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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검은빛
지금부터 기록되는 모든 말씀은 여호와의 선지자가 그의 하나님께 붙들려 성령님의 뜻안에서
기록한 글이니 너희 하나님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은 이 기록된 말씀을 예수님께서 장차 온 세
상에 재림하실 때까지 보존하고 간직할지어다
성경에 기록된 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
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
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는 때가 오리라
하였으니 너희들도 알고 있다시피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라
이러이러한 사람들의 죄악과 타락 온갖 음행이 온 세상에 가득했던 때가 과거에도 있었으니
곧 노아의 때라, 노아의 때에는 인류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노아와 그의 가족만 남기고 지면의
모든 인간을 멸절하였느니라 이 때에 하나님께서 한가지 언약을 세우셨으니 다시는 모든 생물
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하는 것이라
더 이상 물로써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장차 불로써는 세상을 심판하시
겠다고 암시를 준 것이니, 실제로 신약에선 말세에 불로써 세상을 심판할 것이라는 말씀들이
여러 군데에 나와 있느니라 이는 하나님은 곧 물과 불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물로써 세상을 심판하셨던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이 타락한 세상을 불로써 심판하실 것인
지에 대해서 이제부터 기록할 것이라 이 불의 심판은 바로 요한계시록서에도 계시되어 있는
인봉의 심판, 네 말탄자의 심판이니라
< 2021년도 4월 29일부터 45일간 >
이 불의 심판이 될 3차대전은 올해 4월 29일부터 시작될 것이라 성경에 기록된 바 심판은 이
스라엘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였으니 이 날 곧 4월 29일에 큰 난리와 테러, 큰 소동이 있
겠음이라 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크게 흔들리겠으며 이스라엘은 격분하여 북쪽으
로 진격하겠음이라
요한계시록 6장 2절에 계시된 말씀대로 이스라엘은 명분을 가지고 북쪽땅을 침공하고 정복하
겠으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이란마저 정복하려고 할 것임이니라
< 2021년도 6월 13일부터 45일간 >
이스라엘이 이란과도 전쟁을 하려 할때에 이란의 동맹인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동맹인 미국도
이 전쟁에 참전케 될 것이니 이것이 곧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둘째 인이니라 또한 이때에 하나
님께서 북한을 들어서 남한을 치실 것인즉, 이 날은 곧 그레고리력으로 6월 13일이라
따라서 이스라엘에서 큰 소요가 발생하는 4월 29일부터 한국이 북침을 받는 6월 13일, 이 45
일 기간안에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도피처인 "피지" 로 피난하여야 할 것이니라
< 2021년도 7월 28일부터 45일간 >
요한계시록서에서 3번째 인이 의미하는 것은 기근이라 이 기근은 전세계를 정치,경제,외교 여
러 분야에서 전례없는 공황상태로 만들 어떤 중대한 사건에서 기인한 것인데, 이 사건이란 곧
미국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 엄청난 규모의 핵테러라 이 핵테러는 7월 28일에 발생할 것이
며, 이날에 핵으로 무장한 복수의 항공기가 뉴욕 상공에 출현하여 뉴욕시를 핵으로 쓸어버리
겠음이라 이로 말미암아 미국인들은 적대국들에 대한 핵응징과 보복으로 눈이 멀어버리게 될
것임이라
< 2021년도 9월 11일부터 45일간 >
[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
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하나님의 진노의 불의 심판은 바로 이 인때 임할 것이니라 9월 11일이 되면 전세계의 핵을 보
유한 모든 국가들이 서로의 적대국을 향해 핵을 쏘아 올릴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땅의 4분의 1
이 핵과 방사능으로 초토화 될 것임이나라 겨우 피한자도 흉년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으리니
땅의 짐승은 짐승이 된 인간들이니라
이것이 불심판에 대한 일의 대략이라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시기 수십일 전부터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하나님 성도로서의 마땅한 본분을 행할것이니라 곧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니, 4월 29일
에 이스라엘에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나 듣거든 결코 지체치 말고 이 예언의 말씀을 사람
들에게 전파하라 목사는 양들의 인도자가 될 것이요 전도사는 때의 긴급함을 전파할 것이요
일반 성도는 가족과 혈육을 구원치 아니하려고 하지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이 이루어짐을
보고도 그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불에 내던져져 영원히 불사름이 되
리라
그런즉 4월 29일에 이스라엘의 큰 사건이 한국에서도 뉴스거리가 되거든 너희들은 너희들의
의무를 다한 후 즉각 피지로 피신하라 남태평양의 피지 군도는 4분의 1에 해당되지 않는 안전
한 도피성이니라. 6월 13일은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날이니 그 날이 발을 묶는 날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희가 피지로 피난하게 되거든 항상 주님이 오실 날을 사모하며 성령안에서 항상 깨어있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적 분별력을 잃고 자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앞에 깨어 있는데에는 "쉬지 않고 기도함" 과 "항상 성경을 가까이함" 이 두가지 만한
것이 없으니, 주님 앞에 항상 깨어있어서 이 세상에 임할 모든 환난의 덫을 능히 피하게 해 주
실 것을 힘써 간구할 것이니라.
