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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사전 예약으로 혜택받으시기 바랍니다. 영국일주 15일 25년 5월9일 / 5월 22일 / 6월10일, 23일 7월31일, 8월16일, 9월2일 10월1일 (스콜틀랜드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 이 상품은 소형 또는 중형버스 투어로 진행 되기 때문에 한국인 현지 가이드가 쓰루로 동반됩니다. 카페에서 책임지고 진행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일어나는 모든점에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6인이상 출발로 기획 하였습니다. 조기 예약 요금입니다. (항공권 조기예약으로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다른 날짜를 원하시면 조정 가능합니다. 예 약 금 : 200만원, 중간 항공료 호텔비 입금, 출발 60일 전까지 완납 여 행 비 : 679만원 ㅡ 719만원 7월31일 10월1일 25년 5월9일 22일 6월10일 8월16일 9월2일 10월 679만원 7월31일 10월1일 719만원 국민은행 870501 00 079576 비젼투 김봉수 . 이곳에 입금 해주세요. 주) 비젼투어/ 배낭길잡이 카페여행 대표 김봉수 / 010 3736 1190 포함 : 항공, 지상, 2억여행자보험, 가이드 : 일정상 입장료는 별도 불포함 : 하루10파운드 공동경비 (130파운드: 식당팁 물값 가이드팁) /입장료 별도 제 핸드폰 010 3736 1190 여권앞면 사진찍어서 문자나 카톡으로 전송해주세요. 카톡 kbs7096 추가하세요. 2013년 진행한 후기입니다. 10년간 진행된 일정과 후기입니다 돌담2님의 글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cafe.daum.net/bpguide/ZMw/1217 2015년 후기 가이드의 후기 http://cafe.daum.net/bpguide/8cRE/49 16년 3기 가이드 후기 http://cafe.daum.net/bpguide/8cRE/115 3기 사진들 노팅힐 카니발 http://cafe.daum.net/bpguide/8cRE/114 4기 바르메시오님의 후기 http://cafe.daum.net/bpguide/8cRE/150 인천공항에서 더블린까지... 제3기 영국일주(2016년 8월) 더블린, 벨파스트, 글라스고, 에딘버러 http://cafe.daum.net/bpguide/8cRE/113 제 4기 영국일주 17년 8월18일 출발 -바르메시오님 후기 http://cafe.daum.net/bpguide/ZMw/1828 24년 5월9일팀. https://m.cafe.daum.net/bpguide/8cRE/305?svc=cafeapp 24년 6월 팀 후기 https://cafe.daum.net/bpguide/8cRE/313?svc=cafeapi 24년 7-8월팀 후기 https://cafe.daum.net/bpguide/8cRE/326?svc=cafeapi 5월 9일 영국일주 15일 스콜틀랜드 요크 여행을 하기전카페지기를 믿고 따랐다.실망이 없기를 간절히바라고동료들과 과거의 여행들고 후기를보고막연히 따랐다.공항에서 카페지기를 만나서 반갑고 믿음으로 가고.더블린에서 잠시 가 m.cafe.daum.net 당분간 이 코스를 이렇게 좋은 가격을 만나시기 어려울듯합니다. 현지 가이드등과 협동으로 잘 진행 예정입니다. 상품 특성은 불필요한 입장권을 제외하였습니다. 몇군데는 가이드 의견에 따라 입장권을 별도 구입하시고 입장하시면됩니다. 작년 노팅힐 축제및 스코틀랜드 축제 즐길수 있었습니다. 런던에서 유명한 10가지 뮤지컬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유시간에 개인적으로 이용하시거나 부킹 요청하셔도 됩니다. 1. Lion King 2. Aladdin 3. Wicked 4. School of Rock 5. Thriller 6. The Phantom of the Opera 7. Mamma Mia! 8. Les Miserables 9. Matilda 10. The Book of Mormon 영국일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쩔 도리가 없었던 3년 동안의 공백기를 거친 영국일주가 지난 5월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훨씬 많은 분들이 개인이나 부부로 신청하셔서 여행이 시작되는 날 인천공항에서 일행을 만나서 15일을 동안 '동고동락' 하지만, 친구나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함께 기억에 새겨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사전에 예약하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일주 핵심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제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경유지를 지나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도착합니다.(인천에서 더블린 까지는 직항이 없습니다.) 좁은 비행기 안에서 뒤척이며 이동하시는 동안, 저는 잉글랜드 북부 리즈에서 출발하여 웨일즈 홀리헤드를 지나 페리를 타고 더블린에 도착합니다. 도착하시는 시간에 맞춰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모시고 Irish pub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소개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첫번째 식사를 하게 됩니다. 