 어떠한 문제 제기도 할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또한 피고인들의 입장에서는 피고인들이 국선변호인 선정 청구를 하면서 희망하는 국선변호인을 기재하기도 하지만 법원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않고 임의적으로 국선변호인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았습니다.
(2014.01.16 조선닷컴 시가 인용)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는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는 한층 논란의 소지가 있다. 전국 36개 법원에서 활동 중인 국선 전담 변호사 197명은 법원이 뽑아서 각 법원 재판부가 거느리고 있는 변호사다. 이들은 개인적인 사건 수임없이 재판부에 소속돼 지정된 형사사건만 배당받는다. 일반 국선 변호사와 달리 대법원 예산에서 월 800만원(경력 2년 이상)의 급여를 받고, 공동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사무실 운영비로 매월 50만원씩 지원받는다.
경기 불황에 변호사 공급 과잉으로 직원 월급도 못 주는 변호사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고용 조건은 많은 변호사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작년에는 44명 선발에 397명이 몰려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법원은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의 도입으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이한층 강화됐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일선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과거리가 먼 이야기다. 국선 전담 변호사를 법원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2년마다 돌아오는 재계약 때 재판부가 인사 평정까지 하는데, 그런 변호사가 피고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변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선발기준과 인사 평정이 공개되지 않다 보니 ‘누구는 모 법원장과의 친분 때문에뽑혔다’는 등 잡음도 들려온다.
국선 전담 변호사 경험이 있는 한 변호사에게 들어봤다. “소속된 재판부판사들과 매일 얼굴을 보니까 한솥밥을 먹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재판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증거 조사를 많이 해야 하는 무죄 변론은 엄두도 못 낸다.
재판부에 부담이 될 것 같으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고용 연장이 판사 손에달려 있으니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조계의 한 원로는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괴한 제도를유지해도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하다”면서 국선 변호 업무를법원에서 분리하고 일본처럼 변호사 단체가 국선변호관리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회 법사위원 한 사람에게 “변호사를 법원에 소속시켜 관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게 있나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대법원이난공불락의 아성을 쌓고 국민 생활과 동떨어진 제도를 마구잡이로 도입해도아무도 견제하지 못하는 게 우리 법조계의 현실이다.
현행 국선전담변호인 제도의 문제는 쉬운 말로 ‘심판이 선수를 뽑아 관리’하는 것에 있고, 그로 인하여 피고인들이 재판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그 재판결과에 쉽게 승복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국선전담 변호사를 통해 형사재판을 받은 후, “국선전담 변호사가 판사의 눈치를 보면서 내가 원하는 주장대로 재판을 진행해주지 않는다”거나, “국선전담 변호사가 일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법원에 국선 변호인 변경 청구를 하였는데, 바꿔주지 않더라”고 불만을 제기하는 피고인들이 심심치 않게있다고 합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하는 국선전담 변호사도 물론 있겠지만, 법원에서주는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국선전담 변호사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선전담 변호사를 법원에서 선발·임명하고, 재임용에 대한 평가 역시 해당 국선전담 변호사가 배속된 재판부에서 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국선전담 변호사의 입장에서는 재임용 평가 등을 고려하여 재판부와 대립하는 무죄주장을 한다거나 증거신청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고, 이로 인하여 사건을 의뢰한 피고인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근 법원에서는 로클럭 출신의 변호사들을 신규 국선전담 변호사 중 약 50%에 해당하는 비율로 선발하고 있는데, 이는 법원에서 향후 법관이 될 로클럭 출신들을 위해 국선전담 변호사 제도를 경력쌓기 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초래합니다. 덧붙여 이러한 문제점은로클럭 출신들이 2년의 계약 기간 만료 이후 법원으로 복귀할 경우를 고려하
여 소극적으로 변론활동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하는 우려와도 연결됩니다.
이처럼 국선전담변호사의 선발·임용권이 전적으로 법원에 맡겨져 있다는 점은 필연적으로 불성실한 국선전담 변호사에 대한 제재나 감독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있고, 또한 국선전담 변호사들이 피고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담당 재판부의 편의에 맞춰 재판진행을 하게 될 수밖에 없게하며, 그 결과, 피의자나 피고인들이 변호인이 선임된 상태에서 재판절차를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판결에 대하여 전혀 신뢰를 하지 못하게 되어 이에 대하여 불복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할 것입니다
요약하건데, 현행 국선변호인 제도는 법원에서 국선변호인, 국선전담변호인을 관리, 감독한다는 그 자체로 ‘판단주체인 법원이 판단을 받아야 하는피고인의 변호인(국선변호인)을 관리하게 되는 모순’을 초래한다는 점, 이로 인하여 국선변호인은 평가기관인 법원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서 실질적인 변론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점, 즉, 국선변호인의 독립성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 외 국선변호인의 선발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전적으로 법원의 재량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국선변호인 제도가 로클럭 등에게 경력쌓기용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상 대한변협 2017년 06월 보고서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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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굴리는 자금이 2015년도에 이미 500조원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1년 예산이 400조원정도이니 사실상 국민연금공단은 경제적측면에서는 정부보다도 더 큰 정부이다.
현 정권은 국민들이 위탁한 그 돈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사용하면서 , 정권유지를 위해서 비자금 마련하느라고 먹을 것 많은 대기업 사냥 자금으로 남용하고 있다.
문재인은 국민연금을 마치 권력의 쌈짓돈처럼 써서 대한항공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오너인 조양호를 아예 비참하게 죽여버렸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회장 그 누구라도 수가 틀어지면 언제든지 문재인 일당의 공격을 받고 먹잇감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사실상의 히틀러식 공포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문재인이 임명한 국민연금공단의 이사장 김성주는 1964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풍남초등학교, 전라중학교를 차례로 졸업한 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 진학했다. 김대중 주사파의 학원투쟁전략전술 핵심 운동권 간부였던 김성주는 반정부 정치투쟁으로 두 번 투옥된 경력이 있다.
수도 서울에 있어야 할 세계 3대연금기금으로 우뚝 선 600조원에 육박하는 돈을 굴리는 대한민국 금융의 핵심코어가 전북 전주 김성주의 지역구로 이사를 갔다는 것도 코미디이거니와 , 그야말로 금융의 ㄱ 자도 모르는 김성주가 국가예산보다도 더 큰 자금을 주물럭거리면서 국민연금을 바닥부터 거덜 내고 있어도 , 국회의원 그 어떤 인간도 찍 소리 않고 얌전하게 있다는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300명 국회의원들이 이토록 비참하게 타락 했을까?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지나가는 개 보듯 하다가도 ,
지들 밥그릇 건드리면 미친 광견처럼 돌변하는 희한한 인간들! 이들의 권력과 뇌물에 대한 의지가 눈물겹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할 의무와 권리가 있고 , 그에 따른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기 태극기를 맘대로 우롱해 왔을 뿐만 아니라 헌법수호하라고 국민이 부여해 준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을 악용해서 오히려 헌법을 파괴하고 , 국고를 탕진하고,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의 불장난을 저지르고 있다.
1997년 내부공모자 김대중과 공모해서 IMF 사기공작을 벌여서 대한민국 50년 한강의 기적으로 창출한 국부를 하루아침에 집어삼킨 IMF를 앞세운 미일극우파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사냥한 방법이나 ,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이 국민연금의 돈을 쌈짓돈마냥 굴리면서 국민들의 기업을 사냥하고 있는 방법은 전혀 다를 게 없다.
