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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중요한 건 성경적 증거이다!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5 24.11.04 04: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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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4 05:10

    첫댓글 기독교든 유대교든 그 신앙의 절대 필요에 의한 ”7일 일주일“제도에서의 기준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천지창조를 그 명분으로 삼아 제정한 안식일 뿐이다.(cf 출20:8,11)
    그러나 보시는 바와 같이 기독교 절대다수의 불합리한 신앙방침에 따른 ”7일 일주일“제도는
    그 기준일이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한 체, 일요일로 변경(變更)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를 입증할 그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7일 일주일“제도에서의 기준에 일요일이 옳다면
    일요일이 그 기준으로 운행이 된 ”7일 일주일“제도가 신약성경 어디에서라도 단 한 번이라도 발견되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만약에 있다면 그 성경적 증거를 제시하란 얘기이다. 그냥 아무런 증거도 없이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에 일어났는데”라는 논리는 “7일 일주일”제도의 발생과정(cf 창1:1~31; 2:3; 출20:11)이나
    운행 지침(cf 출20:8,11) 등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은 무식(無識)과 무지(無知)함만을 드러내는
    추측성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 작성자 24.11.06 10:35

    몇 번을 말하지만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그분의 탄생이나 십자가의 희생과 마찬가지로 “구속의 경륜”이다.
    속된 말로 예수님의 탄생이 없이도, 십자가에서의 희생이 없이도 부활이 가능한 소리드냔 말이다.
    이처럼 일요일은 천지창조의 결과로 탄생한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에 부합되는 성격이 결단코 아니란
    얘기이다.(cf 출20:8,11)

    아무튼 이사야의 예언에 지적되는 신앙, 그러니까 좀 똑똑한 척은 하지만 실상은 헷똑똑이와 같은 신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cf 마7:23; 겔22:26)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사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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