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특별자치의 연기대첩비공원은 우리나라의 7대 대첩의 하나로 충렬왕 17년에 고려를 침략해 금강유역 까지 쳐들어온 원나라의 반란군 합단적을 격파한 전쟁으로 동국여지승람과 고려사등에 기록이 남아있는 연기대첩을 기념하여 1997년에 고복저수지 상류에 조성한 공원에 높이 10m의 연기대첩기념비를 세웠다 주변애는 각종 조각품과 여름엔 무료로 개방하는 야외수영장 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인접한 고복저수지 풍광 또한 아름답습니다 인접한 고복자연공원은세종시의 유일한 자연공원으로 1983년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위해만들어진 저수지로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수지 중간에 있는 민락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멋진 풍광의 저수지를 내려다 볼수 있으며 민락정을 지나면 수변데크가 1.2km 구간에 조성되어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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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요한의 사진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