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 없다 말하는 것은 모두 할일없는 바보들의 일이고,신이란 말이 가지는 의미를 굳이 따진다면 그건 인간삶의 방향,지침의 궁극적인 표현 같은 것이다.

[호빵]

시장(추세장,또는 박스장)÷(가격마디+이평선+패턴+봉)=수익 **거래량은 3분봉에서 참조!!

159㎝

신이라는 말이든 어떤 말이든,(어떤 지식이든)설사 부처나 예수의 말일지라도(어떤 진리라도), 인간의, 일없는 인간들의,오로지 인간들의 대갈통에서 말과 함께 태어난 말인데,이와 비스끄름한 말로서 천당,천국,극락,지옥,창조주,조물주,부처님,하나님,알라 같은 말도 다 이와 유사 형식의 말들인데,이말들의 의미랄까 효용은 굳이 인간의 말,말로서 말한다면 그것은  인간들의 삶이 지향하는,지향해야할 궁극적인 방향,지침같은 것으로,그것도 아주 세련되게,때로는 너무나 거칠게 표현된 말일 뿐이다.그런데,원래 말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은가?말은,아니 때로는 거의 모든 의식은 결코 실재에 닿지는 못하지만,그래도 이말로서(이런저런 지식,진리로서) 이만한 사랑을 인류가 해오고 나눠왔다는것,또 말없이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진실이다.물론 말이 정말로 말이 필요없는 세상이 오긴 오겠지만서두...사랑은 사랑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말할수 있을때-말하고 싶어도 말할수 없는 세상이 오기전에,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살아라!!“삼각형이 생각하고 말한다면 삼각형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하느님이나 창조주,알라신이 삼각형이라고 생각하고 삼각형으로 표현할 것이다.”이또한 적나라한 진실일 것이다.

주체-실체,무아-진아,만법-한법,생멸심-진여심,불-법

주체의 눈으로 보고 말하면 주체는 무아고,만법이고,생멸심이고,중생심라 부를 뿐이고,

실체로 보고 말할 때는 진아고,한법이고,진여심이고,그냥 법,또는 하나(님)라 부르는데

개체로는 다수 하나하나 주체이고 전체로 보며는 그냥 실체라고 볼뿐인고로

개체로는 만법이 전체로는 한법이고 전체로는 한법이 개체로는 만법이 된다.

개체 만법은 전체 한법으로 돌아가고,전체 한법은 만법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자리는 항시 자리자리마다 그냥그저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중중무진 인연생기 일뿐이다.더할것도 뺄것도,취할것도 버릴것도 없이 이대로 그대로다!!^^

목차
저자 서문 = 6
제1부 사사 시대의 왕
 제1장 아비멜렉(기원전 12세기 후반) - 실패한 왕 = 16
제2부 연합왕국 시대의 왕들
 제1장 사울(기원전 1012-1004) - 이스라엘의 초대 왕 = 28
 제2장 다윗 1(기원전 1004-965) - 사울의 적대자 = 38
 제3장 다윗 2(기원전 1004-965) - 가장 위대한 왕 = 48
 제4장 솔로몬(기원전 965-926) - 타락한 지혜의 왕 = 60
제3부 남 유다 시대의 왕들
 제1장 르호보암(기원전 926-909) - 왕국 분열의 시작 = 74
 제2장 아비얌／아비야(기원전 909-907) - 백성들을 억압한 왕 = 84
 제3장 아사(기원전 907-867) - 이중적 신앙의 소유자 = 89
 제4장 여호사밧(기원전 867-850) - 종교개혁을 일으킨 왕 = 95
 제5장 여호람／요람(기원전 850-845) - 아달랴의 남편 = 104
 제6장 아하시야(기원전 845) - 예후에게 살해당한 왕 = 111
 제7장 아달랴(기원전 845-839) - 왕위를 찬탈한 여왕 = 114
 제8장 요아스(기원전 849-800) - 7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의 후손 = 124
 제9장 아마샤(기원전 800-786) - 에돔을 정복한 왕 = 134
 제10장 아사랴／웃시야(기원전 786-734) - 나병환자가 된 불행한 왕 = 139
 제11장 요담(기원전 756-742) - 정도를 걸어간 왕 = 145
 제12장 아하스(기원전 742-725) - 아들을 인신제사로 드린 왕 = 149
 제13장 히스기야(기원전 725-696) - 정치와 종교의 개혁가 = 156
 제14장 므낫세(기원전 696-641) - 최악의 유다 왕 = 165
 제15장 아몬(기원전 641-639) - 반 앗시리아파에 의해 암살당한 왕 = 172
 제16장 요시야(기원전 639-608) - 위대한 종교개혁가, 유다의 마지막 희망 = 176
 제17장 여호아하스(기원전 608) - 이집트에 인질로 잡혀간 왕 = 186
 제18장 여호야김(기원전 608-598) - 유다의 멸망을 재촉한 왕 = 189
 제19장 여호야긴(기원전 598) -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왕 = 194
 제20장 시드기야(기원전 597-587／586) - 유다 멸망을 목도한 비극의 주인공 = 196
제4부 북 이스라엘 시대의 왕들
 제1장 여로보암 1세(기원전 926-906) - 북 왕국의 창건자 = 200
 제2장 나답(기원전 906-905) - 살해당한 여로보암의 아들 = 210
 제3장 바아사(기원전 905-882) - 여로보암 가문을 몰살시킨 왕 = 216
 제4장 엘라(기원전 882-881) - 마시고 취하여 살해당한 왕 = 221
 제5장 시므리(기원전 881) - 7일 동안 통치한 왕 = 224
 제6장 오므리(기원전 881-870) - 비(非) 이스라엘 출신의 왕 = 227
 제7장 아합(기원전 870-851) - 이세벨과 결혼한 불신앙적인 왕 = 233
 제8장 아하시야(기원전 851-850) - 바알세붑을 찾아간 왕 = 244
 제9장 여호람／요람(기원전 850-845) - 선(善)쪽으로 기울어진 애매모호한 신앙인 = 254
 제10장 예후(기원전 845-817) - 오므리 왕조를 무너드린 혁명가 = 264
 제11장 여호아하스(기원전 817-810) - 배은망덕한 왕 = 275
 제12장 요아스(기원전 801-786) -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시킨 왕 = 282
 제13장 여로보암 2세(기원전 786-746) - 최고의 번영기를 누린 왕 = 287
 제14장 스가랴(기원전 746) - 예후 왕조의 마지막 왕 = 298
 제15장 살룸(기원전 746) - 1개월 만에 살해당한 왕 = 301
 제16장 므나헴(기원전 746-736) -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왕 = 304
 제17장 브가히야(기원전 736-734) - 반(反) 앗시리아파에 의해 살해당한 왕 = 309
 제18장 베가(기원전 734-732) - 반(反) 앗시리아 운동의 주동자 = 314
 제19장 호세아(기원전 732-722) - 북 왕국 최후의 왕 = 322
제5부 포로기와 포로 후기 시대의 이스라엘 공동체
 제1장 포로 시대 1(기원전 587／586-538) - 유다 땅에 남겨진 자들의 상황 = 334
 제2장 포로 시대 2(기원전 587／586-538) - 바벨론 포로민들의 상황 = 345
 제3장 페르시아 시대의 이스라엘 1(기원전 538-515) - 유다 땅으로의 귀환과 성전 건축 = 355
 제4장 페르시아 시대의 이스라엘 2(기원전 515-445) - 율법의 공포와 성문과 성벽의 재건 = 367
이스라엘의 연대표 = 379
참고문헌 = 382