더블린은 저희 전체 일정 가운데 런던과 함께 물가가 가장 비싼 지역입니다. 예산에 맞게 정한 호텔의 위치에 따라 펍의 위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착하시는 날 저녁에 식사를 했던 더블린시내에 위치한 펍입니다. 제2일: 서로 상반된 것들(문학과 예술 그리고 IT와 금융)이 역사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 더블린의 모든 것을 하루에 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하루 안에 아일랜드와 더블린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최대한으로 채워봣습니다! 더블린첨탑과 하프페니브리지, 템플바와 영화 원스(Once)에 나오는 버스킹의 배경이 된 그라프톤 스트리트 등 수도 더블린을 대표하는 명소를 커버하는 워킹투어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Book of Kells, 265년의 역사를 간직한 기네스맥주의 가장 신선한 맛을 체험하실 수 있구요, 더블린 외곽의 말라아이드성 방문과 호쓰 클리프워킹은 시간이 허락하는 경우에 한해서면 선택적으로 방문합니다. Book of Kell를 소장하고 있는 더블린대학 도서관 내부입니다. 제3일: 세번째 날은 훌륭한 평점(4.9/5.0)을 자랑하는 북아일랜드 안트림(Antrim)의 작은 호텔에서 찰스와 그의 가족에 의해 정성껏 준비된 아침식사로 부터 시작됩니다. 세계문화유산 자이언트코즈웨이(거인이 만든 길)의 전설과 인류의 문명이 가장 발달된 서유럽의 끝자락에 펼쳐진 장관을 감상합니다. 벨파스트에서 건조된 후 사우스햄튼을 출발하여 뉴욕으로 향하다 빙하에 좌초되어 1,5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타이타닉호는 지금은 영화 타이타닉의 배경이 된 사건으로만 남아 있지만, 1912년 당시 선박의 규모와 시설, 승객의 다양한 면모를 통해 대영제국 최고 전성기의 역사적인 단면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이언츠코즈웨이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경치의 한장면입니다. 제4일: 전날 아일랜드해를 건너 도착한 스코틀랜드에서의 첫번째 일정은 최대도시(영국에서는 세번째) 글라스고로, 한 때 대영제국 제2의 도시로 발전했었던, 스코틀랜드 상공업의 중심지입니다. 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된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와트와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스미스 등을 배출한 글라스고대학, 스코틀랜드 최고의 회화작품 살바도르달리의 '십자가의성요한의그리스도'를 소장한 캘빈그로브갤러리, 글라스고 도심의 상징 '스타일마일'을 지나 영화 '브레이브하트'가 그린 스코틀랜드독립의 영웅 윌리암월리스 기념비가 있는 스털링으로 이동하여, 스콜랜드의 자존심과 독립을 향한 역사적 열망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제5일: 매년 여름 세계에서 가장 큰 공연예술축제인 에딘버러페스티발(프린지)이 열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는 글라스고와 함께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도시'의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는 도시로, 정치, 행정, 문화와 함께 스코틀랜드 관광을 대표합니다. 페스티발과 올드타운과 뉴타운으로 구성된 도시계획 그리고 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칼튼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에딘버러성과 글라스고의 '스타일마일'을 탄생시킨(?) 로얄마일과 그 반대편에 위치한 홀리루드궁 그리고 로얄마일 위에 위치한 세계장로교의 mother church로 불리는 세인트자일스성당을 다니면 하루 종일 에딘버러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칼튼힐에서 바라본 프린세스스트리트로 이 길 왼쪽으로 올드타운 & 오른쪽으로 뉴타운이라 불립니다. 제6일: 에딘버러를 떠나, 잉글랜드의 첫번째 방문지는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학교의 배경으로 사용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국의 성'의 상징이 된 안윅성이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11세기에 지어진 이 성에는 지금도 퍼시공작이 거주하고 있어 영국귀족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휫비로 이동하여 그 주변에서 항해술을 배운 항해사 캡틴쿡의 동상과 스윙브리지를 지나 소설 '드라큐라'에 영감을 준 묘지와 휫비사원이 있는 언덕에 오릅니다. 199 계단을 오르며 뒤로 펼쳐지는 북해와 노스요크무어국립공원의 해안절벽을 사진에 담고,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피시앤칩스를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정입니다. 휫비사원으로 오르는 199개의 계단 위에서 바라본 맞은 편 모습입니다. 