1997년 김대중과 공모한 미일극우파들은 대한민국 국가경제 전체를 하루아침에 헤지펀드를 동원해서 무너뜨리고 쓰러지게 만든 후 똥값이 된 알토란 기업들의 주식을 쓸어담아 갔고, 부동산과 빌딩들을 똥값에 패대기 쳤다가 단순한 서류 몇번 조작으로 수십배의 차익을 남기면서 대한민국 곳간을 탈탈 털어 먹었다.
1998년 권력마저 손에 움켜 쥔 김대중은 , 1999년 국민연금공단에 자금운용부를 설치하면서 , 미일극우파들에게 상납 하고 남은
떡고물 부스러기들을 국민의 돈인 국민연금으로 똥값이 된 국내 공기업 사기업 정리기업 들을 권력의 마음대로 주물럭거리고 요리하고 뜯어 처묵으면서 , 지들 꼴리는대로 부정축재를 하고 천문학적 비자금을 조성 했으며, 국민연금 돈을 풀어서 똥값에 매집한 대한민국 공사기업들의 주식을 악용해서 , 대한민국 경제를 갉아 먹고 대한민국 경제를 길들여 왔던 것이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지금 김대중이가 한 짓 그대로 학습하면서 ,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들의 마지막 숨통을 기어이 끊어 놓으려고 좀비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우리는 5000년 유사이래 일만번 이상의 외적들의 침략을 받았고, 100년 전에는 나라마저 잃었지만 , 언제나 다시 쓰러지면 일어서는 오뚜기처럼 그렇게 조국과 민족을 지켜 왔다.
우리의 조국과 민족은 위대하다!
우리는 좀비의 무리들을 반드시 척살하고 ,
통일조국의 영광된 미래를 우리 손으로 열 것이며 ,
우리 자손 대대로 그 영광을 물려 줄 것이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을 척살하자!
분노하라!
총궐기 하라!
악의 무리들을 응징하고 승전가를 높이 부르자!
하늘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너무 늦었지만, 실수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70명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박근혜 대통령님 형집행정지 청원서 서명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님께 너무나 가혹한 몹쓸 짓을 한 행위에 대한 참회의 한 방법이라고 받아들이면서 ,
용기있는 결단이라고 평가 한다.
하지만, 국회의원 300명 중 끝까지 반성치 못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사악하기조차 한 나머지 230명은 도대체 뭘 믿고 끝까지 악랄하게 구는가? 악마가 그대들의 든든한 빽인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게 부탁한다.
라스푸틴 같은 시키 백 날 만나봐야 무슨 소용 있나?
정은아!
고사포 실탄 남은 거 있거든 이들 230명 쫌 조지뿌면 않되겠니?
그러면 초대 통일조국의 국무총리는 김정은이 될 것이며. 초대 통일조국의 대통령은 박근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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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가 원전공론화위원회라는 촛불인민재판소 만들어서 세계최고기술수준으로 진보한 대한민국 원전을 유신잔재라면서 짓밟아 놓고, 허인회를 비롯한 개대중 선상의 똥개들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 태양광 수입시장에 막대한 국고를 지원하고 각종 세제혜택을 퍼부음으로 대한민국의 임야며 농지며 산들강 바다 할 것 없이 발암물질 덩어리 중국산 태양광으로 도배 되고 있다.
문재인,추미애, 더불당 지도부가 식량주권 지키자며 입에 개거품을 물고 반정부 투쟁을 벌이던 때가 바로 엊그제 아닌가?
문재인은 우리 다음세대의 원망과 분노가 두렵지도 않은가?
우리세대에서 우리 조국과 민족을 몰살시키기로 마음을 굳혔는가?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인간쓰레기 문재인이여!
좀비 문재인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려면 좀비 문재인이가 죽어야 한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왔는가?
4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지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은 2014년 114건ㆍ31만㎡, 2015년 44건ㆍ15만㎡, 2016년 8건ㆍ1만9,000㎡로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감귤원 폐원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하면 1MW 기준 연간 5,100만원의 고정 수입모델이 도입되면서 2017년 93건ㆍ29만㎡에서 지난해 318건ㆍ119만㎡로 면적이 급증했다. 또 최근 5년간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 농지를 모두 합하면 195만9,000㎡로, 마라도 면적(30만㎡)의 6.5배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 허가를 받고 착공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까지 있어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농지 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현상은 고령 농가들을 중심으로 힘든 농사 대신 연금처럼 수입이 보장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농민이 농지에 태양광 발전을 하면 농지전용 부담금의 50%를 감면해 주고 있고, 해당 농지의 지목을 잡종지로 변경할 후 있어 향후 개발행위도 가능하기 때문에 농지 잠식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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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초대 대통령이며 27년 5개월동안 카자흐스탄을 통치 해 오다가 2019년 3월 자진사퇴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그가 사퇴한 이후 카자흐스탄은 상원의장이 대통령권한대행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카자흐스탄을 도피성 외유로 방문한 문재인은, 입에 개거품을 물고 카자흐스탄을 칭송하며 간신처럼 달라 붙었다.
그런 문재인에게 카자흐스탄은 냉정했다.
트럼프가그랬듯이, 문재인을 대놓고 대한민국 대통령 취급도 하지 않는 모멸감을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문재인에게 수여키로 한 국가훈장 마저 두시간 전에 일방적으로 취소 해버렸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런 문재인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억장이 무너진다...
2019년 3월 스스로 대통령직을 자진사퇴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평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해서 그의 정치맨토로 삼았고, 이명박 대통령과는 절친한 사이이다.
문재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들 국제 개망신 시키지 말고 ,
당장 박근혜 대통령을 직권 석방한 후,
스스로 대통령직을 하야해서 천명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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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회장 이인원은 양평 한적한 길에서 목졸려 살해 당했다.
단원고 교감 강씨도 똑 같은 테러집단에 의해서 살해 당한 것이다.
다행히 강씨의 휴대폰 내역이 복구된 모양이다.
그 휴대폰에 의하면 단원고 교감 강씨는 세월호 출항을 반대 했다.
하지만 강씨가 남겼다는 유서는 그 내용이 정반대다.
살해공작에 당한 노무현의 가짜유서와 똑 같은 것이다.
모두가 자살로 위장시켜 놓은 ,노무현 살해나 이인원 살해나 단원고 교감 살해나 정몽헌 회장 살해한 정치테러암살집단은 동일범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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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단원고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 발견
입력 2017.05.26 14:45
25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선체 수색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수습 휴대폰 복구 메시지서
‘교감은 (출항)취소 원한다’ 내용 나와
세월호 선체에서 수습된 휴대폰 2대의 데이터가 복구된 가운데, 복원된 데이터 중 출항 당시 상황을 추측할 만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있어 주목된다. 참사 후 책임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모 교감이 출항을 반대한 정황도 나왔다.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공개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오후 7시 2분에는 “교감은 취소 원하고”라는 메시지가 남았다. 세월호는 당초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항을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부두에 대기했다가 안개가 일부 걷히자 오후 9시쯤 출항했다.
선조위는 당시 무리한 출항 결정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는데 의미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해당 메시지를 공유했다.
교감이 취소를 원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는 특히 주목된다. 교감 강씨는 참사 발생 이틀 후인 4월 18일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당시)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고 적은 유서도 발견됐다.