1. 망치형(해머형)

윗 꼬리가 거의 없고, 몸통이 장중 거래 범위의 약 30~50이하이고

아랫꼬리가 매우 긴 형태로 나타난다.

이 패턴을 확인하는데는 단기간일지라도 추세를 살펴야하고

발생 다음날 상승 갭 형성여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5~10일 정도의 하락추세 후 이 패턴이 형성 되었다면

향후 주가의 상승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망치형은 양봉, 음봉이든 상관없으나 아랫꼬리가 길수록 윗꼬리가 짧을수록 신뢰도가 높음.

2. 교수형.

윗 꼬리가 거의 없고, 몸통이 장중 거래 범위의 약 30~50이하이고

아랫꼬리가 긴 형태, 단기간 이라도 추세를 살펴야 하고

5~10일 정도의 상승추세 후 이 패턴이 형성 되었다면

향후 주가의 하락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봉이든 음봉이든 상관없고, 아랫꼬리가 길수록 윗꼬리가 짧을수록 신뢰도가 높음.

3. 역전된 망치형

단기적 바닥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패턴으로 하락추세 마지막에 긴 윗꼬리를 달고

나타나는 작은 몸통의 캔들이며, 몸통은 장중 거래범위의 하단부에 위치합니다.

몸통 색은 양봉, 음봉 중요하지 않지만, 역망치의 경우 상승반전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날 시가가 상승갭을 형성해야만 하며,

갭 정도가 클수록, 봉이 양봉이고 상승반전의 신뢰도는 높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망치형은 앞뒤 봉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유성형

명확한 반전신호는 아니지만, 빈번히 출현하고 단기적인 천정이 임박했음을 암시.

상승추세 마지막에 긴 윗꼬리를 달고 나타나는 작은 몸통의 캔들이며

몸통은 장중 거래범위의 하단부에 위치합니다.

음봉이든 양봉이든 상관없으며 직전봉과의 갭 여부는 매우중요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갭 없이 나타나는 유성형 패턴이 많지만

신뢰가 높은 경우는 직전 봉과의 갭이 필수적입니다.

또 한 유성형은 2-3개 봉을 합성하였을때 명확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5. 상승 샅바형

형태상으로는 시가와 저가가 동일한 긴 양봉입니다. (시가부터 위로 쭉 형성)

저가권에서 길게 나타나면 강한 상승장을 예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는 증가하며 발생당시 (이전에) 잘 나타나지 않았다면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하락 샅바형

형태상으로 시가와 고가가 동일한 긴 음봉입니다. (시가부터 아래로 쭉 형성)

고가권에서 길게 나타나면 날수록 강한 하락장을 예고한다 할 수 있습니다.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는 증가하며

발생당시 이전에 잘 나타나지 않았다면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7. 상승 잉태형

빈번하게 나타나지만 강력하지 않은 반전 신호의 대표적인 패턴. (음봉+양봉)

직전의 긴 봉에 완전히 감싸이는 작은 봉이 출현하였을 때 이를 잉태한다해서

하락추세에서 긴 음봉 다음에 짧은 양봉이 출현하였을때 상승반전의 신호로 간주.

당일 몸통이 전일의 몸통안에 들어오면 됩니다.

캔들 형성 후 직전하락 추세에서 상승반전하지 않고 조정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음. 따라서 장의 기조를 살펴보기에 좋음.

잉태된 봉이 십자형인 경우 신뢰도 향상.

8. 하락 잉태형

빈번히 발생, 형태상으로는 직전의 긴 봉(양봉)을 작은 봉(음봉)이 감싸이는 형태.

하락추세에서 긴 양봉 다음에 짧은 음봉이 출현하였을 때 하락반전의 신호로 간주.

전일 몸통 안에 당일 몸통이 형성되어야 하며, 기존의 추세가 급격한 반전 보다

기존 추세가 일단락된 후 조정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잉태된 봉이 십자형일때 신뢰도 향상.

9. 상승 장악형

두번째 오는 봉에 의해 첫번째 봉이 감싸이는 것. (단음봉+ 장양봉)

몸통이 전날 몸통을 감싸듯 길게 형성. 하락추세 마지막에 나타납니다.

첫번째 봉의 크기가 작고, 두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거래범위가 두번째 봉에 의해

완전히 감싸일수록 신뢰도는 증가함.

만일 두번째 거래에 대량거래가 수반되는 경우 더욱 의미있으며

신뢰도 높은 패턴임.

10. 하락 장악형

두번째 오는 봉에 의해 첫번째 봉이 감싸이는 것. 상승추세 마지막에 나타나며

첫번째 단양봉이 두번째 장음봉에 의해 감싸이는 형태,

첫번째 봉의 크기가 작고 두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신뢰도가 높음.

