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우리詩 전자우편 주소를 공지합니다 ■
임진년이 밝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우리시 회원님들 두루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2012년 월간우리詩의 새로운 출발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부터 모든 원고의 송부와 업무연락은 반드시 새 메일주소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urisi2012@hanmail.net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연말 예기치 못했던 업무공백으로 말미암아 편집업무의 차질이 발생하여,
2012년 1월호의 발간이 지연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현재 당면한 고비만 지나면 저희들 편집진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훌륭한
《우리詩》 제작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입춘이 머지 않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빛나는 역작 보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12. 1. 31 시수헌 우리詩 편집실
첫댓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으신 임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청주에서 이재부
황시인님,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애 좀 많이 써주세요.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조이던 기간이었습니다 .멀리 광주에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기를 잘 극복하여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깔끔하고 힘찬 공지내용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번 우리시회의 저력을 보여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든시기에 황연진 시인님께서 어려운 편집장 직책을 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 내시길 빕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우리시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