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름다운 소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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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 을 독점하면</P>
<P>"적"이 많아지고, </P>
<P>적게 말하면 많이 들으면 내편이 많아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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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P>
<P>"뜻"은 왜곡된다.</P>
<P>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니 흥분하지 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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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귀"를 훔치지 말고</P>
<P>"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P>
<P>듣기 좋은 소리보다 음에 남는 말이 좋은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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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P>
<P>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고</P>
<P>내가 하기 쉬운 말보다는 상대가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해라</P>
<P> </P>
<P>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P>
<P>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P>
<P>하는 사람에게도 대상자도 듣는 사람에게도</P>
<P>독이 되는 험담은 멀리하고 칭찬을 자주하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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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뻔"한 이야기 보다</P>
<P>"펀(fun)"한 이야기를 해라</P>
<P>펀(fun)한 이야기를 싫어 하는 사람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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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혀"로만 말하지 말고</P>
<P>"눈" "표정" 으로 말해라</P>
<P>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인 요소보다가 더 힘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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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술의 "30"초가</P>
<P>가슴의 "30"년이 된다</P>
<P>내가 하는 말 한마다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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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혀"를 다스리는 것은 </P>
<P>나 지만</P>
<P>내가 뺕는 "말"은 나를 다스린다</P>
<P>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을을 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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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은</P>
<P>뒤에서 하지 마라</P>
<P>뒤에서 궁시렁 거리는 말은 가장 비겁한 자들의 언어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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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가오는 2015년에는 이와같은 생각으로 시작해보시면 어떨런지요 저부터 실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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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꽤 많이 마주하게 되는 글인데.. 읽을때마다 가슴이 뜨끔뜨끔..
후회하고 반성하구.. 마음에 잘 새겨야지..... 했다가는 또 제자리..ㅎㅎ
오늘 또 한번 읽었으니 일단 한번 또 가슴에 새겨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 한쪽에 고이 모셔두고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ㅡㅡ좋은글 감사합니다^^~~