만일 두번째 거래에 대량거래가 수반되는 경우 더욱 의미있으며

신뢰도 높은 패턴임.

11. 상승 반격형

색깔이 다른 두개의 긴 캔들이 비슷한 종가를 형성 하였을 경우 이를 직전 움직임에대한

반격이라고 표현하는데, 상승 반격형은 우선 긴음봉과 긴양봉으로 구성되고

두 봉의 종가가 같거나 비슷한 경우를 말합니다.

뒷 양봉이 첫번째 음봉의 몸통 위로 올라가면 형성하게 되는 관통형보다는 반전의

의미가 작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신뢰도를 갖음.

중요한 점은 두번째 양봉의 시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세를 강하게 이어가다가 크게 반전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12. 하락 반격형

색깔이 다른 두개의 긴 캔들이 비슷한 종가를 형성하였을 경우 이를 직전의 움직임에대한

반격이라 표현, 하락 반격형은 우선 긴양봉과 긴음봉으로 구성 두 봉의 종가가 같거나 비슷.

첫번째 양봉의 몸통위로 올라가면 형성하게 되는 먹구름형보다는 반전의 의미가 작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짐.

중요한 점은 두번째 음봉의 시가가 매우 높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

기존 추세를 강하게 이어가다 크게 반전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13. 전서구형(비둘기형)

강세반전신호인 비둘기형은 형태상으로는 약한 반전신호인 잉태형과 유나하나

두개의 봉의 색이 음봉으로 동일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락 추세후에 긴 음봉이 나타나고 다음날 높게 시작했으나 하루종일 전일 거래범위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반전의 기미보다는 직전추세로 회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많은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기회로 삼도록 한다는 점에서(조정)

다음에 상승반전의 기초를 마련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며 신뢰도가 매우 높음.

14. 동일저점형

강세반전신호인 막대기 샌드위치형의 개념과 비슷.

하락추세에서 긴 음봉을 형성한 후 다음날 높게 출발했지만 하락하여 전일 저점과

동일한 수준에서 마감을하였다면 이 저점 수준으로 바닥이 형성 되었다는 것을

뜻하며 단기 반등이 임박했음을 나타냅니다.

음봉의 길이보다 동일 저점이 이틀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샛별형

대표적인 상승반전 형으로 발생빈도가 매우 높은 패턴.

형태는 우선 하락추세에서 긴 음봉이 발생한 후 다음날 작은 몸통을 가진 스타가 생깁니다. 

그 다음날 상승 갭을 두고(없을수도있음) 첫번째 음봉 정도의 긴 양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스타가 양봉이든 음봉이든 상관없으나 양봉이면 신뢰도가 높아진다 할 수 있고, 첫 음봉에 수반되 거래량이 작고

세번째 양봉의 거래량이 많다면 이 또한 반전 가능성을 강화한다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봉과 두번째봉 사이에 갭이 존재, 두번째 세번째 봉사이 갭 존재시는 신뢰도 높음.

16. 석별형

대표적인 하락반전 형으로 발생빈도 높음.

형태는 상승추세에서 긴 양봉이 발생한 후 다음날 작은 몸통가진 스타가 생깁니다. 

그 다음날 하락 갭을 두고(없을수도있음) 첫번째 양봉 정도의 긴 음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스타가 양봉이든 음봉이든 상관없으나 음봉이면 신뢰도가 높고 첫째 양봉에 수반된 거래량이 적고, 

세번째 음봉의 거래량이 많다면 이 또한 반전 가능성을 높임. 조정과정에서 스타가 저항수준에서 

형성되는 경우 조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 가능.

17. 십자샛별형

하락추세 중 몸통이 긴 음봉 형성 후, 다음 캔들이 하락 갭을 발생하며 도지가 출현하여

이제까지 진행되어온 추세가 전환되리라는 경고신호로 다음 캔들이 상승 갭을 발생하며

강한 양봉이 출현함으로써 중요한 상승 전환패턴으로 작용.

샛별형과 모양은 유사하나 신뢰성이 더 강한 패턴으로 하락추세의 바닥권에서

이 패턴을 발견 했다면 매수에 가담해야 한다. 첫번째 봉과 두번째 봉 사이에

갭이 존재하고 두번째 봉과 세번째 봉 사이의 갭 존재는 필수는 아니나

존재할 경우 신뢰도가 높다.

18. 십자석별형

대표적인 하락반전 형, 발생빈도 높음.

형태는 우선 상승추세에서 긴 양봉이 발생한 후 다음날 상승 갭을 두고 도지가 생깁니다.

여기까지 흔히 불리쉬 도지 스타라고 하는데, 도지스타의 의미가 기존추세의 변화를 뜻함. 

다음날 긴 음봉이 발생하면 이브닝도지스타 이후에 발생하는 음봉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즉, 이브닝도지스타이후 양봉이 발생하면 도지스타의 추세반전 의미가 사라진다 할 수 있음.첫번째 봉과 두번째 봉 사이에 갭이 존재하고 두번째 봉과 세번째 봉 사이의 갭 존재할 경우 신뢰도가 높다.

19. 상승잉태 확인형

빈번하게 발생치는 않지만 강력한 반전 신호의 대표적인 패턴

기존의 추세가 급격하게 반전할 때보다는 기존 추세가 일단락된 후 향후 움직임을 모색하는 단계에서 발생한다 할 수 있습니다. 해서 하라미 출현후 바로 직전하락 추세에서 상승반전하지 않고 조정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락추세에서 긴음봉 다음에 짧은 양봉(음봉이어도 무방)이 직전 봉의 몸통 안에 출현하면 하라미 

형을 완성하게 되고 그 다음날 직전봉들의 고가를 뛰어넘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면(긴양봉) 상승 잉태 확인형이 되는 것임. 

신뢰도 매우 높음.

20. 하락잉태 확인형

빈번히 나타나지는 않지만, 강력 반전신호.

기존의 추세가 급격하게 반전하기보다 기존 추세가 일단락된 후 향후 움직임을 모색하는 단계에서 발생한다 할 수 있습니다.

