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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박정희 대통령 연구 자료 인터넷에 떠도는 친일행각 10가지
유재덕 추천 0 조회 113 09.12.13 18: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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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4 16:52

    첫댓글 좋은 자료입니다. 근데 <1944년 3월부터 1년 5개월간 만주군제8단>은 <1944년 7월부터 1년 1개월간 만주국군 제8단>으로 정정되어야 보다 정확할 것 같습니다.

  • 09.12.17 20:41

    박정희는 일본군이 아니었음을 입증한 김대중 [6] 역사학도 09.11.21 /////////// 역사학도님이 올린 윤리강사올린 영상에 100분 토론에 혈서를 가지고 나왔는데 여기서는 카러다라는거고..대체 뭐가 맞나요???????????????

  • 09.12.18 07:32

    혈서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가지고 나올 수 있는가요? 박한용이 들고나온 것은 혈서가 아니라, 1939년 3월 31일 만주신문 기사 복사본이었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혈서 기사라고 불렀는데, 혈서 기사라면 혈서 사진이 있어야지요. 혈서 사진이 없으면 혈서 목격자라도 있어야지요. 혈서도 없고 아무도 혈서를 본 이도 없습니다. 혈서도 없고 혈서 목격자도 없고, 단지 "혈서가 있다고 한다"는 카더라 기사입니다. 그나마 기사를 작성한 기자 이름조차 없는 유령 기사입니다. 모든 기사에는 반드시 보도 혹은 작성 기자 성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기자 이름조차 없는 유령 기사를 싣는가요?

  • 09.12.18 07:41

    그것은 기사를 조작할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기사는 최소한의 신빙성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신문 이름이 다릅니다. 지난 5년간 만주일보에 혈서 기사가 실렸었다고 주장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만주일보는 1908년에 폐간된 신문이었습니다. 좌빨들이 만주일보가 1908년에 폐간된 사실조차 모르고 무식하게 사기쳐 왔다는 것이 이번에 확실하게 들통났지요. 그리고, 좌빨들은 진충보국 멸사봉공(盡忠報國 滅私奉公)이라고 쓴 혈서라고 사기쳐 왔는데, 님도 화면으로 보셨겠지만 그런 어귀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이번에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 09.12.18 07:47

    좌짓님이 언급하신 대로 그들이 혈서 기사라고 부르는 것은 박한용이 들고 나왔으나, 그것은 그들이 여태껏 거짓말 해왔다는 것이 단번에 들통나는 순간이었습니다. 盡忠報國 滅私奉公 혈서설은 새빨간 거짓말임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님이 그 기사를 다시 한번 눈여겨 보시든가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에게 직접 물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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