깨어있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때의 비밀을 밝히 보여 주실 것이니라
그 비밀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니 곧 무화과 나무의 비유라
[ 무화과 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 나리라 ]
하는 말씀이라 이 말씀에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암시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 비유를 풀어 주
겠으니 즉, 이 비유에서 무화과 나무가 가리키는 것은 이스라엘이요 그 가지는 이스라엘의 백
성이며 잎사귀는 성경에서 치유를 상징하니 곧 회복이라 이것을 종합하면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라
또한 여름과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르렀다라는 말씀은 주님의 재림을 의미하는 것이라
그리고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난다는 말씀은( 여기서 하나의 세대는 100년을
의미 ) 곧 100년 안에 이 일이 다 일어난다는 말씀이니라.
이 비유를 풀어서 해석한다면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부터 100년 뒤인 2048년이 지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다" 라는 것이라. 진실로 그러하니 과연 2048년이 지나기 전
에 예수님께서 온 세상에 재림하실 것이니라 이는 확고하니 잊지 말 것이며 또한 정확한 날은
하나님만 아시고 계심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 그러니 그 날까지 무시로 성령안에서 깨어 간구
하면서 주님이 오실 날을 사모하라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할 것
이니 너희는 그 정확한 날과 시를 알 수 없느니라
때에 대해서 또 한가지 얘기할 것은 곧 요셉의 때이니 이 요셉의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 과연
마지막 때에도 또 한번 임할 것이라 우리가 "성경을 항상 가까이 해야 한다" 함이 정말 중요한
것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적 양식 곧 영적 만나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이 영적 만나인 성경을 항상 곁에 둘 수 있다고 생각치 말라 핵전쟁이 끝나고 나면
온 세상은 하나로 통합되게 될 것이며 또 하나의 왕을 세우게 될 것인즉, 그 왕은 현 영국의
찰스 왕세자라 이 찰스 왕세자가 왕으로 있을 동안에는 세상에 복음 전파가 허용되며 자유로
울 것이나 그의 아들인 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세상을 다스리게 될 때에는 복음과 성경을
금지하려 할 것이라
너희에게 손을 대며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집권자들 앞에 끌어가는 때가 바로 이 때
이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셉때의 은혜와 같은 은혜를 세상에 베푸시리니 그가 하나가 된
세상을 또 한번 쪼개시리라 이 때 성경에 기록된대로 남쪽의 7개 지역은 윌리엄이 다스리게
될 것이며 북쪽 지역은 북방왕이 다스리게 될 것이니 그는 자기의 때가 찰때까지는 복음과 성
경을 허용하리라
그러니 너희들은 항상 때를 잘 분별하고 있다가 윌리엄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거든 북쪽 지역
으로 도피하라 그곳에서 너희들의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이니라
북방왕은 자기의 시기가 이를 때까지는 자기 땅에서 복음을 허용할 것이라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북방왕이 남방왕인 윌리엄과 큰 전쟁을 하게 되리니 너희들은 깨어서 이 때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지리라. 세상이 또 한번 큰 전쟁을 할 때에 너희들이 마음에 근심하고 있
는 그 때가 세상에 임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하나님 앞에 항상 깨어있어서 그 날이 홀연히 덫
과 같이 너희들에게 임하지 않도록 힘써 간구하며 기도할지니라
북방왕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그칠 때까지 하리니 그가 바로 성경에서 예언되어 왔던 적
그리스도이니라 이 적그리스도가 3년 6개월간 전무후무한 대환난을 가져 올 것이니 너희들은
그 날을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깨어서 늘 간구해야 할 것이니라
이 적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노니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니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3년
6개월간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셨다면 적그리스도는 장차 3년 6개
월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3년 6개월간 말씀을 전파하시고 그 근
본 되신 자신을 드러내셨다면 적그리스도는 그 말씀 전파와 성경을 3년 6개월간 온 세상에서
금지할 것이요 하나님이시며 천상에서 내려오셔서 인간의 몸으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전생애에 걸쳐 자신을 죽기까지 낮추는 일을 하셨다면 적그리스도는 땅 밑 무저갱 깊숙