하라미 출현후 바로 직전상승 추세에서 하락반전하지 않고 조정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추세에서 긴 양봉 다음에 짧은음봉(양봉이어도 무방)이 직전 봉의 몸통 안에 출현하면 완성. 

다음날 직전봉들의 저가를 하회하는 강한 하락세를 나타내면(긴음봉)하락잉태 확인형이 되는 것입니다.

21. 상승장악 확인형

형태상으로 두번째 봉에 의해 첫번째 봉이 감싸이는 것을 인걸핑이라 함.

하락추세 마지막에 나타나며 첫째봉이 음봉, 둘째봉이 양봉인 것을 상승장악형.

첫번째 봉의 크기가 작고 두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거래범위가 두번째 봉에 의해완전히 감싸일수록 신뢰도는 증가, 만

일 두번째 봉에 대량거래가 수반되었다면 더 의미있음.

이 상승 장악형이 형성된 후 셋째날 종가가 첫째날의 시가와 둘째날의 종가보다 상승하면 추세의 반전이 확인되는 

상승장악 확인형이 되는 것임.

명확한 상승 반전 신호이며 자주 발생하는 편임.

22. 하락장악 확인형

형태상으로 두번째 봉에 의해 첫번째 봉이 감싸이는 것을 인걸핑이라 함.

상승추세 마지막에 나타나며 첫째봉이 양봉, 둘째봉이 음봉인 것을 하락장악형.

첫번째 봉의 크기가 작고 두번째 봉의 크기가 클수록, 거래범위가 두번째 봉에의해

완전히 감싸일수록 신뢰도는 증가한다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두번째 봉에 대량거래가

수반되었다면 더움 의미있음.

이 하락 장악형이 형성된 후 셋째날 종가가 첫째날의 시가와 둘째날의 종가보다 하락하면 추세의 반전이 확인되는 하락장악 확인형이 되는 것임. 신뢰도 높음.

23. 적삼병

양봉의 시가는 직전 봉의 몸통 안에 있어 세 개의 양봉이 맞물리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시현.

만일 두번째나 세번째 양봉이 길게 늘어나는 경우 즉, 급상승하는 경우에는 과열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4. 흑삼병

이름이 의미하듯이 대표적인 약세 예고 패턴으로서 윗꼬리와 아랫꼬리가 없거나

짧은 음봉 세개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뜨샇ㅂ니다. 통상 각 음봉의 시가는

직전 봉의 몸통안에 있어 세개의 음봉이 맞물리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시현.

특히 첫음봉의 종가와 두번째 음봉의 시가가 같고 세번째 음봉의 시가가 두번째 음봉의 종가

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동일 흑삼병이라고 하여 더욱 강한 매도신호로 간주됨.

드물게 나타납니다.

25. 지연형

상승추세 초기나 도중에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개로 구성된 캔들 자체가 때론 상승추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두개의 양봉이 발생한 다음 상승갭을 나타내며 작은 몸통을 가진 양봉이 생기면 이 패턴.

마지막날 발생한 양봉은 이전날 두개의 양봉보다 몸통이 작다는 점이 중요함.

이 작는 양봉은 기존 강세의 지연이나 쉬어감을 뜻하기 때문에

단기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이 패턴을 이익을 실현하는데 사용합니다.

제가 공부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밤새고 퇴근 후 공부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려니 나이 들수록 체력이 후달리는게 느껴집니다...ㅜ

이거 쓰면서도 정말 몇번 졸다가 물도 엎질렀네요..

또, 외우는것도 우습게 봤는데.. 우습게 볼게 아니더군요..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이런식으로 쓰면서 공부하는데 잘 안들어오네요...

들어올때까지 해야 겠지요..

지금 씻고 자면 한 3~4시간 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출근하고,

시간 날때마다 쓰면서 외워 볼 생각입니다..

머리를 너무 많이 썼나 배도 고프고.. 갑자기 떡국이 먹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 캔들에 대한 기초 공부.. (주식차트 연구소(주식 실제계좌 공개/수익률대회 고수모임)) |작성자 양치맨

자책5.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

카페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아무리 잘 짠 그물도 물은 담을 수 없겠지요.

그래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것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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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지를 읽지 않아서 생기는 불이익은 실수를 하신 회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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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개정하기 위해 한 논의 결과물은 지난 공지게시판에 상시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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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통신어 및 외계어 사용
＊욕설 반말 및 퇴폐적인 언어 사용
＊회원간의 인신공격성 언어 사용
＊저작권자료 업로드 (카페 업로드 금지 목록참조http://cafe.naver.com/njdjm/6411)

＊자막요청 (카페 가입후 첫 글이 자막요청인 경우 경고2회로 적용_강퇴)

＊근거없는 타 클럽/카페 비방 또는 유사행위

＊애국심에 상처를 주는 행위^^

＊게시물 연속쓰기 금지조항입니다.

  게시물은 카페에서 하루 6건 이상 / 게시판 첫페이지(15건)에서 4건 이상 표시되면 안되고 4건 이상 연달아 쓰면 안됩니다.

  예외 게시판입니다 - 정보관련/자료실/운영진 관련 게시판

  예외 조항입니다 - 카페 이벤트시 게시물 도배규정을 한시적으로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강퇴

＊경고사항에 해당되는 사항을 2회 이상 반복할 경우...(경고&벌칙게시판에 이력을 게시하겠습니다)

＊광고 및 상업적인 글을 썼을 경우 (가입후 첫 글이 홍보일 경우)

＊음란물 업로드 및 링크를 한 경우

＊스패머(상업광고 및 유사행위)일 경우. 단 유익한 카페나 블로그 홍보는 [홍보] 말머리달면 자유게시판 안에서 허용합니다.

  [홍보]게시물은 따로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말머리가 없을 경우 미통보 삭제)

＊이적행위 (타 동호회에서 일드일영 비방 및 같은 의도의 행위)

기타
＊운영진 및 다수의 회원분들이 판단할 때 경고 또는 징계의 대상이 될 행동(운영진회의를 거쳐 징계수위결정)
＊운영진 및 다수의 회원이 고쳐달라고 반복해서 요구했는데... 무시하거나... 거부했을 경우... 운영진회의를 거쳐...