인솔 단장으로 수학여행길에 오른 강씨는 자책감에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카카오톡 메시지로 미뤄 안갯속 출항을 반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족은 강씨의 사망이 순직에 해당한다며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다가 거부됐으며 소송에서도 패소 확정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순직으로 인정받은 인솔교사 등은 구조활동을 한 점이 확인됐고 사고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강씨와 다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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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파룬궁 수련법을 처음 가르치기 시작한 사람은 이홍지라는 사람이다. 그는 조선인이다. 건강체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파룬궁 수련법이 중국공산당을 위협하는 제1호 공공의 적으로 급부상했고 , 중국 공산당은 이홍지 체포령을 내리면서 이홍지는 지금 중국을 떠나 타국을 유랑하면서 은신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파룬궁 신도들은 중국공산당 당원 숫자를 넘어서고 파룬궁의 유신론 사상과 공산당의 유물론이 정면충돌 하면서 장쩌민은 무자비한 파룬궁 신도 탄압과 학살작전을 공산당의 명운을 걸고 중국전역에서 관제언론을 동원하여 자행한다.
내가 중국 파룬궁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물론을 지키는 것이 정쩌민을 비롯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권력유지를 위한 필수전제조건이라 생각한 중국공산당의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모습 그대로 라는 것이며,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일당이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 중국공산당 지도부와 정쩌민이 자행한 정치대중공작을 학습해서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들 악마들이 펼치는 망국의 굿판에 매몰 되어서 한 치 앞의 미래도 장담 할 수 없는 유사이래 최악의 위기상황 속에서 백척간두의 낭떠러지에 서 있다.
대한민국에서 입헌 민주주의 제도는 이미 2017년 3월 10일 헌재에서 사형선고 당했다.
문재인은 그 주동자 김이수를 끝까지 헌법재판소장에 꼿으려 했으나 , 안 챨스의 마지막 선전에 막혀서 그것만은 좌절 되었다.
하지만, 지금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은 대한민국 해체작업의 9부능선을 이미 넘어섰고, 그것을 막아야 할 야당 의원들은 이미 좀비에게 물려 바이러스 감염 된 돌연변이 좀비가 된 지 오래다.
대한민국이 몰살 당하느냐 생존하느냐 , 선택의 운명은 전적으로 깨어 있는 국민들의 두 어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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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파룬궁이 박해 받는 이유는?
1990년대에 파룬궁은 중국에서 ‘진(眞)·선(善)·인(忍)’ 이념을 가르쳐 대중의 건강과 도덕성을 향상시켜 유명해진 심신수련법이다. 그런데 왜 중국공산당은 수십만의 준법 시민들을 노동수용소로 보내 고문으로 가하거나 살해하면서까지 파룬궁 말살 운동을 시작하게 됐을까?
대중적 인기와 독립성
1998년, 중국 정부 조사에 따르면 파룬궁 수련자 수는 중국공산당 당원 수를 넘어섰다. 수련인 수가 7천에서 1억 명 정도에 이르면서 파룬궁은 중화인민공화국 역사상 가장 큰 독립단체가 됐다.
중국 공산당은 늘 중국 내 모든 단체, 종교, 언론, 교육기관을 통제하려 했고, 파룬궁을 포함해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단체들을 억압해왔다.
파룬궁의 인기를 시기했던 장쩌민
파룬궁 탄압은 당시 공산당 총서기였던 장쩌민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 하지만 파룬궁이 평화적이며 정치선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던 주룽지 등 다른 고위층 지도부는 좀 더 유화적으로 접근하려 했다.
장쩌민의 탄압 결정은 파룬궁의 인기에 대한 시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었다. 당시 당내 입지가 약했던 장쩌민이 파룬궁 탄압을 문화혁명식 운동으로 삼아 권력을 확고히 하려 시도한 것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마르크스주의와 양립불가
중국은 최근 수십 년간 시장경제 전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무신론을 추종하는 중국공산당은 여전히 마르크스주의를 고수하고 있다. 부처, 도(道),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누구나 자기수양을 통해 신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파룬궁의 신념을 당의 최고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중국공산당의 탄압 역사
중국공산당은 60년 이상 정권을 이어오는 동안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중국인들에게 당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정치선전을 반복해왔다. 1999년에는 파룬궁이 그 대상이 됐다. 고문 생존자 자오밍(趙明)은 이렇게 설명했다. “장쩌민은 당시 공산당의 박해 버튼만 누르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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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8 김대중 도꾜납치극은 미일 극우파들과 공모한 김대중의 자작극 입니다.
왜 김대중이 그런 짓을 했냐구요?
The answer is on my facebook!
내 페북계정에서 그 답을 확인해 보세요.
납치된 현해탄의 배 위에서 예수를 만났다는 김대중의 말만 구라라고 생각 하시나요?
당시 중정부장 이후락이가 김대중을 납치해서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 김대중의 도꾜 납치극 자체가 김대중의 자작극이요, 김대중의 말 자체가 통째로 구라 입니다.
김대중은 1973 자작극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극비리에 추진 했던 민족통일과업과 그 첫 열매인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을 완전 백지로 만들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 왔던 오른팔 이후락을 제거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국내외적으로 사면초가의 상황으로 몰아 부친 후, 곧바로 1974년 815 박정희 암살공작을 자행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은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가 미일극우파들에게 양심과 민족혼을 팔아 먹고 매국노짓을 자행하기 시작한 1973.8월 김대중의 자작극으로부터 시작 된 것이다.
그 이후로 김대중이 무슨 짓을 해 왔는지를 나의 페북계정에다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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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출신이라던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선변호사로 임명한 한문규, 그는 누구인가?
1979년생,한양대 졸업, 2009년 변호사시험 합격해서 변호사 자격 획득, 언론의 데이터베이스에조차 그 신상이 전혀 등재되어 있지 않은 애숭이 중의 애숭이 사회초년생 변호사, 한문규!
세상물정조차 전혀 모르는 햇병아리 한문규가 , 상고의사표시를 하지 않아서 2019년 4월 16일이 박근혜 대통령 구속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대한민국 법의 헛점을 악용해서 석방시키지 않고, 참으로 치졸하고 아더매치하게 부부동반 외유나 떠나면서 대한민국 법치제도를 비웃는 듯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며 태극기 꺼꾸로 꼿혔던 전용기를 타고 스탄3국으로 튀었다.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고, 안으로는 거대권력화 된 관료집단의 권력과 횡포로부터 국민 개개인들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법과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 할 때, 오직 대통령만이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수반이요 통수권자로서 법과 권력의 사각지대 또는 횡포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싼 댓가를 치르고 대통령을 모시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뭐 하는 직업인지조차 모르는 천치, 아니면 싸이코가 분명하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약점을 악용해서 ,무고한 여성대통령을 불법 탈법 악법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마저 짓밟으면서 구속만료임에도 불구하고 , 당연히 법에 따라 석방 해야 할 것을, 참으로 차사하고 아더매치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 , 이미 무고함이 세상에 명명백백히 다 밝혀 진 여성대통령을 여전히 인신감금하고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으려 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이가 자행하고 있는 반인륜적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쓰고는 차마 자행 할 수 없는 악마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스스로 인권변호사라면서 '인간이 먼저다' 그러고 세상을 미혹하더니만 , 어느새 그 본색을 드러내면서 '인간이 먼지(먼저)다' 하는도다!!