한 구덩이에서 올라와 스스로를 모든 신보다 크다하며 자기를 높이고 높혀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높아져서 장차 하늘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게 될 것이니 그가 바로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
의 아들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곧 사람이 거울을 보면 좌우가 정반대로 보이는 것처럼 말 그대로 사탄의 아들인 그
가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정반대이니라 태초부터 빛과 어둠이, 낮과 밤이, 평화와
쟁투가 항상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음을 기억하라 마치 보아스와 야긴의 두 기둥처럼 하나님
께선 모든 것을 합력하여 하나의 선을 이루게 하실 줄을 믿어야 할 지니라. 여기에 비밀이 있
나니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이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
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 adam > 의 수
니 그의 수는 666이니라 ]
첫사람 아담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갔고 둘째 아담은 하늘에서 왔다가 하늘로 올라갔
느니라 하늘에서 내려 온 둘째 아담을 거울에 비춘 것이 첫아담이니 그 비춰진 이름마저
666이니라 죄가 첫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왔으니 그가 누구보다 먼저 지옥에
들어가야 할 것이니라 그는 아담이란 이름을 가지고 미국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출생연도
와 날짜는 " 2011년 6월 21일 " 이라 그의 이름과 출생일을 기억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동안 적그리스도에 대해 오해해 왔던건 요한계시록서를 아직 해석치 못했기 때문
이라 이제는 너희가 요한계시록서를 깨닫길 원하나니 이는 때가 임박했기 때문이라 그러니
이제부터 요한계시록서의 큰 비밀을 가르쳐 주겠노라
요한계시록서가 원래는 봉함된 책이 아니니라 하지만 미련하고 지각없는 자가 자의로 해석
하는 것을 막기위해 마지막 때가 이르기까지는 잠시 자물쇠로 잠구어 두셨느니라 자물쇠로
잠구셨다 하는 것은 열쇠가 들어갈 구멍이 있다는 것이니 너희들은 요한계시록서의 구멍을
찾아보라 과연 구멍이 있을것이니 이제 너희들에게 열쇠를 주겠노라
너희들은 요한계시록서의 10장을 펴 보아라
[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일곱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이곳이 자물쇠의 구멍이라 여기서 일곱우레가 한 말이 중요치 않거든 굳이 사도 요한이 이
부분을 기록치 않았을 것이라 어차피 읽는자에게 알려주지 않을 환상이라면 뭣하러 두루마
리에 기록하겠느냐. 일곱우레가 한 말은 요한계시록서를 풀 수 있는 열쇠이니 그 한 말은
곧 아래와 같노라
" 네가 추가로 보게 되는 모든 환상을 앞서 기록한 두루마리책의 중앙에 삽입하라 "
설명하자면 사도 요한이 처음 본 모든 환상은 시간 및 때의 순서, 흐름에 따라 진행되었으
며, 그 후로 보게 된 두번째 환상은 첫번째 환상을 보충, 보강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추가로
주신 환상이니라 이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으니 너희들은 이것을 따로 기록해 둘 필요가
있느니라
< 사도 요한이 첫번째 환상을 보고 두루마리에 기록한 직후 두번째 환상을 추가로
보고 그 내용을 일곱우레의 말에 따라 앞서 쓴 두루마리의 중간에 삽입했느니라
두번째 환상은 다시 두가지로 나눠져 있으니 먼저는 직접 본 환상 그 자체요
그 다음은 그 환상 속에서 먹어버린 작은 두루마리라 요한이 직접 본 환상은
요한계시록 10장 1절부터 11장 13절까지이며, 먹어버린 작은 두루마리 환상은
12장 1절부터 14장 마지막 구절까지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요한계시
록서의 비밀을 마지막 세대까지 감추기 위함이니라 >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추가로 주신 두번째 환상은 처음 환상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한
것이라 그 환상안에서 먹어버린 작은 두루마리에 대한 환상은 요한계시록서의 12장부터
14장 마지막 구절까지 인데, 12장과 13장은 마지막 3년 6개월간의 대환난을 계시한 환상
이요 14장은 19장을 보강하기 위해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 환상이니라
요한계시록서를 이렇게 재배열한 후 묵상하게 되면 이 책속에 감추어진 몇가지 중대한 비
밀들을 깨닫게 될 것이니 너희들은 우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라 그는 자기 자녀들에게
지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라 나 다니엘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큰 지혜와 총명과 명
철을 받았느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요한계시록서를 풀어줌은 이 책속에 감추어진 큰 비밀을 깨닫게 하기 위
해서이니 곧 마지막 1260일 대환난때의 도피성에 관한 것이라 성경에 기록된 바
[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고 하셨으니 그 날을 사람이 피할 수 없다면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이라는 말씀