   최고 강퇴까지 결정함(운영진회의는... 최소 2인의 운영진이 참가하며 때에 따라 회원분들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

징계에 이의가 있는 분은 언제든지 재심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고&벌칙게시판에 게시된 본인의 징계문에 덧글을 달아 이의를 피력해 주시면 됩니다.

운영진회의를 열어 재심을 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njdjm/22

2004.04.23. 01:19

**일본근대화의 사상정권투쟁의 5단계:

양이파는 쇼인이 던붙인 존왕이 붙어서 존왕양이로><막부는 쇄국에서 개국으로

존왕양이는 개국도막파로><막부개국은 공무합체파(고부갓타이)로

개국도막파는 유신도막파로><공무합체파는 공의정체파(웅번연합정체)로

유신도막파내에서 다시 정한파와 반정한파로 분열

반정한파는 다시 천황중심 (근대화=문명개화)와 자유민권중심 (근대화=문명개화)로 분열

%%[덕질과 개취사이]자게2의 간판을 완전히 내리든지 아니면 간판을 바꿔달고 신장개업을 추천합니다.

**이번 게시글은 저의 12월 2일자 게시글 [건의]자게판이 1.2로 나뉘면서 생겨난 문제: 카페규칙 수정요청; [게시물 연속쓰기 금지조항] 규칙 수정 바랍니다 에 대한 후속 게시글임을 우선 밝혀두는 바입니다. https://cafe.naver.com/njdjm/218881

1.머리말

앞의 링크 게시글에서 저는 카페법(1차 카페개편안을 지칭)이 바뀜에 따라 카페규칙(도배규정관련규칙)이 유명무실화 되었으니,이 도배규정규칙을 새롭게 수정하기를 제안드린바 있습니다.그리고 소박하게나마 새로운 도배규정규칙의 수정안을 매니저 파랑바다님의 덧글에 답글형식으로 짤막하게 건의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링크글을 쓴 시점에서 한달이 다된 현 시점에서 자게 1.2를 관찰한 결과 그 상황이 묘하게 바뀐 연유로,바뀐 것중 우선 가장 크게 바뀐것은 제가 링크글을 쓰던 시점만 하더라도 자게 1과 자게 2가 첫페이지를 나란히 15건으로 평등하게 자리했는데, 어느때 부터인가(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음) 자게2는 첫페이지에서 탈락하고 자게1만이  25건으로 첫페이지를 점령(^^)해버린 연유로 인해 저의 앞의 링크글 역시 그 효력을 다했다고 보고,새로이 바뀐상황과 저의 지난 한달간의 자게1,2를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저의 소박하면서도 고심어린 생각의 일단을 카페회원님들과 매니저님및 운영자님 제위께 밝히고자 합니다.

2.자유게시판 1과 2의 현황에 대하여

지난 1달간의 자게1.2의 현황을 들여다 보았을때 자게2는 이미 게시판으로서 그 수명을 다했다고 보고 그만 사망선고를 내리는게 맞다고 봅니다.이 사망선고의 사유를 사망진단서의 사망원인란에 하나만 적기한다면 1달이 지나도록 15건수를 다 채우지 못하고,심지어 Honey Bunny님의 고군분투^^의 도배성 게시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1페이지도 넘어가지 못하고 12월 13일 이래로 추가게시글 없이 12월 한달동안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게시판으로,특히 자유게시판2라는 그 이름이 무색하게도 전혀 그 역활을 못하고 있음이 여실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이 자게 2는 지금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보고 사망진단서에 뇌사라고 판정하면 너무 생뚱맞고 잔인한 비유가 되려나요^^이럴진대 자게1.2를 나누어서 게시판을 운용해 본들 다른 뾰족한 수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따라서 처음부터 자게를 1,2로 나눈것에 시행착오가 있었음을 그대로 인정하고,자게 2를 다시 원래대로 자게1로 통합하여 자유게시판은 그대로 예전처럼 하나만 두는게 맞다고 보고요(물론 자유게시판1이라는 1숫자는 떼고요),문제는 자게 2를 어찌할것이냐인데요....여기서 잠깐! 지나가는 우스개성 잡담 한마디 하고 넘어간다면, 자유게시판 1은 1숫자만 떼고 자유게시판(25건)으로 해서 첫페이지를 독점하고 현재처럼 그대로 영업(^^)한다면 그리 큰 적자(^^)는 안날것으로 봅니다.예전 15건에서 25건으로 늘어남에 따라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쬐끔 늦어진 것은 사실이나(제 느낌에는 자유게시판 첫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예전보다 하루정도 늦어진 것으로 봄) 이 정도 속도라면 그런대로 준수하다고 보며,이는 앞으로 새로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게시물 올리기와 활발한 참여로 이 첫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더 빨라질 수도 있겠다고 긍정적으로 예상해 봅니다.즉 첫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현재의 4~5일에서 2~3일 정도로 단축되지 않겠는가 예상됩니다.그런데 문제는 자게 2를 어찌할 것이냐 인데요,이 자게 2가 조조의 계륵은 아니나 이미 태어난 갓난아이를 방치하거나 업둥이로 남의 집(카페)앞에다 몰래 갖다 버릴수도 없는 일이구유ㅠㅠ....이 자게 2를 잘만 고쳐 쓰면(키우면) 나중에는 복덩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요ㅛㅛ....

3.자유게시판2의 개명에 대하여

저는 이미 뇌사상태에 빠져 오늘내일 하는 시한부생명에 들어간 【자유게시판2】에 어떠한 처방을 하면 좋겠느냐 했을때,이참에 아얘 모든 미련을 버리고 자게2의 간판을 완전히 내리든지(확실히 사망선고하고 폐기처분 하든지),아니면 이하에서 파공자의 제안대로 자게2의 간판명을 새로이 바꾸어 달고 새롭게 신장개업하든지 둘중 하나의 길을 택했으면 합니다.이 신장개업에 대해 저 파공자는 저의 아둔한 머리에서 순간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아래와 같이 정식 제안을 올리는 바입니다.

