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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연법동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광교산에 핀 진달래
김정태 추천 0 조회 79 13.05.06 18: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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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6 23:29

    첫댓글 제암 선생 터진 입술은 다 나앗소 ? 조심 조심 또 조심하이소.제압선생 입술이 고장나면 이만 시린게 아니고, 산행을 즐겁게 해주는 제압선생의 재담 못 들을까 저어 되오.
    광교산 산행기 잘 읽었읍니다. 감사.

  • 13.05.07 07:09

    김천 아저씨가 '최기영'이란 걸 이제 알았네!

  • 작성자 13.05.07 11:16

    염려덕분에 거의 다 나았어요. 일주일 전에는 어린 아가씨가 뒤에서 차를 들이박더니 그 좋은 광교산에서 넘어지고
    요즈음 왜 이러는지 몰러

  • 13.05.07 06:41

    봄산만 싱그러웠던 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젊음으로 꽃이 활짝 폈던 날이었어요.
    밤 늦었는데 잘들 가셨는지??

  • 작성자 13.05.07 11:18

    맞아! 석교수가 그날 집에 돌아가면서 무척 좋아했어.
    모이던 중 제일 많이 모였고 너무 즐거웠어. 김작가님이 애써준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 인생십락 중 으뜸이 "다정한 옛 친구들과 함께 소일하는 것"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날 참 즐거웠고, 위엣 글도 재미있었네.
    아...! 潭源이 아니라 潭原일껄...

  • 작성자 13.05.07 22:30

    그날은 날씨도 좋았고 친구도 좋아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산행이었어.
    내가 산행기를 쓸때면 생동감을 위해 참석한 사람들 어록 중심으로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칼라를 좀 바꾸다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석교수의 玉根三振, 三桑三振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못썼네 .
    최변호사 '줄빵'이야기도 재미있는데...

  • 13.05.08 09:35

    나두 가고 싶어...............

  • 작성자 13.05.08 23:08

    그렇찮아도 산에서 김사장 이야기 많이 했어
    같이 갈 수 있도록 빨리 공부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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