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전기는 뭐가 좋다라기 보다는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은 가장 두꺼운 책이 내용면에서 충실하겠죠;; "느낌이있는책" 출판본의 경우 전투상황에 대한 지도가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베르킨게토릭스"와의 전투였나? 카이사르가 이중포위전을 치르는 내용은 진영지도가 있으면 이해하기가 쉽고 "꽃잎"이었나 "백합"이었나? 대인지뢰 비슷한 장애물을 쓰는 내용도 나오는데 복원도가 나오죠...같은 내용의 책이 여러권일 때 최신본일 수록 번역된 내용이 더 충실한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 관련된 책을 보는데 "칼리프"를 "교주"라고 번역하면 책 보는 내내 짜증이 나는 경우가...ㅋㅋㅋ
첫댓글 갈이아 전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나나미 할매의 카이사르편이 훨 좋아보입니다.(시이저를 무지 흠모하다보니 상당한 미화가.... ㅠㅠ)
네 고맙습니다.로마인이야기 말고 카이사르편을 따로 썻나보군요. 참고하겟습니다.
갈리아전기는 뭐가 좋다라기 보다는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은 가장 두꺼운 책이 내용면에서 충실하겠죠;; "느낌이있는책" 출판본의 경우 전투상황에 대한 지도가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베르킨게토릭스"와의 전투였나? 카이사르가 이중포위전을 치르는 내용은 진영지도가 있으면 이해하기가 쉽고 "꽃잎"이었나 "백합"이었나? 대인지뢰 비슷한 장애물을 쓰는 내용도 나오는데 복원도가 나오죠...같은 내용의 책이 여러권일 때 최신본일 수록 번역된 내용이 더 충실한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 관련된 책을 보는데 "칼리프"를 "교주"라고 번역하면 책 보는 내내 짜증이 나는 경우가...ㅋㅋㅋ
넵.참고에 도움이 되엇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