【자유게시판2】의 명칭은 【마이게시판】으로 개명하고 (【마이게시판】이라는 개명의 작명풀이를 굳이 한다면 회원 각자각자가 유일하게 나만이 사랑하는 나의 게시판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음^^)그 내용은 본 게시글의 말머리에 달았던 대로 덕질(사랑)과 개취(우정)사이의 글을 올리라는 것입니다.좀더 부연해서 설명한다면 덕질은 덕질이되 딱히 덕질이라고 부르기는 뭐하고,개취는 개취인데 딱히 개취라고 부르기도 뭐한, 덕질보다는 멀고 개취보다는 가까운 그런 사이의 그런 글을 올리라는 것입니다.

이 카페에서 하나의 예시를 든다면 현재 자게1에 이따끔씩 부지런히^^ 올라오는 또또님의 게시글 같은 것이 바로 저 파공자가 생각하는 덕질과 개취사이의 성격의 게시글들로 판단하는데,특히 또또님이 요즘에 올리는 게시글에는 특별히 주제와 소재의 일관성이 없이,상관없이 올리기 때문에 이 덕질과 개취사이의 글에 더욱 더 적합하게 보입니다.여기서 잠깐!딱 이지점에서 또또님의 게시글같은 성격의 글들은 향후에는 【마이게시판】에 올려야 한다든지,올리는게 좋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그건 본인의 자유로 본인이 향후에 【자유게시판】에 올리든 【마이게시판】에 올리든 상관 없겠습니다.또 바로 이런 의미에서 덕질과 개취사이의 글들은 또또님의 글처럼 굳이 카페 회원님의 오리지널 창작글,게시물일 필요는 없고,본인 생각에 회원님들이 흥미가질만한 것이라면,아니 본인에게 더 흥미있고 궁금하고 관심가는 거라면 뭐든지 그 주제,소재를 불문하고 그 출처만 명시하고 부지런히 펌해서 올리라는 것입니다.

좀더 예를 든다면 제이팝이든,일본 전통가요 엔카든,드라마든,만화든,소설작품이든,영화작품이든 애니든 음악가든,작곡가든,가수든,작가든,연출가든,감독이든 배우든 기타 타 어떤 문화,예술계 종사자든 관계없이 그 평전,열전,이런저런 소개글,동영상 등등을 시리즈식으로든,주마간산격으로 띄엄띄엄이든, 본인자신이 직접써서 올리든지,아니면 어디서 펌해서 올리든지 [펌해서 올릴 경우는 반드시 출처 명시하고요!!^^] 맘껏 올리라는 것입니다.제 개인적인 관심하나 말씀 드린다면 저는 어느 회원분이든 아무나 일본에서 벌어지는 봄여름가을겨울 각종 지역 축제(마츠리)만 구석구석 찾아내서 일련의 시리즈로 올려주시면 참 감사히 읽고,눈요기 할텐데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본 마츠리만 쫓아다닌 분이 본인 자신의 여행기식으로 올린다면 더할 나위없는 금상첨화겠지요!!^^물론 본인의 마츠리 여행기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문헌,웹글에서 펌해서 짜깁기해서 올려도 물론 상관 없구요!!^^ 현실로든 설사 글과 그림으로,동영상으로 보는 연속 시리즈물이라 하더라도 마츠리만큼 즐겁고 흥미진진한 테마는 없다고 봐야죠!!^^ 

또하나 제 소망을 말한다면 파공자 자신은 일드 수사물을 끔찍히도 싫어하지만,그렇다고 저 파공자가 일드 수사물을 전혀 안보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회원님이 일드 수사물만 요리조리 이리저리 해부해서 이모저모 재밌게 게시글,동영상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기꺼이 감사히 읽고 감상할 것 같습니다.이런 『일드 수사물을 해부한다』같은 탐사보도식 게시글은 처음부터 아얘 100회이상 쓰겠다는 각오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또 예컨대 파공자 저 자신에 한정해서 예를 든다면 저는 제가 가장 관심갖고 즐겨보는 NHK타이가와만 관련해서 타이가의 이모저모를 개발새발로 연속으로 쓸수도 있겠지요.아니면 특정 제목의 타이가 50회분량의 드라마를 하나 골라서 매회별로 나누어 매회마다의 감상식 잡담을 시리즈로 50회 아니 100회까지도 이어갈 수도 있겠지요.물론 이것이 가능하려면 이 【마이게시판】은 도배규정규칙의 예외로 두어야 할것으로 봅니다.이 말뜻은 이 【마이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은 도배규정규칙의 적용을 안받는다는 것입니다.즉 도배규정규칙에 구애받지 말고 오리지널 창작이든,펌글이든 이 【마이게시판】을 마음껏 활용해서 특정 주제,소재로 해서 연속 시리즈로 올리든,아니면 주제,소재 구분없이 상관없이 산만하게,때로는 깔끔하게,생각나는대로 손가락 운동삼아 【마이게시판】을 신나게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일드영 카페에 꽤 괜찮은 타이틀 꼭지로 【덧글 다이어리】가 있는데,현재는 회원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천덕구러기가 되어 있는데,파공자 신들린 촉으로 감히 예측컨대 이대로 방치되면【자유게시판2】도 【덧글 다이어리】 짝 날 공산이 크다고 보며,그래서 더욱더 【자유게시판2】의 개명이 절실하다고 봅니다.어찌보면 파공자가 제안하는 【마이게시판】은 【덧글 다이어리】를 그 아이디어의 특성상 《게시다이어리》로 변용시킨 점이 없지 않아 있으나,그러나【덧글 다이어리】가 회원 본인들의 지극히 사적인 일기장,낙서장 같은 성격의 지극히 사적공간이라면 저 파공자가 제안하는 【마이게시판】은 이런저런 사적인 측면은 거의 탈색시키고 오로지 카페와 회원님들을 위한 공적 게시판의 성격이 더 강하기 때문에,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대로만 활성화된다면 【마이게시판】은 장차 이 카페를 대표하는 메가톤급 게시판이 될거라는 걸 나 파공자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향후에 신입회원들 중에는 일드일영의 【마이게시판】 소문듣고 카페 가입했다는 회원도 꽤 될걸요!!^^이 마지막 말은 농입니다!농이에요!!

