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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 농업 기네스 |
호당 평균 경지면적
- 여주군에서 능서면 마래리 마을이 호당 평균 경지면적이 가장 큼 - 호당 경지면적 : 2.6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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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큰 경지정리 뜰 - 190ha
- 우리군은 고품질 여주쌀 생산과 효율적인 생력화 재배를 위하여 1967년에 능서면 신지리 소재 농경지 46ha의 경지정리를 시초로 하여 2001년 1월 현재 전체 논면적 10,814ha 중에서 경지정리 대상면적, 297ha의 73%인 6,067ha를 경지정리 완료하였고 192ha는 추진중이다. - 능서면 신지리는 여주군 최초의 경지정리 지구이자 여주군 최대규모인 190ha의 경지정리 면적을 차 지하고 있다. - 현재 신지리는 3개의 행정리로 되어 있으며 특히 신지1리 새미실에서 생산되는 쌀은 능서면 최고 의 양질미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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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칠만평의 고구마재배 - 170,000평
- 여주는 중부내륙지방에 위치하여 고구마 재배에 알맞은 기후조건을 갖고 있으며 특히 수확기의 주, 야간 온도차가 커서 특히 꿀밤 맛과 같은 고구마의 주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 능서면 양거리의 이상완씨는 여주에 고구마가 재배되기 시작한 90년대 초부터 고구마 농사에 뛰어 들어 현재 17만평에 이르는 대 면적을 재배하고 있는 기업형 전문 경영인이다. - 대면적의 농사를 짓는 것보다 품질좋은 고구마를 생산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씨는 우선 사전에 철저한 연구로 토양을 선택하며, 배수 및 병충해 관리, 선별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 특히 2000년에는 전국 최초 고구마 수확기를 도입, 농작업에 드는 막대한 인건비를 절약한 바 있으며, 홍수출하를 막기 위해 저온저장처리를 하고 있다.
여주군 능서면 양거리 이상완(88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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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리 온실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장미
- 여주는 오래전부터 벼농사 중심지로 화훼의 도입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 1996년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암면 양액재배 시설인 벤로형 유리온실 5천6백평, 비닐온실 1천5백평의 여주 최대의 장미 생산시설과 집하선별장, 저온저장고, 저온처리시설, 조직배양실 등의 첨단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아리랑영농조합법인은 과감한 투자와 수출위주의 작목전환으 로 화훼생산의 새 시대를 열었다. - 1997년부터 일본에서 인기가 좋은 롯데로즈, 리틀마블 등은 현재 "아리랑로즈"라는 브랜드로 내수보다는 일본 수출 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으며 시세가 좋을 경우 국내 시장의 최상품 가격 보다 2.5배나 되는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 362-1 아리랑영농조합법인(88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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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오리 부화장
- 여주군 능서면 마래리의 미르네 농장의 규모와 시설은 한국은 물론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여주 축산의 자랑이다. 오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우량품종육성보급을 목표로 하여 20,000평 대지에 12동 6,000평의 현대식 사육장에서 35,000수 산란용 오리가 알을 낳으며 이를 자체 부화하여 연간 300만수의 오리병아리를 생산하고 있다.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미르네오리농장(88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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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미 생산
- 김춘섭씨는 여주자영농고를 졸업한후 1995년 늘푸른위탁영농회사를 설립, 연간 50ha의 논을 위탁받아 건실한 위탁영농회사로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단순 생산 만으로는 농가소득을 크게 올릴수 없음을 깨닫고 위탁영농회사내에 쌀가공공장을 설립하여 자신이 직접 생산한 품질좋은 여 주쌀을 1차 가공하여 [늘푸른 여주쌀]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였다. - 자체브랜드를 갖게 되면서 품종개량, 개량제 시용, 재배기술 향상, 적기벼베기, 건조방법의 개선에 노력한 끝에 연간 5,000여가마의 쌀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여주군 능서면 구양리 늘푸른영농조합법인(88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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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밤 고구마
- 여주에서 고구마 농사의 시작은 무척 오래전의 일이다. 그러나 현재 여주 특산품인 여주밤고구마 의 유래는 1987년 능서면 용은리의 홍성균 농가가 일명 "단풍잎"이라 는 품종을 1만평 심으면서 시작되었다. 홍씨는 그 이듬해에도 "신순"이라는 품종을 1만평 심어 주변농가에 전파하였고 사질토와 중부내륙기후에 잘 어울리던 여주밤 고구마는 이후 여주의 특산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 홍성균(882-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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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무
- 게걸무는 우리 고유의 토종무로 크기가 어른 주먹만하고 배추 뿌리처럼 뾰족하게 생겼으며 보통무보다는 육질이 단단하고 잔털이 많다. 잎 줄기수도 많고 매운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 맛은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며 일반 개량품종 무는 늦가을 김장을 담그면 3개월도 못 돼 물러지는데 반해 게걸무는 조직이 치밀하고 육질이 단단해 이듬해 여름까지 먹을수 있다. - 여주에서는 예로부터 게걸무가 많이 재배되어 왔으나, 현재는 개량품종이 밀려 재배면적이 급격히 감소하여, 이름조차 생소할 정도로 잊혀져 가고 있으며 능서면에서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여주군 능서면 매화리 전상근(882-4912) |
출처:Daum카페 "능서초등학교42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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