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쯤에서 가상캐스팅을 해야 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 이성윤 (주인공)
"키작다고 다 꼬멩이니? 아 좀 , 꼬멩이꼬멩이라 하지마! 나도 가슴빵빵! 여자거든?"
● 강태원
"꼬멩이기집애야ㅡㅡ^ ...너...나 싫냐? "
● 민정운
" 강태원! 내가 분명 말해두는데, 성윤이랑 나 방해할생각 하지마라 ㅡㅡ "
● 김준성
" 나도 내가 제멋대로인거 다 알아..그게 얼마나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지도 알아.
나 이 성격 고칠거야. 다 고친다고! 그러니깐...제발...나한테 오면 안되냐? "
● 정하린
"정운오빠...나 버리지마...나 버리면...그럼 안돼....그럼...내가...복수할거야"
● 김준희
"김준성! 너 내 남친한테 무슨말했어?ㅡ0ㅡ^ 너 때문에 또 내 남친이랑 깨졌잖아! 개자식아.
일로와 너 오늘 죽는다"
● 유채원
"성윤아. 너 불쌍해서 어떡하니? 나도 지금 그놈의 사랑때문에 불쌍하다...
너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고... 우리...어떡하니?"
이상! 가상캐스팅도 완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도 조금 힌트드릴겸! 하고 만들어 봤어요^^
끝까지 재밌께 봐주심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