4.도배규정에 대하여

「도배규정」 말이 나왔으니 이에 대해서도 몇마디 언급하고자 합니다.지난 3년전에 도배규정이 어떤 연유로 어떻게 이 카페에 신설되게 되었든지 간에,좌우지 장지지지 장장간에 [3년전에 이 카페에 도배규정이 신설된 연유가 꼭 꼬집어서 반드시 나 파공자 너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믿어도 되겠지요!!믿어도 되나요??^^설마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향후에도 도배규정은 필요하다고 저 파공자는 판단하고 있으며,그런데 현재 이 카페의 도배규정은 카페법(1차 카페개편안)이 바뀌면서 유명무실하게 되었는바,만일 현재처럼 카페 첫페이지를 구성할거라면[자유게시판 25건으로] 이 첫페이지 구성에 맞춰서 도배규정도 수정되어야 할 것인데,이에 대해서 저의 수정제안을 소박하게 올립니다.

저는 도배규정은 오로지 【첫페이지 자유게시판】에만 적용할 것을 건의 드리고 싶고요,그 숫자는 【첫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연속 8개이상 못쓰고,첫페이지에 8개이상 올려서는 안된다는 것만 두었으면 합니다.그리고 1일 하루 게시글 제한 숫자조항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따라서 도배규정관련 현재의 카페규칙: 게시물은 카페에서 하루 6건 이상 / 게시판 첫페이지(15건)에서 4건 이상 표시되면 안되고 4건 이상 연달아 쓰면 안됩니다를ㅡㅡ> 게시판 첫페이지(25건)에서 8건이상 표시되면 안되고 8건 이상 연달아 올리면 안됩니다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5.후기

이번 게시글 ‘덕질과 개취사이’는 예전 피노키오(『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이런 제목의 책도 있음)의 노래 『사랑과 우정사이』의 패러디인바,앞의 본문 지문 속에서는 고심어린 생각의 일단을 밝힌다고 했으나, 기실은 이번 게시글은 이 피노키오의 노래를 듣는 순간 내머리에 번뜩인 아이디어로 그 아이디어의 편린들을 이리저리 긁어 모아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자게2를 대신할 작명짓기 고민이 처음에는 【자유게시판2】를 대체할 새로운 이름으로 【덕질게시판】으로 하는게 좋을까 【개취게시판】으로 하는게 좋을까 하고 쉽게 결정못하고 이리저리 대갈통만 굴리고 있던 차에,그리고 이 두 이름이 모두 조금 튀는 것 같아서 마음에 영 안들어 마뜩찮아 하고 있었는데,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노래를 듣는 순간에 【덕질게시판】과 【개취게시판】 사이에서 소박하게 그냥 덕질보다는 먼,그러나 개취 보다는 가까운 【마이게시판】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결정했습니다.따라서 저의 이번 제안은 순전히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노래를 듣는 순간의, 그 순간의 아이디어의 번득임으로 쉽게 결정하고 그냥한번 제안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저의 이런저런 제안이 전혀 채택되지 않고 폐기되어도 전혀 상관 없겠습니다.

물론 향후에 자유게시판2가 폐기되든 아니면 현재처럼 변함없이 자게 1.2로 나뉘어 그대로 운용되든,다르게 바뀌든 아니면, 자게1.2가 완전히 뒤바뀐다 하더라도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서 나는 전혀 놀라지 않을 겁니다. [임제록 시중.5의 하늘과 땅이 뒤집힌다해도 나는 더이상 의혹하지 않는다는 말의 패러디입니다.]

카페여!나와 무슨 상관이더란 말이냐?아직 내때가 이르지 못한것 뿐인걸!!^^ 이말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요한복음 2장 4절 패러디입니다.]

카페와 나사이에 무인도가 있다.나는 그 무인도에서 평생을 산다해도 카마와나이다.(상관없다.)[정현종의 시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그 섬에 가고 싶다.> 시전문을 파공자 선수 맘대로 개작해 봤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모든 것은,정말 가시로든 가지로든 당신과 나를 포함하여 일체 모든것은 다음과 같은 시구로 귀결될겁니다. [종시(終詩) 전문 - 박정만  <나는 사라진다 저 광활한 우주 속으로> ] 박정만의 『종시(終詩)』를  발레리의 시 『해변의 묘지』로 번역하면 <가려무나! 일체는 사라진다.네 존재는 구멍나고 성스런 초조마저 역시 모두 사라진다.>파공자 사족:성스런 초조란 자신은 죽으면 죽은 뒤에는 어찌되나 하는 초조를 일컫는 것임. 죽은 뒤에 나는 어찌되나 하는 초조마저 결국은 모두 다 사라지니 편안히 저 광활한 우주속으로 돌아가시라는 뜻임.우리 인간들이 찾아냈던,못 찾아냈던 우주의 모든 별들이 모두 다 깡그리 완전히 다 사라지는데 대략 1조년이 걸린다고 하지요!!밤하늘의 별들이,우주의 모든 별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깡그리 모두 다 사라진다면 우리의 밤하늘, 우주는 어떻게 되죠??물론 다 사라지는 거죠!!^^어디로??태어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 그것으로요!!그것이라,이것인가????? ^!^

이만 요설 잡설 각설 총총총하고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노래나 링크거오니 감상해 보시죠!