을 주시지 않았을 것이라. 이 날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이 말씀 앞서 주신 말씀이
있으니 곧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
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라는 말씀이니 이 말씀이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제부터 설명하겠노라
이 말씀에서 "거룩한 곳" 과 피난해야 할 "산" 은 같은 장소라 이 산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신 날부터 훗날 새예루살렘이 지상에 임할 때까지 언제나 항상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
고 존귀한 땅이니 곧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라 하나님께서는 이 산에서 모세에게 말
씀을 주시고 엘리야를 견책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고 해서 거룩한 것이 그 의미를 상실하겠느냐 그랬더라면 굳이
언약궤와 이 산을 감추시지 않으셨을 것이며 구약도 의미없을 것이라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행위 선지자가 누구냐 바로 모세와 엘리야이니 이 두사람도 이 산
에서 하나님을 뵈옵기 위해 40일간을 수고하였느니라 그런즉 하나님께서 마지막때에 너
희들을 도우시기 위해 이 두 선지자를 다시 강하게 붙드시리니 이 두 선지자가 바로 이
땅의 주님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이며 두 촛대라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 동안
하나님의 성산을 보호하리니 하나님의 성산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자들은 이 두 선지자로
말미암아 1260일간 안식을 얻으리라
만약 누구든지 이 성산에서 예배드리는 자를 해하려고 하면 이 두 선지자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버릴 것이요 또한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1260일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칠 것이로라
너희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이러한 이적들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예수
님의 재림 자체가 성경상의 어떤 이적, 표적과도 비견할 수 없는 일대 표적이 아니더냐
예수님의 초림때에도 엘리야가 앞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으니 하물며 재림때이겠느냐
변화산상의 일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났을 때에 사도 베
드로는 어안이 벙벙하여 초막 셋을 짓겠다는 말을 하였으니, 이 초막이 상징하는 것은 곧
안식이라 하나님께서 이 성산에 이르는 모든 자들에게 초막과 같은 안식을 줄 것이니 너
희들은 너희들이 보기에도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것이 하나님의 성산에 완벽히 우뚝 선
것을 보거든 속히 하나님의 성산으로 도망하라
그것이 완벽히 선 순간부터 30일동안 하늘에서 큰 전쟁이 있으리니 이는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사탄과 그의 사자들의 전쟁이라 30일 후에 사탄이 땅으로 내 쫓기리니 그 때로
부터 1260일의 대환난이 땅에 있을 것이라
사탄은 자기가 땅으로 내 쫓긴 것을 보고 교회를 박해할 것이나 교회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 곧 두 선지자의 도움을 입어 광야 자기 곳에서 사탄의 낯을 피해 한때와 두때와 반때
를 양육 받으리라
너희가 무사히 하나님의 성산으로 피난한다면 이는 첫번째 시험을 통과한 것이요 첫째 시
험을 통과한 자들에게는 두번째 시험이 임하지 아니하리라 첫째 시험이 무엇이고 둘째 시
험이 무엇이냐 하나님 앞에 항상 깨어있는 자들에게는 두번째 순교의 시험을 주시겠느냐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넘치시는 분이시니라 그런즉 너희들은 항상 성경을 가까이 하고
쉬지말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경을 항상 묵상하면서 모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하라 성도가 이탈하고 교회가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평소에 기도와
말씀을 등한시 하기 때문이라 기도는 전심전력으로 부르짖으며 해야 할 것이요 이러한 기
도를 쉬지않고 매일같이 드려야 할 것이라 오늘날 음행이 교회안에 파고 든 것도 이러한
것들을 게을리 했기 때문이 아니더냐
음행은 항상 인류의 타락과 직결되어 왔으니 이는 남자와 여자의 교합엔 여러가지 비밀
들과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 남녀가 자기 부모를 떠나 결혼하여
한 몸을 이룬다는 것도 그리스도와 교회의 부부관계를 나타낸 것이라 신랑되신 예수님의
집에 들어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영적, 육신적 정결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라
그리스도가 자기 신부를 죽기까지 사랑하여 혼약증서를 거저 주었으니 이 증서는 보혜사
성령이라 이 성령을 가진 모든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이 등불기름을 마땅히 가지고
