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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내가 못살아~~~~ 바자회,그리고 그훗날
뉴싱싱 추천 0 조회 236 11.07.12 11: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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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11:33

    첫댓글 너무 귀엽네요..저 빵 진짜 빵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여요 탐나네요 ㅋㅋ

  • 작성자 11.07.12 12:58

    진짜 맛있게 생겼죠.냄새도 고무냄새 안나고 괜찮아요 .

  • 11.07.12 11:37

    다음엔 둥근 크레이지을 사야 되겠어요. 너무 좋습니다. 빵도 맛잇어 보이고 싱싱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1.07.12 15:45

    집이 넓직하니 좋으네요 .뜨개질할때 옆에누워서 턱고이고 쳐다보는 또순이 뚱뚱하지만 귀엽지요 에머럴드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07.12 11:56

    ㅎㅎ 집이 또순이에게 딱이네요^^

  • 작성자 11.07.12 15:46

    또올님 사실은 딸기하우스 고것이 사고 싶었는데 우리멍이한테는 작을것 같아서 망서렸는데 ,선택 잘해서 기분 좋아요

  • 헉 마춤형 집같아요..ㅎㅎㅎ 저 편안한 자세란...ㅎㅎㅎ

  • 작성자 11.07.12 13:02

    딱 마춤형이네요 .잘 산것 같아요

  • 짧은다리 너무 귀여워요! 어쩜 좋아 앙~~~~~~~~~~~~~~~

  • 작성자 11.07.12 13:03

    감사 합니다 .보호소에도 닥스가 있던데 우리 또순이하고 비교가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 ㅋㅋㅋ 방석이 엄청 맘에 드니~? 너의 자세가 엄청 편해보이는구낭ㅋㅋㅋ 귀여운 녀석...

  • 작성자 11.07.12 15:48

    집에 잘안들어가서 방석을 깔아줬더니 넘 좋아해요 .원래집은 방석이 너무 얇드라구요

  • 하.. 저 호피무늬방석.. 고민하다가 들고올것이 걱정되서 포기했는데..그래도 싱싱님이 편안하게 잘 사용하신다니 위안이되네요 ㅎㅎ

  • 작성자 11.07.12 17:35

    멍이 방석이 제방석이 되었어요 .가끔은 또순이가 살짝 앉아있기도 한답니다.

  • 11.07.12 21:28

    헉~~가짜빵이었어요???배고파서침흘리면서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

  • 작성자 11.07.12 21:34

    ㅎㅎㅎ바자회때 구입한 장남감빵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죠?

  • 11.07.13 00:12

    저기......ㅡ,.ㅡ.저희도속는데~~애들은...얼마나...약오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뜨게질도넘잘하신당~~~부럽부럽~~손재주가...뛰어나신듯....

  • 작성자 11.07.13 10:58

    하하 애들이 속는것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그렇수도 있겠네요,뜨게질 기본적인것만 아는데요.잡념도 없에주고 시간보내기가 좋아요

  • ㅎㅎ 엄마 체취남아있는 방석이 더 좋은가 보네요... 저 하우스 솜이 좀 아쉬워서 걱정했는데, 저렇게 방석을 넣어주니 더 좋은데요^^

  • 작성자 11.07.13 11:00

    그런가 봐요 ㅎㅎ 저 방석이 맞춤이라 엄청큰데도 들어가서 우리멍이 누워도 널널해요~ 감사합니다

  • 11.07.16 20:18

    저도 진짜 빵인 줄 알았네요. 저 맛있는 걸 왜 안 먹고 계속 들고만 다니지 했는데 ㅎㅎㅎ

  • 작성자 11.07.16 20:39

    ㅎㅎㅎ정말 빵같죠

  • 11.07.18 13:21

    저도 빵에서 속았다는.. 집 싸이즈가 딱이네요 ㅎ

  • 작성자 11.07.20 15:23

    빵때문에 여러사람이 속아주어서 재미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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