대한민국호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테러공작 당한 세월호처럼 이대로 그렇게 침몰하는가?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사악한 이중인격자 ,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의 대한민국 해체 공작이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
국선변호인 제도와 관련하여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국선변호인의 선정,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법원과 재판부가 전적으로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국선변호인의 명부 작성과 관련하여 해당 지방변호사회의 협조를 받는 것 외에는 공소제기 전이나 이후 단계, 재판의 모든 단계에서 법원과 재판부가 국선변호인의 선정이나 취소 등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전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국선변호인의 입장에서는 국선변호인 명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선 사건을 배정받지 못하는 부분과 관련하여, 어떤방식으로 국선변호인이 선정되는지 그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와관련하여 어떠한 문제 제기도 할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또한 피고인들의 입장에서는 피고인들이 국선변호인 선정 청구를 하면서 희망하는 국선변호인을 기재하기도 하지만 법원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않고 임의적으로 국선변호인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았습니다.
(2014.01.16 조선닷컴 시가 인용)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는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는 한층 논란의 소지가 있다. 전국 36개 법원에서 활동 중인 국선 전담 변호사 197명은 법원이 뽑아서 각 법원 재판부가 거느리고 있는 변호사다. 이들은 개인적인 사건 수임없이 재판부에 소속돼 지정된 형사사건만 배당받는다. 일반 국선 변호사와 달리 대법원 예산에서 월 800만원(경력 2년 이상)의 급여를 받고, 공동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사무실 운영비로 매월 50만원씩 지원받는다.
경기 불황에 변호사 공급 과잉으로 직원 월급도 못 주는 변호사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고용 조건은 많은 변호사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작년에는 44명 선발에 397명이 몰려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법원은 “국선 전담 변호사 제도의 도입으로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이한층 강화됐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일선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과거리가 먼 이야기다. 국선 전담 변호사를 법원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2년마다 돌아오는 재계약 때 재판부가 인사 평정까지 하는데, 그런 변호사가 피고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변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선발기준과 인사 평정이 공개되지 않다 보니 ‘누구는 모 법원장과의 친분 때문에뽑혔다’는 등 잡음도 들려온다.
국선 전담 변호사 경험이 있는 한 변호사에게 들어봤다. “소속된 재판부판사들과 매일 얼굴을 보니까 한솥밥을 먹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재판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증거 조사를 많이 해야 하는 무죄 변론은 엄두도 못 낸다.
재판부에 부담이 될 것 같으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고용 연장이 판사 손에달려 있으니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법조계의 한 원로는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괴한 제도를유지해도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하다”면서 국선 변호 업무를법원에서 분리하고 일본처럼 변호사 단체가 국선변호관리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회 법사위원 한 사람에게 “변호사를 법원에 소속시켜 관리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게 있나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대법원이난공불락의 아성을 쌓고 국민 생활과 동떨어진 제도를 마구잡이로 도입해도아무도 견제하지 못하는 게 우리 법조계의 현실이다.
또한 2016. 7. 28. 게재된 기호일보 기사에는,
“재판부 눈치 보는 국선변호인 선임 날로 증가”라는 제목 하에 다음과 같이 국선전담변호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형사사건에 대한 법원의 국선변호인 선임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재야 법조계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올해(6월 기준) 전체 형사 피고인 1만365명 중 42.7%에 달하는 4천431명의 피고인에게 국선(전담변호사·재판부 전속 변호사)변호인을 선정해 줬다.
인천지법의 국선변호인 선임은 지난해 2만1천303명 중 8천128명(38.2%), 2014년 2만2천977명 중 8천752명(38.1%), 2013년 2만781명 중 7천312명(35%), 2012년 2만5천186명 중 7천220명(28.7%)으로 매년 증가하고있다.
국선변호인 수도 형사소송법 개정 전인 2006년 82명(전담 4명, 전속 78명)이었던 것이 올해는 211명(전담 14명, 전속 197명)으로 늘어났다.연도별로도 2014년 117명(전담 14명, 전속 103명), 2015년 200명(전담14명, 전속 186명)으로 증가했다.
국선변호인의 수입은 전담이 1∼2년 차 월 600만 원, 3∼4년 차 월 700만 원, 5년 차 이상 월 800만 원이며 전속은 건당 기본 30만 원에서 많게는150만 원까지 증액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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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님들께 호소합니다!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에 불과한 문재인 한 사람 수술해서 드러낸다고 암에 걸린 대한민국이 치료가 될까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세상에 암으로 죽는 사람 수술하면 다 낫겠지요.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셨기에, 타락하고 죄에 빠진 이스라엘 민족이 인종멸종 당하는 것을 막으시려고, 그냥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회초리를 들어서 , 2000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나라 잃은 민족으로 정처 없이 방랑하며 노에와 짐승과 똑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인종 멸종만은 당하지 않도록 징계 하셨고,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다시 국가를 세우고 일어났으며 ,
이스라엘민족의 파워 엘리트들은 사상초유의 슈퍼파워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을 매개물로 해서, 사실상 UN과 인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야훼 하나님 앞에서 또다른 차원의 심판대 위에 스스로 선 것이지요......
작금의 우리민족과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문제를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와 별개로 생각해서 해법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제가 보기에는 전혀 무의미한 일입니다.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들인, 문재인과 문재인의 교주 김대중과 같은 족속들 때문에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의 운명이 뒤틀리게 되고 , 하나님이 우리민족에게 회초리를 드는 것일까요?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성령을 거역하는 자, 양심에 화인맞은자는 하나님께서 그 영혼 마저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1차적 죽음일 뿐이요, 인간은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영혼이 소멸당하는 것이 진짜 죽음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회초리를 들으시고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징계하시듯,
우리민족을 국가를 잃고 고향을 잃게 만들고 짐승과 노예처럼 세상을 방랑하게 만든다면 ,
그것은 성령을 거스르지 않고 양심에 화인 맞지 않은 구원받을 사람들을 고난과 역경의 과정을 거쳐서 구원 받게 하려 함일 것입니다.
영혼이 심판 받아서 영원히 죽임을 당할 악마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에 회초리를 드는 것은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조건 문재인과 문재인의 교주 김대중 족속들에게 모든 잘못을 전가시키고 그들을 욕한다고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함을 받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저들 악마의 자식들과 함께 우리들의 영혼마저 지옥불에 던져지지 않을지 냉철하게 돌아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이미 2년 전 , 헌법재판소에서 사형 당했습니다.
시일야 방성대곡!
지금은 조국과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멸종 당하지 않도록 , 하나님께 삼베옷을 입고 울부짖고 기도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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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 김경수 !
AD 33년 4월 셋째주에 로마총독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의 재판이 열렸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 하면서 손에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흔들며 예수를 환영하던 유대인들은 ,,
유대의 지도자들에 의해 이미 돈에 매수 되어 있었고, 前例에 따라 명절이면 죄인 하나를 석방하는 유대 풍습이 있었는데, 예수가 무고함을 이미 알았던 로마 총독 빌라도는 깊이 고민 하다가 유대풍습을 이용해서 예수를 석방하려는 목적으로 , 강도 바라바와 예수 중 누구를 석방할 것인지 유대인들에게 결정하라고 제안한다.
이미 돈에 매수된 유대인들은 주저함 없이 외쳤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 그를 죽이소서!"
그리하여, 민란과 살인을 저지른 강도 바라바는 석방 되었다.
바라바 김경수!
본디오 빌라도 문재인!