제7일: 로마시대 북쪽지역의 수도역할을 하며 오랜 동안 영국 제2의 도시로 발전했던 '요크'라는 도시의 이름은 8세기에 영국을 침략한 바이킹족이 사용한 언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북반구 최대의 고딕양식 건출물(민스터)과 스위스남자가 요크셔여자를 만나 탄생한 티룸(베티스)에서 제가 경험한 가장 영국스러운 아프터눈티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불후의 명작 '폭움의 언덕'와 '제인 에어' 탄생의 배경이 된 브론테자매를 포함한 여섯 명의 자녀와 케임브리지대학출신의 아버지 그리고 가족 중에서 가장 먼저 생을 마감한 엄마 마리아의 불운한 가족사를 살피고 요크셔데일국립공원의 경치를 감상하며 리버풀로 이동합니다. 제8일: '요새'라는 뜻의 '체스터'는 맨체스터와 윈체스터, 치체스터, 와민스터, 키더민스터 등 다양한 지명의 원조입니다. 런던, 요크 등과 함께 로마가 만든 이 도시에는 영국 내 최대의 원형경기장도 발굴되었고, city centre에 있는 튜더왕조를 대표하는 건축양식과 빅밴 다음으로 배경화면에 많이 등장하는 시계를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성벽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탄성을 자아내는 지중해식으로 점심을 먹고, 영국을 대표하는 도자기브랜드 웨지우드를 만든 요시아 웨지우드가 어떻게 '1+1', '방문판매', '환불보장', 셀프서비스', '무료배달' 등을 최초로 도입하여 '마케팅의 선구자'이자 18세기를 대표하는 사업가가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요시아 웨지우드의 8명의 자녀들 중 첫째인 수산나는 종의 기원을 저술한 찰스다윈을 낳습니다. 제9일: 브론테자매가 가난한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30대에 생을 마감한 흑수저였다면, 부시장이자 성공한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유복한 유년시기를 보낸 후 런던에서 배우와 시인과 극작가로 활동한 쉐익스피어는 고향으로 돌아와 1616년 유명을 달리하였고, 영미문학사에서 가장 훌륭한 문인이자 극작가로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생가 부터 무덤 그리고 쉐익스피어의 작품을 전문으로 공연하는 극장 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살펴보고, 이 고상한 분위기에 적합한 프랑스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에는 영국여권의 배경에 등장하는 비버리와 전체일정 가운데 가장 작은 마을인 캐슬쿰에서 영국전원풍경의 고즈넉함을 감상합니다. 케슬쿰은 저희 영국일주 일정 중에서 가장 작은 마을입니다. 제10일: 바쓰는 영국에 들어온 로마인들이 목욕을 위해 만든 도시로 로만바쓰와 조지왕조를 대표하는 건축물들(더서커스, 로얄크레슨트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6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국일주가 지금 까지 이어져오는데 기여한 바가 큰 셀리런바쓰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세계대학순위 1위에 빛나는 옥스포드대학을 방문합니다. 1096년에 설립되어 현재 39개의 칼리지로 구성된 이 대학은 영국 역사에 기록된 57명의 국무총리 중에 30명을 배출했으며, 저희가 입장하는 영화 해리포터 마법학교에 나오는 그레이트홀이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는 이중에서 13명을 배출한 명문 중에 명문입니다. 제11일: 영국일주의 하일라이트인 런던에 진입하기 전 마지막 일정은 대영제국 군주들의 공식 주거지 중에 하나인 윈저성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랫 동안 사람이 거주한 최대규모의 성으로, 11세기에 지어진 후로, 인류역사에서 가장 넓은 땅을 지배했던 대영제국의 군주들이 사용했던 곳입니다. 군주들의 사냥을 위해 조성한 The Great Walk를 걸으며 뒤로 보이는 윈저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공식가이드일정 마지막은 수도 런던을 방문하여 135미터 높이에서 런던을 감상할 수 있는 London Eye, 국회의사당, 빅밴, 역대 왕들의 대관식과 장례식이 거행됐던 웨스트민스터사원, 트라팔가스퀘어를 지나 피카딜리스퀘어에서 마무리됩니다. 런던의 야경 역시 런던을 방문했을 때 경험해보시면 좋습니다. 제12일: 런던에서 주어지는 자유일정 3일은 방문하시는 분들과 그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추가비용을 지불하시고 가이드투어를 신청하시는 경우가 많구요, 물론 3일 내내 자유일정을 즐기시는 분들이나 그룹도 있었습니다. 추가되는 가이드투어일정 중에 가장 popular한 경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스톤헨지를 오전에 방문하고 대표적인 휴양지 브라이튼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절경인 세븐시스터스파크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스톤헨지와 세븐시스터스파크는 저희 공식일정에 편입시키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훌륭한 곳들입니다. 세븐시스터스를 방문하여 하얀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가를 걷는 것 만큼 영국일주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없습니다. 