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우리 AMOR 윤성균 가브리엘 신부님 사제서품일을 맞이하여 4일 용화동성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미사 후 성모동산에서 성모성월 기도를 올리고....
7일은 근처에 계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용화동성당에서 주일 미사를 바쳤습니다. 신부님께서 늘 그리하셨듯이 미사 시작 후 일일히 카네이션을 꽂아주셨지요.....
첫댓글 어머님께서 행복해 보이셔요~
첫댓글 어머님께서 행복해 보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