조국과 민족을 말살시키려는 악마의 좀비들과 우리는 지금 마지막 아마게돈,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 전쟁에서 이기면 조국과 민족은 통일 되고 살아 남을 것이요, 2000년 전 이스라엘 민족처럼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 처절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조국과 민족이 악마의 좀비들에게 잡아 먹혀서 멸망 당할 것이냐 , 아니면 영적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고 살아남을 것이냐, 벼랑 끝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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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일 오늘,박근혜 대통령 불법구속 746일째!! 문재인 불법권력찬탈 746일째!
문재인의 비조리들은 어용단체 세월호 416연대를 만들고 저들에게 지금까지만도 1조5000억원이라는 돈폭탄을 퍼부으면서 , 돈에 매수된 유대인 군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대신에 강도 바라바를 석방하라고 외쳤듯 , 오늘도 세월호416연대는 세월호 테러 학살자들인 주사파들의 좀비행세 하면서 ,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을 처벌하라고 집회를 하고 있고, 문정권의 실세들이 집회에 총출동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떻게 해서 기사회생 살아 난 나라인데 , 어떻게 해서 일으켜 세운 나라인데 이대로 주저앉을수는 없다.
무고한 여성 대통령을 2년 넘게 모함하고, 능멸하고,
죄를 조작해서 뒤집어 쒸우고,
차마 인간으로서 감내 하기조차 힘든 조롱과 멸시를 당하게 공작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독신의 몸으로 온갖 지병까지 앓고 있는 부모마저 흉탄에 잃은 한 여성을 ,그녀의 부모에게 3김이 사실상의 공범으로 자행한 것과 똑 같은 아더매치한 정치공작으로 인생 전부를 상실 시켜 놓고도 행복하다고 한 당신이,
국민들도 따라서 행복하라고 한 당신이 , ......
중세에 지은 낡고 낡은 성당 무너진 것이 그리도 참담하신가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정치인은 국민들 편가르는 정치인 아닌가요?
당신이 지금까지 국민들 편가르기 한 것 말고 한 것이 무엇인가요?
박근혜 대통령님을 당장 직권석방 하세요.
북한과 거시기를 논하기 전에 38선 이남 대한민국 국민들부터 최소한 서로 찌지고 뽂고 반목하고 않 싸울 수 있도록 인간적 신뢰부터 먼저 회복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 문재인 불법권력찬탈정권은 오늘 그가 타고 갈 대통령 전용기의 태극기 마저 꺼꾸로 달아 놓는 어처구니 없는 상식이하의 작태를 벌이면서 문재인은 카지흐스탄 7박8일 여행한다며 도망 쳤다.
문재인에게 더 이상의 용서는 없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구치소 수감상황을 문재인이가 하루 더 연장 할 때마다 , 문재인의 목숨은 1년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치매 걸린 문재인이가 깨닫지 못하는가 보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은 이미 용서받을 마지막 기회조차 저들 스스로 걷어 찼다.
하늘이 저들을 진멸 하실 것이다.
詩人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한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껍데기를 깨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眞理 안에 거하면, 잔인함조차 위대한 사랑이 된다.
8천만 겨레여, 동포여!
우리민족의 진정한 힘은 진리 안에 居하는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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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4월 한 달 동안 학생들에게 세월호 수업을 하겠다고 한다.
매국노 사기꾼들! 대국민사기극 벌이고 국민들 세뇌시켜서 권력 강탈하고 이제껏 실컷 도둑질 해서 부자되고 지주되고 잘 처묵고 잘 살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애들까지 세뇌시키고 그들의 미래까지 짓밟아 놓으려고 하는가?
악마의 좀비들이여! 니들의 교주 김대중과 함께 지옥불에 떨어질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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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이것이다.
오늘은 김대중이 공작한 광주 518 양민학살 시체장사의 연장선상에서 실행된 김대중의 아웅산 전두환정권 핵심인사들을 한꺼번에 몰살시키려고 공작한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겠다.
당시 테러범 검거를 담당했던 미얀마 경찰이 33년 만인 2016년에 미얀마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김진수는 아웅산 테러범인지도 모른 채 우연히 검거했다"고 밝혔다. (아웅산묘역 테러수사 경찰관의 고백 "북한 공작원 검거는 우연", 김상훈 방콕 특파원, 연합뉴스, 2016.7.31)
아웅산 테러범으로 체포된 3명의 북한공작원이 완전한 가짜였다는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아웅산 폭탄테러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대중 조직이 시나리오를 짜고 ,가짜 테러범을 북한 공작원으로 둔갑시켜서 사건을 북한소행으로 은폐하는 것까지 치밀한 각본에 의한 정치테러공작이었다.
1973년 김대중 도꾜납치사기자작극 때와 마찬가지로 , 똑 같은 방식으로 미국 일본의 극우파 정보기관요원들과 합동작전으로 자행한 테러다.
김대중의 이러한 범행수법은 1974년 815 테러도 마찬가지로 똑 같은 수법과 똑 같은 사후관리 수사조작 마무리까지 치밀한 각본에 의해서 자행된 것으로 ,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범행수법은 이미 검증된 성공방식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적용되어 왔다.
1979년 10.26 박정희 제거공작도 마찬가지다.
똑 같은 놈들이 똑 같은 짓을 한 것이다.
다만, 테러에 사용된 소모품(김재규등, 북한공작원으로 속인 김진수등, 문세광 등, 김현희등은 테러공작의 소모품일 뿐이다)만 갈아 끼웠을 뿐이다.
1980년 광주도 그랬고,
1983년 아웅산도 그랬던 것이다.
아웅산 폭탄테러도 당연히 점조직으로 포섭 된 전두환 정권 내의 김대중 좀비들의 조력 없이는 불가능한 작전이었다.
당연히 미국 일본의 공작세력들이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 모자이크의 한 조각처럼 각자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 점조직으로 포섭해서 관리할 놈들은 관리하고 , 입체적 총체적으로 한 국가를 정복할 때의 전방위적 작전과 같은 치밀한 작전과 사전각본에 의해서 기획되고 실행 되었던 것이다.
그러니 전두환도 어찌 이들을 당해 낼 수 있었겠는가?
국제법상, 국가 원수에 대한 암살이나 암살 시도는 상대국의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만약에 전두환이 살해되었다면? 당연히 미국은 김대중을 미국의 꼭두각시로 내세운 정권을 수립 했을 것이고, 여차하면 북한을 폭격할 명분까지 얻어 놓은 마당에 , 전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미국의 매파들이 박정희를 제거하기 위해서 김대중을 이용 하기는 했지만, 김대중이 김일성의 이중간첩임을 모를 리가 없는 미국이 취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수단은 , 동시에 북한을 폭격해서 북한정권을 없애는 것 외에 다른 더 좋은 해법이 있었겠는가?
다행히 두환이 제거가 실패 했기에 , 미국의 모든 전략은 거기서 올스톱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두환이가 살아 남음으로써 결과적으로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살아 남게 된 것이다.
그러나 테러리스트 이중간첩 김대중의 테러공작은 그 후로도 김현희 대한항공폭파, 1997년 IMF 사기극, 등등으로 쭈욱 이어져 오면서 대한민국을 피와 눈물과 통곡소리와 고통으로 점철되게 만들었고,
지금 절름발이나 다름 없게 된 대한민국은 전대미문의 조국과 민족이 통째로 몰살 당하느냐 살아 남느냐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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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1554년 율곡의 나이 19세에 3년 상을 마친 율곡은 금강산으로 입산한다.