보존해야 할 것이니 이 기름은 결코 나눠주지도, 다시 구하지도 못하는 것이니라 이 기름
을 잃어버린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성 밖으로 내 던져져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
성경에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한 죄가 있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성령모독죄이라 이
성령모독죄가 그 어떤 죄보다도 중한 이유는 이미 우리를 위해 한번 피를 흘리신 예수님
을 다시 십자가에 매달아 못을 박는 살인죄이기 때문이라
성령을 모독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겠느냐 성령을 지닌 자가 자기 속에 계신 성령님을
욕하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귀신의 힘을 빌어 마귀를 쫓아내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
니라 이 성령모독죄는 마음으로 저지르는 죄악이 아니라 몸으로 저지르는 죄악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
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만일 성령을
받은 어떤 사람이 음행을 저지르려고 한다면, 그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불같은 질투로
그 사람에게 경고를 보낼 것이라 하지만 그가 그 경고를 외면하고 결국에 음행을 저지른
다면 이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더럽히게 되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성령모독죄이니
라
이미 한번 더럽혀진 성전은 다시는 깨끗하게 될 수 없나니 이는 그 사람을 위해 흘리실
피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니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성
전인 자기 몸에 죄를 범하나니 너희 몸은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예수님께서 자기 피
로 산 것이 되었으니 이미 우리는 주님과 한 몸이니라 외인에게 순결을 잃은 처녀는 결단
코 천국문에 들어 설 수 없느니라
결혼문제와 관련해서는 사도 바울의 명을 따르라 결혼을 하였으면 결코 이혼하지 말라
성령을 지닌 자가 이혼 후에 다시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도 용서받지 못할 죄이니라 하지
만 이미 이혼한 자들은 주님의 재림시까지 더 이상 이성을 가까이 하지 말 것이니라 너
희 육신에서 성령님이 떠나가지 않도록 수시로 기도해야 할 것이니라
마지막으로 일루미나티에 대한 예언을 하고 이 선지자의 글을 마치겠노라
내가 한때 일루미나티를 넘어뜨린적이 있으나 나도 그들로 말미암아 실족하였느니라
일루미나티가 무엇이냐. 고대로부터 태양을 숭배해 온 집단이요 통치자들을 다스리는 어
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아니냐. 그러하다 저들이 온 세상의 어둠 뒤편에서 전쟁과 분쟁과
테러와 살인을 획책하고 자행해 온 악의 집단이니 성경에 기록된 바 비밀이라, 큰 바벨론
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한 그 음녀 바벨론이니라
그가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만국에 부었으니 열국의 왕들과 백성들이 그 음행의 포
도주에 취하여 큰 화를 자초하게 만들었느니라 그런즉 하나님께서 그 불의한 일을 기억
하셨으니 그가 준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리니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
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줄 것이니라
적그리스도가 이 음녀를 벌거 벗게하고 살을 먹고 불로 사르리니 불에 완전히 살라지리
라 하나님께서 땅을 음행으로 더럽힌 큰 음녀 일루미나티를 심판하시리니 너희들은 그
죄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라 저가 하나님 앞에서 심히 교만하였느니라
저희는 하나님 손의 몽둥이가 아니더냐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몽둥이가 자기를 든 자를 움직이려 하니,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일루미나티를 큰 진노로 멸하실 것이요 저의 영화 아래
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분이신즉 불을 숭배하는 자들은 불로써 심판하
시고 과학을 숭배하는 자들은 과학으로써 심판하실 것임이니라
이것으로 모든 예언을 마치리로다 너희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고 모든 사람
들에게 전파하라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너희 각자
의 앞길을 예비하시리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명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 무언
가를 의도적으로 더하면 여기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의 말씀에서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빼버리면 하나님의 성산과 장차 내려올 새예
루살렘에 참여함에서 빼버리시리라