제13일: '런던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이 지루한 것이다'라는 말 처럼, 런던은 가이드투어나 자유투어를 이용하여 가보거나 먹어보거나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East London에 있는 런던탑이나 타워오브런던, 309.6미터 높이의 샤드에 다녀오시거나, 버러, 포토벨로로드 또는 캠든마켓에 가면 다양한 음식도 먹어볼 수 있고 기념품이나 선물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템브강에서 유람선크루즈를 즐기시거나 런던 가이드일정 때 바쁘게 지나쳤던 네셔널겔러리나 테이트모던, 사치겔러리 등 예술작품을 여유있게 감상하시는 것도 런던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입니다. 제14일: 여행하시는 동안 쇼핑을 위한 일정은 제10일 옥스포드일정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방문하는 비스터아웃렛이 유일합니다. 런던에서 쇼핑을 더 하기 원하시면 티나 다양한 선물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포트넘앤메이슨, 리버티백화점, 셀프리지백화점과 다른 체인백화점들의 본점들이 위치한 옥스포드스트리트와 이어지는 리전트스트리트를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두개의 마켓이 함께 있는 코벤트가든에 가시면 쇼핑과 식사 그리고 길거리공원 까지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런던의 리버티백화점 역시 해롯이나 셀프리지 못지 않게 럭셔리한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 15일: 정해진 귀국행 비행기 출발시간을 참고해서너무 촉복하지 않게 공항에 도착하려고 합니다. 런던일정에서 가이드일정이든 자유일정이든 부족하다고 느끼셨던 일정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거나 도착하신 후에는 바로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색대를 위해 청사 안쪽으로 들어가시는 모두 확인하고 저는 그제서야 공항을 출발합니다. |
영국일주 및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15일 여행
날짜 | 방문도시 | 교통편 | 시간 | 세부일정 | 식사 | |
1일 | 인천 런던 더블린 | | -인천국제공항집결 -인천출발 - 트랜짓 공항 출발 -더블린 출발등 | 석:현지식 | ||
기내박 | ||||||
2일 | 더블린 호쓰 벨파스트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아일랜드 수도, 아일랜드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더블린 관광(말라하이드 성, 성패트릭 성당, 템플바 거리, 트리니티 대학, 기네스 맥주공장 등) -점심식사 후 대서양을 마주하는 절경을 자랑하는 바닷가마을 호쓰(Howth)로 이동(약 20분 소요) 및 관광 -벨파스트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후 석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호텔: Days Hotel Belfast City Centre | ||||||
3일 | 벨파스트 자이언트 벨파스트 케이른라이언 | 전용버스 페리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거인이 만든 길’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 Causeway)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후 관람 -점심식사 후 벨파스트의 수도, 영화 ‘타이타닉’의 고향, 벨파스트 관광 -벨파스트에서 페리로 스코틀랜드 케이른라이언(Cairnryan)로 이동 -석식 및 숙소이동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호텔: Premier Inn Glasgow City Charing Cross | ||||||
4일 | 케이른라이언 글라스고 스털링 에딘버러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스코틀랜드 상∙공업의 중심지, 글라스고로 이동(약 50분 소요) 후 관광(글라스고우 대성당, 조지 스퀘어, 머천트 스퀘어, 켈빈 그로브 등) -점심식사 후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배경이 된 도시, 스털링으로 이동(약 40분 소요) 및 관광(‘브레이브 하트’의 주인공 월러스 기념탑, 스털링 성, 홀리루드 교회 등) - 에딘버러로 이동(약 1시간 20분 소요) 후 석식 및 호텔투숙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식 | |
투어리스트 호텔 | ||||||
5일 | 에딘버러 | 전용여행 | 09:00 | -영국 안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의 수도,스코틀랜드 행정∙문화의 중심지, 에딘버러 관광(에딘버러성, 로열마일, 세인트 자일스 성당, 훌리루드 궁, 칼튼 힐, 뉴타운의 스콧 기념비 & 프린세스 스트리트 & 가든힐 등) | 조:한식 중:현지식 석:한식 | |
투어리스트 호텔 | ||||||
6일 | 에딘버러 안윅 휫비 요크 | 전용버스 | 09:00 | -한인민박제공 조식 -영화 ‘해리포터’에서 호크와트 마법학교의 세트로 사용된 안윅성(Alnwick castle)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후 관광 -점심식사 후 북해를 접한 노쓰 요크셔의 동화 같은 어촌마을 휫비(Whitby)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및 관광(영화 드랴큐라에 영감을 준 휫비사원 등) -요크로 이동 후 석식 & 투숙 | 조:한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호텔: Premier Inn Leeds City West | ||||||