이이는 금강산의 기운을 받으면서, 理氣一元論 과 理氣二元論의 성리학 사상을 정립했고 ,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훤히 내다 볼 수 있었기에, 장차 일본의 침략으로 전쟁의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구하고자 미리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나 임금과 신하들은 천재 이이의 이런 주장을 묵살했고 그 결과는 7년간의 임진왜란과 민족의 절반이 살육당하는 민족수난이었다.
충무공 이순신 또한 약관의 나이에 금강산에 입산해서 수행을 하고, 그 기운을 받아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임진왜란으로부터 구했다.
그리운 금강산...
그러니 금강산은 우리민족에게 단지 수려한 관광지 만은 아니다.
조국과 민족을 살려내고 세상을 구원할 하늘의 이치를 통달 할 기운을 받고자 민족의 선각자들은 굼강산을 찾고 거기서 심신수행을 했던 것이다.
그리운 금강산...
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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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재인의 행동으로 보면 분명히 천안함은 북의 소행이 아닌 대한민국 국내의 정치공작이다. 그러면 천안함을 폭침한 진범은 누구일까?
북한이 아니라면?
아래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발행하는 '통일시대'에 이런 글이 실린 것을 보면 ,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 아닌 것이 더욱 분명 해 진다.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면, 누구의 소행이란 말인가?
당연히,천안함을 등에 타고 대한민국의 권력을 꿰찬 자가 저지른 소행이다.
말하자면, 천안함 폭침은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이 자행한 대한민국 국내의 정치테러공작 중의 하나인 , 지금까지 저들이 자행 해 온 천인공노한 정치테러암살공작 중에서 빙산의 일각인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은 지금 북한의 김정은에게 코가 꿰어서 , 찍소리도 못하고 김정은의 주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면 위에 보이는 빙산은 전체 빙산의 일할도 않된다. 백령도 아무도 없는 야밤의 바다 한 가운데서 일어난 일을 난들 무슨 재주로 알 수가 있겠는가?
천안함 조사 했다는 인간들의 한심한 작태는 이미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바다. 조사를 한 것이 아니라 조작의 달인들이 조작한 것을 믿으라고 하니 ,어찌 세상이 그것을 믿을손가?
오늘 3월26일 천안함 9주기!
백령도의 여전히 차디찬 바다에 수장된 어린 46용사들의 사진이다.
우리는 1945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자행된 천인공노한 테러암살에 대해서 단 한 건도 진실을 밝힌 것이 없다. 단 한 건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성통곡하고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세대에서 대한민국 테러암살의 역사를 그대로 덮어 둔 채 방관 한다면 , 그 악순환은 우리 다음세대에도 여전히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1974 광복절, 1979 박정희 대통령 암살, 1980 광주, 1983 아웅산, 1987 대한항공폭파 김현희, 그리고 김영삼때의 의도된 테러학살, 1997년 IMF 사기극, 2010 천안함 테러, 2014 세월호테러,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기극......
이 모든 테러암살,정치공작은 그 수법이 치밀하면서 동일하고 똑 같은 성격의 똑 같은 정치테러암살연장선상에 있다.
말하자면 동일 범죄자,동일테러집단의 소행이라는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야 한다.
우리와 우리후손들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바로 천인공노한 진실이 은폐된 정치테러암살공작에 대한 진실규명과 역사바로세우기 일 따름이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중앙일보
"천안함, 북한에 누명 씌운 거라면 남측이 공식 사과해야"
기사입력 2018-06-16 11:10
폭침된 천안함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올해 현충일 천안함 희생자 묘비를 참배하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포토ㆍ뉴스1]
“천안함 사건을 재조사해 진실을 규명하고, 만일 그 결과 북한에 엉뚱한 누명을 씌운 것이 밝혀지면 남측은 북측에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0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폭침 사건은 북한 소행 여부를 두고 아직 이념 갈등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윤태룡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발행하는 ‘통일시대’ 6월호에 실린 (‘전략적 패러독스 상황’ 극복하고 ‘공동안보’ 향해 나아가자)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 같이 밝히며 “그것이 남북이 화해하고 더욱더 통일을 향해 매진하는 중대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이 서로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공유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통일을 향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에서다.
윤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미국은 1958년 한반도에 전술핵을 배치했고, 이는 1991년까지 지속됐다”며 “우리는 한반도 핵지대화의 시작은 북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핵무기 배치와 관련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견지한 미국에 의해서였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했다.
윤 교수는 이어 “이런 상황에서 사실 북한은 핵 억지력을 갖추기 위해 스스로 강대해지는 길을 택했던 것이고, 이는 방어적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핵보유 허용이) 되고, 북한은 안 되는 합리적인 기준이 사실상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의 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ㆍ건의 기능을 하는 곳이다.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헌법 92조엔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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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전범죄란 없다. 뇌물 처묵고 저들의 직속상관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고히 죽음보다도 더 참혹한 모욕과 수치를 안겨주고 감옥에 집어 넣은 8명의 헌법재판관 매국노들! 박영수 특검과 그 비조리들! 특검 재판관들!
이제 그대들 모두에게 피 끓는 국민들의 분노의 불심판이 들이닥칠 것이다.
뇌물 처묵은 불의의 헌재 재판관 8인이 , 스스로 헌법을 파괴하고 대통령을 겁박하기를 마치 조직폭력배가 힘 없는 서민을 살해 위협 하듯 겁박한 사실이 이제사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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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3월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를 내리기 일주일 전쯤 헌재 측이 청와대에 '재판관 만장일치 탄핵' 결정을 전하며 박 대통령의 자진 하야 의사를 타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헌재의 탄핵심판 당시 여권(與圈)의 한 핵심 관계자는 헌재의 탄핵 심판 결정 2년을 이틀 앞둔 8일 펜앤드마이크(PenN)에 "당시 헌재 측에서 청와대에 박 대통령의 '자진 하야 요구'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조인 출신인 이 관계자는 자신이 당시 헌재의 입장을 '박근혜 청와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헌재의 탄핵 선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헌법재판관들이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할 것이니 하야해달라'는 요구를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는 '거부'하고 헌재의 '공식 선고'까지 기다렸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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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께 오늘 또다시 피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어떻게 대법원도 아니고 ,군대로 치면 전역을 앞 둔 장군들의 보직에 해당하는 헌법재판소가,대통령을 저들 마음대로 파면한다는 헌법파괴적 선고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대통령을 국가의 수반으로 국정최고 통치자로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은 최고의 헌법기관이며 헌법재판소는 엄연히 대통령의 하급기관입니다.
그런 헙법재판소가 헌법재판소법마저 스스로 어기고, 9인으로 구성되어야 할 재판부를 헌법재판소장이 궐위된 상태에서 , 국민이 직접선거로 선출해서 권력을 위임한 대통령을 8인의 매수된 재판관들이 편법으로 직속상관인 대통령을 파면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법고시 합격만 하면 조선총독부 총독처럼 국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의 칼을 휘두를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이 대한민국 헌법 어디에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이 나라를 팔아 처묵고 불법 조성한 비자금 뇌물에 매수된 부패된 권력자들과 사기꾼 정치잡배들이 야합해서 자행된 정치사기극이요 대국민사기극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대한민국 헌법은 명시하고 있다.
정치사기꾼들이 백주에 헌법을 파괴하고 국권을 강탈한 것이다.
우리는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 사기꾼 도적들이 찬탈한 국권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을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가 있다.