피노키오 - 사랑과 우정사이 - YouTube

P.S:저 파공자의 이번 제안을 받아들였을 경우 장점:일드영 카페 가입인사를 들여다 보며는 자칭 고수분들이 제법 있는데,이분들께 카페가 이분들 카페닉으로 개인 카페공간을 따로 내어드리지는 못하지만,저 파공자가 아둔한 머리를 짜내어 순간의 아이디어로 얼렁뚱땅 【마이게시판】을 만들어 냈으니 저의 제안이 향후 매니저님이나 운영자님,그리고 카페회원님들의 동의로 그대로 수용된다면 자칭 고수님들은 이 【마이게시판】 공간을 자신의 독자의 공간처럼 활용해서 도배규정에 구애받지 말고 본인의 절기(絕技)를 맘껏 발휘하시라고 부탁말씀 올립니다.제가 이 카페 매니저,운영진 대변인도 아닌데,부탁까지는 오버같고 그냥 손가락 관절운동삼아 올리세요!!^^ 고수를 넘어 오절의 절기를 발휘해 보시기를!!^^오절절기와 관련해서 여담 한마디 한다면 올해 2018년 한중일 문화계를 통틀어 가장 빅핫 뉴스는 진융노사의 부음이 아닐까 싶은데요.....하나더 우리들 모두의 최후의 공동연인이었던 미키사마의 결혼소식이 아닐까요요요??!!마지막 말은 농입니다!농이에요!!^^

그러나 나의 유코느님이 재혼한다면 이건 빅은 아니어도 학끼리(확실히) 호또(핫) 데끼고또(사건)라고 봐야겠죠!!^저 파공자가 <유코느님이 2019년도 기해년에 재혼할까요?>라는 제목에 서해서 주역점을 쳐보니 유코느님 2019년에 반드시 재혼한답니다.이 마지막말은 정말 진짜(혼모노)가 아니고 혼또니(정말로) 농입니다!농이에요!!^^이런 농담 잘못 하다가는 유코느님 팬들로부터 뭇매 맞습니다.나는 유코느님 재혼 결사 반대입니다.유코느님 재혼소식 들리면 유코느님 재혼 결사반대 머리띠 두르고 나 파공자 가장 먼저 왜구열도로 날아가서 재혼반대 운동부터 할겁니다.파공자 일드영 짬밥과 신들린 촉상 내년 아니면 내 후년쯤 꼭 유코늼 재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문득 문득 엄습해 오는데...이를 어찌 하오리까??!!^^ 정녕코 어찌 하오리까!! 이랬든 저랬든 그러거나 말거나~~~

제가 우리 유코님 들마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들마,영화 합해서 13편정도)

바로앞서 딸기밤을 쓰고나니 오늘딸라 우리 유코느님(이하 줄여서 유코늼)

그리워,그리워서,그냥 몇자 개발새발 휘갈깁니다.

저는 일본 여배우를 85년생 3인방(하루카,우에티,아오이)을 경계로 그 전후로 크게 나누는데

요...

이 3인방 전에는 그 단락을 60년 유코로부터-67년 유키-73년 나나코-그리고 80년의 유코로

그 대표성을 가지고 일단락 매듭을 짓습니다.

물론 60년에 히토미도 있고,66년에 쿙쿙,호나미도 있고,72토키와도 있고,73에 시료코,후캇짱

도 있구,75에 요료코도 있구...76에 미즈키,미키사마,77에 마츠,칸짱도 있구,79의 나카마도

있으며((65,72의 W 야스코도 있구유!!^^ 더이상은 팬심으로라도 요청하지 마셔와요!!^^ㅋㅋ))

80년생 동년배로는 히료코도 있지만 여하튼 위 4명(유코,유키,나나코,유코)으로 그 대표성을

두고서 일드여배우의 한 획을 긋고 있으며,85년생의 전의 봉우리의 그 정점에 유코늼이 있다

고 일단 생각하고 보는 편입니다.

유코늼이 있음으로서 일드 여배우사에서 여배우가 그나마 대표성을 주장하며,여배우도 얼마든

지 원탑주연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그 선배의 바톤을 제대로 이어서 확실히 정말로 학끼리

보여 주었다고 저 파공자는 보며,이는 현재도 유효하며,이 전범은 그 후에  후배 여배우들에

게 확실한 모습으로 각인되어서 85년생 3인방으로 활짝 꽃피게  되었노라고 저는 그리 믿고

있습니다.다시말해서 한마디로 요약해서 선.후배 (80년생 전과 80년생 이후)바톤터치를 중간

에서 정확히.확실히 제대로 해 주었다는 것이죠...이 바톤타치 제대로 안되면 어찌되는지 잘

아시죠...ㅋㅋ(베쯔니가 잘 나갈때 괜히 깝죽되다가 된통 당한 것도, 유코늼 앞에서 서열

무시하고 주름잡으려다...그리 된걸로 저는 보구 있어유...ㅋㅋㅋ)

그리고 유코늼을 여배우로서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여자로서 이혼의 아픔이라는 큰 상

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이를 연기로서,들마,영화라는 무대에서 슬기롭게 현명하게 극복해

냈다는 것이며,이로서  확실히 유코늼은  나는 여배우라는 호칭을 넘어서 나는 한명의 배우라

는 것 역시나 여실히 증명해 냈다고 봅니다.(여배우가 여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그냥 한명

배우로 대중에게 제대로 인식된다는 것, 그 의미,뉘앙스를 제대로 이해해 주셔와요~~!!^^ㅋ)

**이 상황에서 ㅋㅋ하고 웃으면 안된다는데...괜히 나도 모르게 웃게 되네유...ㅋ

유코늼이 향후 주연자리를 얼마나 꿰차실지 모르겄지만,우리의 유코늼은 주연에 연연 안하시

고 (아야노 고는 아니고 계속 고고~~하실걸루 보구요~~)

아마,자신을 필요로 하는 역활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출연하여 연기 본연의 그 역활에 충

실히 임하실걸로

저는 확신하며...

유코늼!!제발 재혼하지 마시고 연기에만 전념해 주셔와요~~꼬옥요!!^^

여기서 잠깐! 게시글 마치기가 아쉬워, 더 정직하게 말하면 올해를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 송년퀴즈 하나 내지요. 파공자가 바로 앞의 두단락에서 “농입니다!농이에요!!”를 연발로 즐겨 사용했는데,[파공자,이런저런 글쓰기때 즐겨 사용하는 단골 레퍼토리 대사임^^] 이 대사를 한드의 어떤 작품에서 어떤 배우가 어떤 장면에서 한 대사인지 알아맞추신 분께는 따로 부상은 없고 아래 신년인사의 복을 곱배기로 드릴께요!!^^우회적으로 힌트 하나만 드린다면 “농입니다!농이에요!!”바로 앞에 상대를 부르는 호칭이 있는데,이 호칭까지 알아 맞추시면 한드좀 보셨다는 뜻이 되려나~~~^!^

미나사마!! 2019 아케마시테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스~~!!♡♥

(여러분 모두!!201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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