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십자가의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어느 권사님을 보았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것을 몸소 실천하는 권사님
목회자로써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 깨지는 것을 볼수없어
그들에게 맡겨진 어린 아이들의 상처를
아무것도 모르고 가정속에 행복해 하는 철부지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영혼을 생각하며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싶어
그래서 그들을 통해 주님의 하실일들을 바라보며
가진 옥합을 깨드려 그들을 돌보는 권사를
잊지못해 몇자 적오본다.
각박한 시대이지만 아직도 주님의 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주님의 제자가 있다는 것을!!!!
첫댓글 저도 닮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