침묵하는자! 살았다 하나 죽은 목숨이다.
어찌 이러고도 우리가 우리 후세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있겠는가?
문재인 일당은 대한민국을 문 닫게 하고 백의민족을 말살시키려는 민족말살정책을 교묘하고 사악하고 아더매치하고 끈질기게 밀어부치고 있다.
대한국인들이여!
떨치고 일어나서 문재인과 그 비조리들을 척살하자!!
문재인은 2년만에 대한민국을 국제미아로 만들어 놓았다.
혈맹이라는 미국조차 혀를 내두르면서 문재인을 포기 했다.
그 결과물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문재인의 참담한 외교참사,안보참사, 하노이 참사다.
문재인이 청와대에 주리를 틀고 있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핵폭탄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고통과 공포의 암흑의 터널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다.
오후 8:53 ·
인류 역사에 금이란 물건 만큼 인간들의 희로애락을 확실하게 건드려 온 것도 드물다.
금을 모은 자가 권력을 쥐고 권력자는 금을 모으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 전쟁을 해서 또 금을 모으고 , 그 금은 또 전쟁을 준비하는 무기를 장만하는 수단이 되고...
희대의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제간첩 김대중은,
국민들이 악마들의 사기극에 속은 줄도 모르고, 나라 살려 보겠다고 지니고 있던 금고의 귀금속은 물론이요 아이들 돌반지까지 다 빼서 싸그리 내 놓은 그 대한민국 땅의 모든 금마저 , 불의하게 찬탈한 권력을 악용해서 횡령하고 홍콩으로 빼돌려서 돈세탁 했고 ,그 나라 팔아 먹은 천문학적인 돈을 꿀꺽 혼자서 집어삼켰다.
김대중 한 놈의 매국노 때문에 , 인류 역사에서 국부의 상징이요 힘의 상징이 되어 온 금이 , 대한민국에서는 모두 국외로 유출된 것이다.
그리고 그 금과 함께 대한민국 국부의 80% 이상이 김대중과 공모 공작해서 '사기극 IMF'를 일으킨 미일 극우파 세력들의 손아귀로 유출 되었다.
한 번 유출된 국부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대한민국 경제의 소유권이 외세자본에 이미 넘어갔는데 ,
대한민국 지혜롭고 머리 좋고 위대한 국민들이 노력 하면 할 수록 소유권을 가진 외세 자본은 자고나면 부가 축적되고 또 축적 되는데 ,
다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그 소유권을 돌려 줄 리가 만무하다.
대한민국은 김대중의 IMF 사기극 이후 , 사실상의 21세기형 신 식민지 국가로 전락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 다음세대의 운명은 지금보다도 훨씬더 비참하고 가혹하며 , 스스로가 노예라는 것을 피부로 뼈저리게 느낄 만큼 , 경제주권을 박탈 당한 채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직면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의하게 불법적으로 빼앗긴 소유권을 정당하게 국제법상으로 되돌려 받는 길은 오직 하나 뿐!!
일제간첩 김대중과 그 좀비들이 저지른 매국불법행위가 원천무효임을 국제사회에 증명하는 길 뿐이다.
그런 까닭에 김일선 선생과 정충제 선생의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 대한민국이 바로 세워 짐으로써 , 인류가 제3차 세계대전인 핵전쟁을 예방하고 인류공영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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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일제간첩 김대중이가 1997년 IMF 사기극 벌이고 외세로부터 받아 챙긴 커미션 수백조원,
그리고 전 국민 imf 금모으기로 모은 금괴 200톤마저 빼돌려서 홍콩 암시장에서 돈세탁하고 홍콩외환은행에 꼿아서 국내 반입한 돈만도 문재인이가 가지고 있던 자기앞수표 장당 1조원짜리 20장,
2008년 당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실물을 들고 흔들면서까지 고발했던 동 외환은행 김대중 비자금 장당 100억원짜리 무기명 CD 수천장,
이런 것도 조사하지 않는, 조사하는 척 하면서도 여론을 호도하고 흐지부지 시켜버리는 놈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고, 대한민국 사법부 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일제간첩 김대중의 좀비들이 완전 장악 했지요.
수도서을의 구청장 이하 구의원 시의원의 97%가 김대중의 좀비들이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이미 일제간첩들에게 접수된 상태이며, 사실상의 제2조선총독부가 문재인 정권이다.
1910년 나라가 일제에게 넘어 갈 때나 지금의 상황이나 너무 똑 같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일부 선각자들 빼 놓고 모든 국민들은 무관심과 무기력감과 비관주의에 빠져 있다.
3.1운동 당시 33인의 민족지도자들 중 16인이 기독교인, 15인이 천도교인,2인이 불교도 였다.
당시 기독교 인구는 약 20만명이고 국민전체 인구는 1700만명 정도였다. 전체인구의 2%도 않되는 기독교인이 33인의 지도자 중 16명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 해 주는가?
기독교는 일주일에 일,수 반드시 두 번은 기본으로 모여서 성경을 보고 공부하고 기타 부흥회 사경회 성경학교 전도학교등 모임이 일상화 되어 있다.
그러니 귀로 듣는것이 있고 모이니 정보가 교환되니 시국상황에 대해서 깨어 있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별로 다른 거 없다. 태극기 들고 나오는 어르신들의 90%는 기독교인들이다.
우리가 대한민국과 배달민족을 인종청소 민족말살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 현 문재인 정권을 몰아 내는 방법은 1919년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에서 목숨 걸고 외쳤던 진실을 5200만 대한민국 국민들과 2500만 북한 인민들과 800만 동포들과 UN과 열방 족속들에게 알리고 계몽 하는 길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인체의 신경세포들처럼 서로서로 연결 되어 있어야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Networking system이 구축 되어야만 한다.
일개 기업의 이윤추구와 필요에 따라서 통제 당하는 페이스북,트위터,Naver등의 포털, 기존 SNS상에서는 한계가 있다.
애국동지들 각자가 스스로 33인의 민족대표가 되어서, 독립선언서에서 천명한 선과 악의 전면전에서 악을 무찌르고 승리를 쟁취하는 聖戰의 길에, 중지를 모으고 방법을 모색하는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봄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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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도둑놈,사기꾼, 일제간첩 김대중의 좀비, 매국노 문재인을 척살하라!
2013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와 경선한 문재인은,
김대중의 홍콩 외환은행 비자금,
자기앞 수표 1조원짜리( 일련번호로 20장 발행된 도합 20조원)의 비자금을,
김한길 등과 명동 사채 큰 손들의 힘을 빌어 현금화 하려는 무모한 짓을 했다는 것이 이제사 발각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작금의 대한민국은 1910년 대한제국 멸망 당시와 똑 같은 상황이 또다시 반복 되고 있는 단군 이래 최악의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다.
조국과 민족이 인종청소 당해서 영원히 몰살 당하느냐 생존하느냐 제로 썸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이가 있다.
국민여러분!
국민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이 무슨 짓을 하든 간에 우리는 권력과 대항해서 싸울 수 있고 이길 수가 있습니다.