7일 | 요크 하워스 리버풀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짓는 데만 250년이 걸린 민스터성당과 도시전체를 둘러싼 성으로 유명한 럭셔리 도시, 요크 관광(요크민스터, 요크성, 샴블즈 거리 등)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이 된 하워스(Howerth)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후 점심식사 -하워스 관광(브론테자매 생가, 하워스 마을 등) -비틀즈와 영국최고의 항구도시, 리버풀로 이동 후 관광(알버트 독, 비틀즈 뮤지엄 등) -석식 및 숙소이동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Days Inn Liverpool | ||||||
8일 | 리버풀 체스터 스코트엔트렌트 버밍엄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로마시대 유적과 튜더양식 건물의 보고, 체스터로 이동(약 40분 소요) 후 관광(이스트게이트 클락, 이스트게이트 스트리트, 더 로우즈 등) -점심식사 후 영국도자기의 산실, 스토크엔트랜트(Stoke-on-Trent)로 이동(약 1시간 20분 소요) 및 관광(도자기 뮤지엄, 유명 도자기 아웃렛 등) -버밍엄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후 석식 & 투숙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Apollo Hotel | ||||||
9일 | 버밍엄 스트랏포드 코츠월드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영국작가 셰익스피어의 생가가 위치한 스트랏포드(Strarrford upon Avon)로 이동(약 50분 소요) 후 관광(셰익스피어 생가와 마을, 스트랏포드 등)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전원마을들이 즐비한코츠월드(Cotswold)로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후 관광(바이버리, 캐슬쿰 등) -석식 및 숙소로 이동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Hotel24seven | ||||||
10일 | 코츠월드바쓰 옥스포드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로마시대 목욕탕의 흔적으로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쓰(Bath)로 이동(약 30분 소요) 후 관광(로만 바쓰, 구시가지 등)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26명의 영국총리를 배출한 옥스포드대학의 도시, 옥스포드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후 관광(크라이스트처치 대학, 커버드 마켓 등) -호텔로 이동 및 석식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 |
Travelodge, Oxford west | ||||||
11일 | 윈저 런던 | 전용버스 | 09:00 | -호텔조식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 최대의 성으로 현재 까지 영국왕실이 사용하고 있는 윈저궁의 도시, 윈저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후 관광(윈저성, 이튼 컬리지 등) -점심식사 후 런던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및 관광(알버트홀, 켄싱턴가든, 웨스트민스터사원, 국회의사당, 트라팔가 스퀘어, 피카디리 서커스 등) |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식 | |
Hampton by Hilton London Croydon | ||||||
12일 | 런던 | 자유여행 | 09:00 | -호텔조식 다른 여행지 -자유시간 또는 가이드여행(추가비용) -저녁 뮤지컬 관람(추가비용) 등 -석식 및 호텔투숙 |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 |
Hampton by Hilton London Croydon | ||||||
13일 | 런던 | 자유여행 | 09:00 | -호텔조식 노팅힐 축제 참석 -자유시간 또는 가이드여행(추가비용) -석식 및 호텔투숙 | 조:호텔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 |
Hampton by Hilton London Croydon | ||||||
14일 | 런던 | 전용스 | -호텔조식 후 -런던 히드로공항으로 이동 -런던 출발/유럽 도착 -유럽 출발 | 조:호텔식 중: 석: | ||
15일 | 인천 | -인천도착 |
-기후 및 현지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점의 잔여객실 수에 따라 호텔은 동일한 급(3성)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일전에 제가 예약한 상품이 이 상품인거 같은데 맞나요?
존함이 어찌되시나요?
5월9일거로 되어있어요
네 맞습니다
일정 가격 같아요
넵
@시원61 같이가실분
한분 찿아주셔요
@카페여행 시간이 아직 남아 있으니 찾아보긴 하겠지만
가능하다고 확답은 못드려요
@시원61 네 알겠습니다
문의가 있습니다. 일정을 좀더 길게 잡고 투어를 마친후 더 머물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또 한가지는 현지에 있는 친구랑 같이 투어에 참여할수 있을까요?
네 연장가능합니다
더블린에서 만나시나요.
전화주세요
0103736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