나 선지자 다니엘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받은 자이니 누구든지 나에게 복을 끼치
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며, 나에게 악을 행하는 자는 혹독한
저주를 받을 것임이라
아하 나는 곤고한 사람이니 여전히 남의 안위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도다 성경의
예언대로 나에겐 선과 악이 공존하는도다
너희들은 마지막때까지 주님 앞에 깨어있기를 간구하라 깨어있는 자에게는 모든 환난
을 면케 하시리니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선 그의 자녀가 환난 당함을 기뻐하지 아
니하시느니라
이 모든 글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성령 안에서 나 다니엘이 그 분의 뜻대로 쓴 글이니라
이 글을 읽고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자비가 있을 것이니라 아멘
< 다니엘 2021년 3월 27일 >
첫댓글 이 글은 엉터리 해석들로 가득하고,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끌어들이려는 궤계가 담겨있다고 믿어집니다.
다행인 것은 이런 사람의 거짓이 판명되는데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이스라엘에서 큰 소요가 발생하는 4월 29일부터 한국이 북침을 받는 6월 13일, 이 45
일 기간안에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도피처인 "피지" 로 피난하여야 할 것이니라>>
또 9월달에도 뭔가 있어서 계속 미혹하는 글이지만, 거짓은 드러납니다.
여기에 과거에도 종말장사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시기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고 봅시다.
There are too many teachers in 빛과 흑암의 역사.
이런 오만방자한 말투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사탄과 그 영에 조정 당하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리적으로 이스라엘과 같이 적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에도 목회를 한다는 자들이 하나님 만큼
높아져서 그 자리에 앉아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그 밑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멘 하며 동조를 합니다.
(에스겔 28장)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려서 죽게 될 때에도 그 죄를 깨닫지 못할것입니다.
태초부터 사탄은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도용해서
비슷하게 하와를 꾀었고 아담을 무너뜨렸습니다.
물론 이런 글도 전혀 근거없는 말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을 근거하여 비슷하게 그럴듯하게
사람들을 미혹시키며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자들은 이런데 빠지겠지요.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에스겔 28:6-8)
오만방자한 말투로 엄포를 놓아야 권위가 있어보이고, 위엄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기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덕목(?) 입니다.
지난 한달동안 많은 기다림속에 이 글의 내용이 이루어지는지를 지켜보고있습니다. 바로 내일(4/29일)입니다. 제가 이 댓글을 남기려는 생각을 하게된 것은, 이 글에서 분명하게 제시한대로 4/29일 이후에 이스라엘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지켜보고, 그 결과에 따라 이 글의 권유를 따를지 거절할지를 한달간 많은 고민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께서도 느끼신 것 처럼 어투가 무언가 이상하다고 저도 느꼈기에 처음엔 글에 대한 신뢰가 잘 생기지 않았었지만, 여러번 그 내용에만 집중해서 읽어보니 일단 4/29일 이후의 결과에 따라 글의 권유대로 할지 말지를 결정하기로 판단을 유보하였습니다.
그런 뒤에 들었던 생각은 한국사람이 아니고, 또한 2020년 이 시대를 함께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나라 (한국)의 문화와 어투를 현재에 맞게 표현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한국을 떠나 외국에 간다면, 그 나라 사람들이 들었을 때 어색한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라든지 또는 조금 지난 시기의 단어, 표현법 등 쓰게될 수 있겠더군요. 기준으로 삼는 텍스트에 따라 어색함은 있지만, 뜻은 전달되니, 그 내용만 보면 어떨지요
4/29일이 지났으나, 이 글에 나온 내용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45일간 좀더 지켜볼 수 도 있겠지만, 이 글이 거짓된 영에 의해 쓰여졌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글 삭제와 관련해서는 게시판지기 님의 판단 부탁드립니다.
@sironeko 한국 언론에 4/30일 게재된,
4/29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사건.
https://news.v.daum.net/v/2021043017035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