나,개인,한 사람 한 사람은 신재민 사무관 처럼 강제로 끌려 가서 정신병동에 감금 되어도 그냥 당해야만 하는 나약한 존재 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비록 나약하고 작은 정보일 지라도 서로 나누고 관심을 가지고 뉴우런 신경망처럼 서로가 네트워킹으로 연결된다면 , 우리는 그 어떠한 가공할 힘과 권력과 재물을 모두 가지고 군림하는 공룡처럼 거대한 악마의 권력이라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되고 싸워서 이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의 좀비들이 김대중이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외세에 팔아 처묵고 조성한 수백조원의 비자금을 굴리면서 대한민국의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 모두를 불의의 돈으로 매수하고 , 이들 악마의 세력들과 전쟁을 선포한 박근혜 대통령님을 미리 선수쳐서 탄핵시키고 감옥에 집어 넣고 백주에 국가권력을 찬탈 하고, 조국과 민족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인종몰살의 민족말살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 온 지도 어언 2년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악마의 세력들은 끊임없이 애국 국민들을 갈갈이 찢어 놓고 이간질 시키는 공작을 집요하게 계속 하고 있으며, 여전히 모래 알과 같이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그 힘을 한데 뭉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아래 두 분 김일선 선생과 정충제 선생께서는 이 땅에 공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영적 싸움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오늘도 먼 이국땅에서 SNS를 통해 고군분투 하고 계십니다.
두 분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 두 분의 유튜브 방송 또한 김대중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저에게 많은 귀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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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on
2월 15일 오후 1:16 ·
페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이 지면을 빌어서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 선생님이 계십니다.
부산 금도굴 사건 파헤쳐 오신 정충제 선생과 태평 김일선 선생 두 분이십니다.
이 두 분의 유튜브 방송 활약이 없었다면, 저의 김대중 비자금 추적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두 분께서 제공하신 정보가 김대중 비자금을 파헤치는 결정적 단서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두 분 선생께서는 이 나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등공신들이십니다.
머리 숙여 그 간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두 분 선생이 전달 해 주신 정보가 아니었다면, 제가 감히 아래의 글들을 폭로 하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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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낮과 밤은 다르다.
개 돼지 국민들도 그정도는 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르다.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었다.
2017년 3월10일부로 대한민국이라는 입헌민주주의 국가는 살해 당했다.
여의도 낮의 김무성과 박지원은 보수와 진보 죄파와 우파의 패권을 놓고 살벌하게 싸우는 앙숙이다.
여의도 밤의 김무성과 박지원은 술잔이 오가고 불의의 돈이 오가고 기생 첩 옆에 끼고 형님 동생 하면서 서로 권력을 Deal 하는 사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기획공작탄핵도 그렇게 시작 되었다.
"형님 40표가 확보 되었으니, (두당 현찰 10억 X 40개= 400억 일단 주시고요), 탄핵 시작 합시다." - 김무성
그런 말이다.
개대중의 천문학적 비자금 관리권한 일부를 갖고 있는 박지원에게 400억은 껌값이다.
자한당 61놈과 나머지 국개의원들 합이 234놈 국개의원들을 매수하는데 현찰 400억만 투입 되었겠는가?
헌재 재판관 김이수는 2017년 3월 10일 탄핵선고일 바로 직전에 간크게도 헌재 법인카드로 매회 수백만원의 한정식 식대비를 수차례에 걸쳐 일시불로 긁었다.
물론 박지원,김무성등과 사기기획탄핵배후조종세력들이 헌재 미친년 리정미 포함 8놈의 재판관들과 역적모의 하던 자리 였다.
박지원은 헌재 8놈들에게도 최소한 현찰로 1차로 건넨 돈이 200억원이다.
1910년 을사오적 이완용이가 돈 30만원 받고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 먹은 것이나 ,
탄핵배후조종세력 일제간첩 김대중의 비조리들이, 비자금을 뿌려서 추악한 권력을 매수하고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백주에 국권을 찬탈한 것이나 다른 것이 무엇인가?
내용과 형식만 다를 뿐 , 조국과 민족을 짓밟은 본질은 똑 같다.
우리가 어찌 김대중의 광주시민대학살극 시체장사 518 공작을 덮어두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바로 서기를 바랄 수가 있겠는가?
우리가 어찌 김대중의 1997년 IMF 사기극을 덮어 두고 , 그 비자금을 덮어 두고 ,
이 나라 이 민족이 바로 서기를 바랄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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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처묵었구나.
문재인, 이것으로 당신의 모든 것은끝났다.
2013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와 경선한 문재인은,
김대중의 홍콩 외환은행 비자금,
자기앞 수표 1조원짜리 일련번호로 20장 발행된 도합 20조원의 비자금을,
김한길 등과 명동 사채 큰 손들의 힘을 빌어 현금화 하려는 무모한 짓을 했다는 것이 이제사 발각 되었다.
<일제간첩 매국노 김대중이가 1997년 IMF 사기극을 벌여 조성한 김대중의 비자금 일부를 폭로한 글을 참고 하시려면 아래 URL 주소 클릭 바람>
(((http://cafe.daum.net/parkjungheestory/h4gx/115
2005년 8월 김대중 -노무현의 국정원은 1998년 IMF 전 국민 금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금괴 427톤 중, 빼 돌린 200톤을 홍콩으로 밀반출 해서 자금세탁하고 외환은행을 통해서 일부 자금을 다시 국내로 꼿았다.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민국 사법부는 대한민국의 멸망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라.
이것은 국민들과 순국선열들의 추상 같은 명령이다!! )))
문재인, 김한길,문희상등 김대중 좀비들의 모든 정치인생은 이것으로 종 쳤다.
물론 이런 작업을 하는 김대중의 좀비 정치테러암살조직은 따로 있다.
이들이 지금 문재인을 토사구팽 시키려고 이런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것도 미리 말 해 둔다.
하여튼, 끝까지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짓밟으면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대국민 사기극의 한 축을 맡아 온 김대중의 좀비 문재인은 끝났다.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자살은 정답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더 큰 죄악의 산을 만드는 어리석은 선택 일 뿐이다.
문재인, 지금이라도 모든 진실을 털어 놓고 ,
박근혜 대통령님을 청와대로 즉각 복귀시켜드리고,
당신은 겸허히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라!
당신이 조국과 민족 앞에 참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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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일성의 공작금을 받고 남한 학원적화전략전술을 수행하면서 대학생들을 의식화 사상교육시키면서 ,한 편으로는 미일극우파들과 내통하면서 또한 그들로부터 공작금을 하사 받고 테러리스트 조직폭력배들을 배양 해 오면서, 1974년 815 제1차 박정희 제거공작을 했으나 실패 하면서 육영수를 현장 사살 했고,
5년 뒤 행동대장 김재규를 시켜서 기어이 박정희 대통령을 사살 했다.
그리고 곧바로 광주 518 폭동을 기획공작해서, 양민 대학살 하면서 국가권력찬탈 을 도모 했으나, 김대중을 밀었던 미국 매파들마저도 김대중의 악랄함에 김대중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갖게 되고, 전두환 군부를 밀었던 미국 비둘기파들 때문에 전두환과 타협 하면서 , 사형을 면제 받고 미국으로 튀어서 훗날을 도모 한다.
그리고 일제간첩 살인마 매국노 테러리스트 김대중은 곧바로 전두환 제거를 위한 아웅산 폭탄테러를 했고,
대한항공 폭파 김현희 공작을 했고,
김영삼에게 밀려서 다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자,
1997년 미일극우파들과 공모한 IMF 사기극을 자행해서, 50년 한강의 기적을 무너뜨리려했다.
(Facebook에실린 애국운동하는 David Moon의 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86884942113242&id=100023752230868
존경하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대한민국을 반드시 살려야한다는 결기로
필독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